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바다에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붙인다 남극해․동해 관련 국제등재 4건 등 우리말 해양지명 69건 제정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남극해 2곳과 동해 2곳에 대한 지명 4건을 국제 등재하고, 이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연안의 해양지명 총 69건을 27일(수) 국내 고시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올해 10월 열린 국제수로기구 산하 해저지명소위원회에서 남극해 관련 지명 2건(설악 해산/삿갓 해산)과 동해관련 지명 2건(왕돌 해저협곡/울진 해저구릉)을 국제 등재하였다. 이번에 국제 등재된 남극 해역 2개 해산의 해저지명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설악산 능선 및 삿갓모자의 형상과 유사함을 반영하여 지은 이름이며, 이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각각 설악 해산(Seorak Seamount)과 삿갓 해산(Satgat Seamount)으로 명명되었다. 또한, 동해 해역의 왕돌 해저협곡(Wangdol Canyon)은 인근에 위치한 암초인 왕돌초 명칭을 사용하였으며, 울진 해저구릉(Uljin Hill)도 인근 울진군의 명칭을 사용하여 명명하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7년 해저지명 국제 등재를 첫 추진한 이후 총 54개의 우리말 국제 해저지명을 보유
해양부 2018년 해양수산 투자희망기업 지원사업 공모 컨설팅 비용 최대 1억원 지원, 12월 26일(화)부터 1월 31일(수)까지 접수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이하 해수부)는 해양수산 분야 신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2월 26일(화)부터 1월 31일(수)까지 ‘해양수산 투자희망기업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분야 중소․벤처 및 창업기업들이 초기 단계의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유망사업 발굴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해양바이오, 해양심층수, 차세대선박, 첨단수산양식 등 해양신산업 분야의 사업이다.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 당 1억 원을 한도로 컨설팅 비용의 최대 70%까지 보조한다. <지원대상분야 예시> 10대 해양수산 신산업 분야 ①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② 해양바이오산업, ③ 해양심층수산업, ④ 선박평형수 처리산업, ⑤ 차세대 선박운항체계 구축산업, ⑥ 마리나산업, ⑦ 크루즈산업, ⑧ 선박관리산업, ⑨ 첨단양식산업, ⑩ 수산식품산업 <7대 핵심 R&D분야> ① 해양청정에너지분야, ②
해양부 국제옵서버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2018년도 국제옵서버 선발 추진 및 옵서버 육성․일자리 창출방안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원양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옵서버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며, 아울러 2018년도 국제 옵서버 인력을 신규 선발한다고 밝혔다. 국제옵서버(Obsever)는 국제기구 또는 국가를 대신해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공해수역에서의 과학 조사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국제기구에서 정하는 원양어선의 옵서버 의무승선 비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조업에 상당한 제약을 받을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력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최근 주요 11개 국제수산기구의 옵서버 의무승선 비율이 높아지면서 앞으로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인 국제옵서버 34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국적원양어선에만 승선하고 외국 원양어선에는 거의 진출해 있지 않다. 또한 국제옵서버라는 직업이 아직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국제 옵서버의 해외진출 가능성 및 공익적 가치를 고려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였다. 전문 옵서버
해양부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위해 내년에도 적극 나선다 취급은행 및 대출범위 확대 지원, 내년 1월 12일까지 접수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노후된 연안선박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12월 26일(화)부터 내년 1월 12일(금)까지 중소해운선사를 대상으로 ‘2018년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선박 현대화 이차보전사업’은 영세한 연안선사의 선박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업자가 선박을 새롭게 건조할 경우 건조비용 대출 이자의 2.5%를 정부가 지원한다.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70개 선사, 선박 88척이 건조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사업을 위해 이차보전 예산 약 86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대출이자의 2.5%를 지원하여 총 1,250억원 규모의 선사 대출을 지원한다. 올해 협약대상 금융기관 확대, 대출기간 선택범위 확대 등 업계의 필요에 맞추어 제도를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선사들이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기간 중에 부산․경상권, 전라권 등 권역별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청자격, 대출기간, 사업추진 절차 등 세부
효녀 명태와 신비한 해양심층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해양부 26일 해양심층수 UCC 공모전 시상식 개최 총 16편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홍기훈)이 주관하는 ‘해양심층수 UCC 공모전’ 시상식이 26일(화) 부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신청사에서 개최된다.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미터 아래의 청정 해양수자원으로,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깊은 물속에 있어 항상 저온 상태를 유지하며 각종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먹는 물을 비롯해 에너지,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심층수를 활용하고 있으나, 아직 해양심층수의 효능과 가치에 대한 대중적 인식은 높지 않은 편이다. 해양수산부는 청정 자원인 해양심층수의 우수성과 활용가치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해양심층수 UCC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최종 16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상금 100만원)의 영예는 윤세희 씨의 작품인 ‘효녀 명태와 신비한 물’에게 돌아갔다. 명태 모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병든 어머니를 낫게 하기 위해 약을 찾던 중 신비한 효능을 지닌 해양심층수를 구해 어
자율주행차 부품 설계부터 최고 등급 기능안정성 확보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 기능안전 국제인증 받아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에서 최고 등급의 기능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는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1]’로부터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 사업에 대한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했다. ISO26262 프로세스 인증은 자동차 부품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품 설계, 개발, 생산 전 단계에 걸쳐 국제표준화기구(ISO [2])가 정한 표준규격이다. 이 인증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납품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부품 업계의 필수 인증이 됐다. LG전자는 이미 2014년 전기차 부품 사업에 대해 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주행보조시스템) 카메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 사업
2018년은 인천항 원양항로 활성화 원년의 해 2018년 1월 1일부터 인천항 원양항로 대상 항만시설사용료 30% 감면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018년을 ‘인천항 원양항로 개설 원년의 해’로 삼기 위해 인천항에 기항하는 원양항로의 운항선박에 부과되는 항만시설사용료중 ‘선박입출항료와 접안료’를 30% 전격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양항로 노선에 운항하는 풀(Full) 컨테이너 선박에 대하여 ‘선박입출항료와 접안료’ 30% 감면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일(수) IPA 항만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인천항의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였다. 금번 항만시설 사용료 규정 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항에 입항하는 선박 중 미주, 유럽, 남미 등지에서 오가는 원양항로 노선에 운항하는 풀 컨테이너선박에 대해 ‘선박입출항료와 접안료’가 각각 30% 감면된다. 사용료 감면제도로 인해 신규 원양항로 개설을 통한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항만공사의 사용료 감면제도와 함께 예선·도선협회에서도 신규 원양항로의 추가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입주 상업시설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터미널내 입주 상업시설 대상 18년 1월 1일부터 2개월간 30% 임대료 감면 한중간 카페리선박 활용,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상품 개발 · 판촉도 펼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지난 10월 시행한 제1,2국제여객터미널 내 상업시설 임대료의 한시적(3개월간) 감면 정책 종료에 이어, 2018년에도 2개월 연장하여 감면하기로 하였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IPA 이사회격인 항만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통해 제1,2 국제여객터미널 상업시설에 입주한 중소 업계들과 상생을 위한 임대료 감면(30%)을 2개월간 연장하여 감면대상인 총 20개 매장, 16개 업체가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10월, 한중간 카페리 이용 해상여객수가 급감함에 따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상업시설 보호를 목적으로 임대료 감면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실시하였으나, 현재까지 해상여행객 수요가 회복되지 않았다는 판단으로 해상여행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2월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상업시설 임대료 감면 이외에도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터미널내 편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