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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중동 정세 대응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 개최

해수부, 중동 정세 대응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 개최

해양수산부가 중동 상황에 따른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를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동 주요 수출 품목인 김, 게, 어묵, 넙치 관련 수출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한다. 해수부는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해수부는 수출업체와 지원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돌발 변수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간담회에서는 실제 수출 현장에서 겪는 물류와 거래 불확실성, 시장 대응상의 애로를 점검하고 기관별 지원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수출업계에 피해나 애로가 발생할 경우 수출지원기관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중동 정세가 장기화할 경우 대외 무역 불확실성이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선제 대응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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