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합의 환영
부산시가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노사 합의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는 4월 30일 입장문을 내고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노사 합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을 330만 부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합의가 국가 균형발전과 부산 대표산업인 해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가 협력하고, HMM 노사가 대승적으로 결단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HMM이 부산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게 되면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물류 허브도시이자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시는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글로벌 물류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본사 이전을 위해 결단을 내린 HMM 노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번 결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다각도로 협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HMM이 부산 이전을 계기로 세계적인 선사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다시 한번 HMM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부산시는 HMM과 함께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