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대표이사 박찬도)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 지역에 기부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SS해운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서울 종로구청과 서울노인복지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비롯해 부산 소년의집, 부산중구청, 매실보육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후원금 기탁과 재난지원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1997년부터는 임직원들이 급여 중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급식봉사와 식사꾸러미 전달, 김치나눔 행사 등 현장 참여형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기부금과 후원물품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AI 수상로봇·드론 연계 원격순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에 직접 접근해 해양쓰레기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현재 4개 항만에 배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로봇의 활용도를 높이고, 향후 자동화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전 단계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항공드론과 수거로봇이 촬영한 영상을 수신한 뒤,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해양쓰레기 의심 물체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탐지 결과를 기반으로 수거로봇이 현장으로 자율 이동하도록 구성했으며, 공단 소속 마산지사는 마산항 일원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원격순찰 체계 도입으로 불필요한 선박 출동을 줄여 운영비를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출동 위치를 설정해 자원 운용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현장 확인 시간을 단축하고, 선박 접근이 어려운 해역에서는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 드론과 수상로봇의 운용 시간과 주기를 조정해 위치 시간 발생량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30일 부산지역 9개 기관과 함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BEF)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EF는 2018년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운영돼 왔다. 참여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다. 기금은 현재 중소·벤처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BEF 출연 규모는 11억7천만원이며, 2018년 이후 현재까지 조성돼 집행된 누적 기금은 86억8천만원에 이른다. 올해는 기금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34개사와 중소·벤처기업 140개사를 선발해 사회성과 보상사업, 소셜스타트업 육성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 중소기업 ESG 지원, 창업·벤처 R&D 지원, 해외판로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BPA는 이를 통해 사업 참여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18.6% 증가했고,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투자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경기도가 추진한 ‘2025년 경기바다 함께해’ 사업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와 연안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도내 연안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안 정화활동 사업으로, 기관별로 담당 해안을 지정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공사는 평택시 권관항과 서부두 일원을 담당 구역으로 지정해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활동 결과는 보도자료와 SNS, 누리집 등을 통해 알리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평가는 활동 횟수, 참여자 수, 홍보 실적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됐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해양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30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2040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한 울산항 미래 전략체계를 발표했다. UPA는 비전을 ‘K 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40년 6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목표는 총 물동량 2.5억 톤, 친환경 에너지 물동량 1천6백만 톤, 신사업 매출액 900억원, 조직 인사역량 지수 S등급, 중대재해 제로, U ESG 지수 S등급이다. 공사는 정부와 국민이 요구하는 안전한 항만 조성을 위해 미래선도, 고객우선, 혁신지향, 국민안전 등 4대 핵심가치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운 항만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활성화와 연계해 5대 실행과제를 함께 제시했다. 과제는 LNG 메탄올 터미널 기능 강화, 수소 암모니아 터미널 건설, LNG 벙커링 상용화, 차세대 선박연료 공급 시장 활성화, MRO 기술 기반 북극항로 개척 지원 등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고환율, 관세 정책, 글로벌 경기 둔화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으로 울산항이 성장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LNG 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를 비롯해 북극항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도서와 소리책 등 특수자료 제작을 완료하고,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공공도서관에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작 규모는 총 1,970만원 상당이다. UPA는 울산 지역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적북적 울산, 올해의 책’ 선정 도서를 점자도서로 제작해, 시각장애인도 울산 시민이 함께 읽는 책을 동등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점자도서로 제작된 도서는 3권으로, 어린이 부문 ‘별하약방’(최미정), 청소년 부문 ‘탱탱볼’(강이라), 성인 부문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이다. 또 UPA가 발행한 ‘울산항의 역사 개정판’은 소리책(오디오북)으로 제작됐다. UPA는 제작 과정에 임직원들이 도서 낭독에 참여하는 등 제작 전반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변재영 UPA 사장은 “정보 접근 격차 해소는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특수자료 제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UPA는 독서경영과 사회공헌을 연계해 점자문서 제공, 소리책 제작 등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며 포용적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은 30일 2025년 하반기 사외 협력사 정기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사외 협력사 3곳에 대한 시상식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사와의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생산 안전 품질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가공 절단 블록제작 배관제작 등 공종별 평가 점수를 종합해 최우수 협력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상패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우수 협력사 인증 현판도 함께 수여했다. 최우수 사외 협력사로는 기득산업, 신한중공업, 퍼쉬가 선정됐다. 한화오션은 기득산업이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2024년 종합평가에 이어 연속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공업과 퍼쉬는 납기 준수와 생산 품질 부문에서의 성과가 인정돼 이번에 최우수 협력사로 뽑혔다. 한화오션은 시상식 이후 오찬 간담회를 마련해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회사에 바라는 점을 청취했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사외 협력사를 단순 외주 파트너가 아닌 조선업 경쟁력을 함께 만드는 핵심 주체로 보고 상생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과 함께 2025년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지원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기술개발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 확대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부에서는 지난 9월 소통 간담회 당시 기업별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스타트업 정책 소개, 1876 부산 입주기업 주요 성과 발표, 송상근 BPA 사장과의 현안 논의가 이어졌다. 오후 2부에서는 부산지역 협업 기관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입주기업의 사업 확장과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26년 지역혁신 클러스터 R&D 지원사업을,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은 창업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각각 소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원 연계와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BPA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투자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개발 연구과제’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B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