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O-한수원, 청정 해양에너지 기술 실용화에 앞장선다21일 해양에너지 실용화 기술개발 및 청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이하 KRISO)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해양에너지를 활용한 청정발전 기술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KRISO와 한수원은 21일 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에너지 및 해양그린수소 생산·공급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그린수소 생산·운송분야 상용화 기술개발 △해양에너지 활용 청정발전 플랜트 실증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해양에너지 활용 탄소네거티브 기술 발굴·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KRISO는 그동안 파력, 해수 온도차, 해상 풍력 등 해양에너지를 활용한 청정 발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왔으며, 이러한 친환경 해양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이용한 수소, 암모니아 생산 해상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해양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왔다. 앞으로 양 기관은 KRISO 파력발전 실해역 시험장을 중심으로 파력, 해상풍력 등 다양한 해양에너지 발전 플랫폼과 해양그린수소의 생산·공급 기술의 실증
해양환경공단, 2023년도 방제대응태세점검 부산지사 최우수 선정전국 12개 지사 방제대응태세 점검결과 발표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전국 12개 지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방제대응태세 점검에서 부산지사를 최우수 지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매년 12개 지사를 대상으로 실전과 동일한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 점검을 실시하며 방제훈련, 비상대응훈련, 예방활동, 방제기자재 운용 등 6개 부문을 평가한다. 부산지사는 인명구조, 파공봉쇄, 오일펜스 설치 등 복합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고 상황에서 지역 방세세력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대응역량을 보였으며, 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성과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태곤 해양방제본부장은 “방제대응태세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화재, 폭발을 동반한 복합해양 재난사고 대비 훈련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1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주관해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간 상호 상생협력 활동, ESG 지원 여부, 세부 수행 내용 등을 측정하고 성과를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공단은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해양폐기물 재활용 플랫폼 구축 △어촌계 민간자원 동원 협약 △노후어선 무상점검 △해양수산 특성화 고등학교 장학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농어촌 상생협력을 위한 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노후 폐유수용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식 개최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27일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마산항 제3부두에서 노후 폐유수용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산청, 마산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화 사업은 1996년부터 약 27년간 운영돼 노후화된 폐유수용시설을 현대화해 폐유수거 및 처리기능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해에 목포·마산·광양항 3곳의 폐유수용시설 현대화 사업을 착공해 올해 12월에 완공했다. 현대화 폐유수용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700㎡, 규모로 관리동, 창고동, 탈취설비동, 저장탱크동으로 구성했다. 또 탈취장치, 저장탱크 등 각종 기자재 용량 증설, 수처리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폐유수용시설의 현대화로 폐유수거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국가 방제산업 시장 동반성장 이끌다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본사(송파구 가락동)에서 지난 9월 국제방제콘퍼런스 SPILLCON 2023에 참여한 중소기업과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동해양기술, 주식회사 눈, ㈜쉐코, ㈜코아이, 세인프로텍가 참여해 △공단 연구개발 현황과 지원성과 △참여기업 기술개발 현황 및 성과△국내외 판로개척 등 지속적인 협업과 발전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태곤 해양방제본부장은 “국제 방제컨퍼런스, 부대 전시회 참여한 경험이 국산 방제 신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며 “국가 방제산업 시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IOST 홍상희 책임연구원 2023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해수부 장관상 수상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관리에 대한 인식 전환에 기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직무대행 이희승, 이하 KIOST)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 이하 KIMST)이 주관하는 '2023년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에 개최된 ‘2023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KIOST 생태위해성연구부 홍상희 책임연구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우수학술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상희 책임연구원은 해양미세플라스틱 오염 연구를 국내 최초로 시작하여,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오염실태 및 생태계 영향․위해성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관련 연구결과는 국내·외 정책 결정과 대국민 인식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평가받아 이번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해양수산 분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 및 기관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본 시상식은 12월 19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년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Ocean Inno Week)’ 개막식에서 진행되었다. 홍상희 책임연구원은 1994년
해양환경공단, 공정채용 우수기관 5년 연속 인증 획득공정한 채용제도 이행 및 공정채용 문화 확산 성과 인정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5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취업준비생들이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채용의 전 과정에 감사관이 입회해 감독하고 채용절차 점검위원회를 개최해 점검하고 있다. 이번 인증에서 공단은 공정한 채용제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등 공정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필수 안전경영본부장은 “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하여 올바른 채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방제연구개발 워크숍 개최해경연구센터와 연구개발 분야 발전방안 및 협업과제 발굴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해양경찰연구센터(천안시 소재)에서 ‘해양환경공단-해경연구센터 공동 방제연구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 방제기술 혁신과 발전을 위한 방제연구개발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개발 성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 추진현황 공유 △‘23년 연구개발 성과 보고 △’24년 연구개발 과제 소개 △분임토의 및 결과발표 등 방제연구개발 미래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곤 해양방제본부장은 “공단은 해경연구센터와 지속적으로 방제연구개발을 협업하여 국가방제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악천후 속 대규모 기름유출사고 피해 최소화 한다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7일 충청남도 태안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07년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당시의 기상(풍랑주의보), 장소(충청남도 태안), 시간(7시 6분)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6월 건조한 5천t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를 해상방제 훈련에 투입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엔담호는 악천후 속 고위험·민감 해역에서도 스위핑암(360㎥/h), 빌트인 스위핑(100㎥/h) 등의 방제장비를 활용해 유출유 회수가 가능하다. 또 오전 7시 6분 해양방제본부와 서·남해권역 지사(인천, 평택, 대산, 군산, 여수, 부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통보훈련도 함께 실시해 24시간 대응태세를 유지했다. 김태곤 해양방제본부장은 “허베이스피리트와 같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저감 인식증진 홍보’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수상 (사)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한 제33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단에서 개최한 범국민 참여형 알줍캠페인이 해양폐기물 저감 인식증진 홍보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알줍캠페인은 작은 쓰레기는 직접 줍고 방치된 쓰레기는 안전신문고의 해양쓰레기 신고로 알리는 ‘알려주세요! 주워주세요!' 캠페인이다. 국민 약 2천여 명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24개 해변에서 2,746kg의 해변쓰레기를 수거했다. 인플루언서 가수 션과 방송인 타일러가 참여해 해변쓰레기를 수거하면 아이스크림으로 바꿔주는 해양쓰레기 인식증진 팝업트럭 ‘아이씨크림(I♥SEACREAM)'도 함께 운영했다. 또 공단은 ▲어선안전조업국 VHF채널을 활용한 쓰레기 되가져오기 캠페인 ▲어업인 대상 해양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교육 ▲낚시인 대상 해양폐기물 저감 부스 운영 ▲도선관광객 대상 해양쓰레기 되가져오기 봉투 배포 ▲국제연안정화의 날 행사 ▲반려해변제도 운영 등으로 해양폐기물 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