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가처분 인용에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 직무 복귀 조직 정상화 선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은 박성용 위원장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로 위원장 직무에 공식 복귀했다고 밝혔다. 선원노련은 최근 일부 세력의 당선 무효 결의와 중앙위원회 파행 등으로 내부 갈등이 불거지며 조직 운영에 혼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해당 당선 무효 결의와 관련해 당선무효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부산지방법원은 1월 2일 가처분을 인용해 대표자로서 직무 수행에 법적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선원노련은 전했다. 선원노련은 이번 결정을 두고 규정을 무시한 해임 시도에 경종을 울리고 조직의 정통성을 확인한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직무 복귀와 함께 조직 운영 정상화 방침을 밝혔다. 선원노련은 향후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법적 절차와 연맹 규약과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 유사한 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내부 갈등으로 소홀해졌다는 지적이 나온 선원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도 제시했다. 선원노련은 조직 질서와 정의를 훼손하고 분열을 초래한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판단되
인천항만공사(IPA) 인사 <1급>▲경영본부 홍보실 윤상영▲운영본부 항만운영실 김경민 <2급>▲경영본부 재무관리실 송은석▲운영본부 배후단지관리실 박보인 <3급>▲운영본부 물류지원실 이민호
국립한국해양대,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1월 2일 학내 어울림관에서 시무식 및 신년 하례식 진행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학내 어울림관에서 ‘2026년도 새희망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대학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2026년 혁신을 통한 대학 경쟁력 확보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전수, 총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에는 총장과 교무위원, 교수회장 등 구성원 단체 대표들이 구성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신년 하례식이 이어졌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지난 2025년을 개교 8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더불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기점으로 대학 역사의 대전환기를 맞이한 해로 평가했다. 대학은 한·미 해양 산업 협력의 이정표로 꼽히는 ‘미국 MASGA 프로젝트’를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으며, 자율운항선박·해양에너지·해양금융 등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며 해양 특성화 종합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글로벌 해양 허브 대학’으로 비상하는 원년으로
관리하는 항만에서 설계하는 항만으로 전환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2일 공사 사옥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도 여수광양항이 365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여수광양항의 도약을 위한 주요 과제로 도전하는 미래 항만으로의 전환, 안전이 기본이 되는 지속가능한 항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항만, 창의적이고 혁신이 존중받는 조직을 제시했다. 또 “각자의 자리는 다르지만 방향은 하나”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함께 실행해 2026년 여수광양항의 미래를 차분하지만 흔들림 없이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항만 운영 전반의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해운·물류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YGPA)는 2일 2026년 시무식에서 청렴한 업무수행과 부패방지를 다짐하는 ‘2026년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약식에서는 직원 대표로 2025년 청렴마일리지 우수 수상자인 김정은 과장과 김권영 대리가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청탁금지, 이해충돌 방지, 부패와 비리 근절, 투명한 업무처리 등 실천 항목이 담겼다. 공사는 임직원의 청렴 의지와 서명이 담긴 서약서를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공사 홈페이지와 1층 로비에 연중 게시할 계획이다. 황학범 직무대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청렴을 공사의 핵심 가치로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임직원 모두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해양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해사안전 훈련 분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해양오염 사고는 물론 선박 화재, 인명구조 등 복합 해양재난 사고에 대비한 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공단은 지역 방제세력(민·관·공)의 훈련 참여 확대를 비롯해 화재 진압, 인명구조 등 복합 사고 대응 훈련 반영, 드론과 유출유 확산 예측 시스템 등 최신 방제 기술 적용, 어촌계 선박 긴급방제 동원 협약을 통한 민간 동원 협력 체계 구축 등 복합 해양재난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강용석 이사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해양재난 대비·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친애하는 팬오션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팬오션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육·해상 각지에서 근무하시는 팬오션 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직면한 대외 경영환경은 복합적이며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상시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은 확대되고 있으며, 해운 시황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보다 엄정한 현실 인식과 원칙에 기반한 일관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팬오션은 그동안 수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으며,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성장해 왔습니다. 창립 60주년을 맞아, 우리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과거의 성과를 이어받아 미래를 연다는 계왕개래(繼往開來)의 마음가짐으로, 다음의 경영방향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리스크 관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