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내년 1월까지 한국 불법어업국 지정 유보 유럽연합(EU)의 마리아 다마나키(Maria DAMANAKI) 해양수산 집행위원은 7월 23일 현지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6개월 동안 한국과 유럽연합 간에 진행 중인 불법어업 근절 관련 협의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유럽연합 발표에 따르면 2013년 11월 불법어업 예비 비협력국 지정 이후 우리나라가 보여준 불법어업 근절 대책 및 개선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현재 추진 중인 원양산업발전법 개정, 조업감시센터 기능 강화 등 불법어업 근절 관련 조치들의 이행상황을 좀 더 지켜본 후 최종 평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유럽연합측의 최종 평가가 마무리 될 때까지는 불법어업 예비 비협력국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유럽연합은 2013년 11월 26일 불법어업에 대한 낮은 제재수준 및 어선 통제시스템 미흡을 이유로 우리나라를 불법어업 예비 비협력국으로 지정했다. 이에 우리나라는 불법어업행위 근절을 위해 원양산업발전법을 개정(‘14.1.31 시행)하여 원양어선 위치추적발신장치 설치(‘14.3.20) 및 조업감시센터 설립(‘14.3.28) 등 후속 조치를 충실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정부
제87차 전미열대다랑어위원회 연례회의 개최 해양수산부는 제87차 전미열대다랑어위원회(IATTC: Inter-America Tropical Tuna Commission) 연례회의가 7월 9일부터 18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존조치 이행사항 평가, 선박능력 관리, 미흑점상어 보존방안, 사무국장 선출 방식, 사무국 기관운영 평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질 전망이다. 전매열대다랑어보존위원회 관할 수역인 동부태평양수역에는 우리나라 15개 원양선사의 126척 다랑어 연승선이 눈다랑어를 목표어종으로 조업 중으로, 연간 약 8,000톤의 눈다랑어를 어획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강용석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韓EU FTA 발효 3년 수산물 교역규모 증가 韓EU FTA 발효 3년차에 對 EU 수산물 교역규모가 발효 전에 비해 5.4%증가(2.0→2.2억불)하였고, 우리나라 전체 수산물 교역규모 또한 6.8% 증가(54억불→58)한 것으로 나타났다. 對 EU 수산물 수출은 발효 전에 비해 0.1억불 감소(ㅿ9.3%)하였으나, 큰 폭으로 하락한(△21%) 발효 1년차 이후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산물 수출액은 0.9억불 증가(5%)했다. * 발효 전 : 117백만 달러 → 1년차 : 92 → 2년차 : 95 → 3년차 : 106 부류별로 살펴보면, 해조류는 김‧미역 등의 수출 증가로 발효 전에 비해 130.8% 증가하였고, 연체류는 오징어‧문어 등의 수출 증가로 1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류는 다랑어 등의 수출 감소로 16.8% 감소, 패류는 바지락 등 수출 감소로 24.5% 감소하였다. 對 EU 수산물 수입은 발효 전에 비해 0.2억불(24.9%) 증가하였고, 우리나라 전체 수산물 수입액도 2.8억불 증가(7.8%)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입 증가 품목은 볼락(34.7%), 가오리(85.7
對 중국 우리 수산물 수출전략 활동 강화한다 한국산 고품질 수산물의 홍보․판촉․시장개척을 통해 긍정이미지 제고 해양수산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대비하여 수산물 해외시장개척의 일환으로 對중국 수출을 확대하기 위하여 중국 상해에 무역사무소를 개설(6.26)하고, 한국산 수산식품을 홍보하는 수산물 홍보관(K-Food Fair)을 운영(6.27∼29)한다고 밝혔다. 중국 상해에 개설한 무역사무소(현지명칭: 한국수협중앙회상해대표처)는 한·중 FTA가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를 거쳐 생산된 다양한 고품질의 한국산 수산물을 중국에 공급함은 물론이고, 한국산 수산물에 대한 다양한 홍보 및 판촉활동 등을 전개하기 위해 정부지원을 받아 수협중앙회가 설립․운영하게 된다. 이와 연계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해에 위치한 천사마트(3개소), 고도우백화점(1개소)에서 수협 고유상표인 「바다愛찬」상품(건멸치, 건오징어, 건미역, 건다시마 등)에 대한 시식 및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세계 두 번째 수산물 수입국가인 중국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해양부 IUU어업 감시센터에서 업계 설명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6월 24일 부산에 있는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FMC)에서 원양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IUU관련 동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에서는 그간 정부가 추진해온 원양산업발전법 개정, 조업감시센터 조기 가동 등은 IUU 어업 근절을 위한 기본 시스템을 마련한 것에 불과하며, IUU어업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우리 원양업계의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원양업체 관계자들은 위성을 활용하여 원양어선의 동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조업감시시스템을 둘러보고 더 이상 불법어업이 발붙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문해남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최근 개최된 EU실사단의 방한결과 및 미국과의 양자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IUU어업의 심각성과 IUU어업 근절을 위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원양업계에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U 대표단 한국 불법어업국 지정 관련 실사 마쳐 그동안 한국측 조치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보완필요사항도 제시 EU는 IUU 비협력국 지정 관련 한국정부의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아직 제도 도입 초기인 점을 감안할 때 보완할 사항들이 있다고밝혔다. EU 대표단(수석대표 : Cesar DEBEN 수산총국 수석자문관)은「EC IUU 통제법」에 따른 후속절차 이행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IUU 어업근절을 위한 각종 조치를 점검하고 최종 IUU어업국으로의 지정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공식실사기간 : 6.9~11)했다. * IUU(Illegal, Unreported, Unregulated) :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EU 대표단은 6월 9일 우리 원양어선의 불법어업을 감시․감독하는 부산 소재 조업감시센터(FMC : Fisheries monitoring Center)와 對EU 수출 수산물에 대해 어획증명서를 발급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하여 현장실사를 했고, 10일․11일에는 서울에서 해양수산부와 양자 회의를 개최했다. EU측은 지난 5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의 EU 방문
동해 북한수역 출어 중국어선 감시 강화 우리 수역서 어구파손 불법조업 등 못하게 릴레이감시 외해통항 유도 우리 수역을 통해 동해의 북한 해역으로 이동하는 중국 어선들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다.중국과 북한은 5월 3일 북경에서 올해 동해 북한수역 조업 약정을 맺고 6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1100척 이내의 중국 어선들이 이곳에서 조업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중국 어선들이 조업 구역으로 이동하는 도중 우리 수역을 항해하면서 우리 어업인들이 설치한 어구 등에 피해를 입히거나 불법 조업을 하는 일이 없도록 어업지도선과 해경 함정을 주요 거점별로 사전 배치해 감시를 강화한다. 정부는 중국 어선들이 출항해 대한해협에 접근하는 단계에서부터 단속 선박들이 릴레이식으로 감시하고, 중국 어선들이 연안에서 40∼50㎞ 떨어진 바깥 수역을 항해하도록 유도해 연안수역에 설치된 우리 어업인들의 어구 등을 보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월에 열릴 예정인 한·중 어업지도단속 회의에서도 중국 정부에 자국 어선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올해 러시아 수역 조업쿼터 5만9615톤 확보 한러 어업협상 타결 명태 4만톤 등 작년과 같은 수준 조업조건은 개선 올해 우리나라는 러시아 수역에서 명태 4만 톤, 꽁치 7500톤 등 모두 5만9615톤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됐다. 한국과 러시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23차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올해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획할 수 있는 조업쿼터 등에 관한 협상을 타결했다. 이번 협상에 한국은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이, 러시아는 쉐스타코프 수산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확보된 조업쿼터 5만9615톤을 어종별로 보면 명태 4만 톤, 대구 4000톤, 꽁치 7500톤, 오징어 7000톤, 기타 1115톤 등이다. 이 중 명태 4만 톤은 우선 3만 톤을 배정하고 나머지 1만 톤은 불법 어획된 러시아산 게가 우리측 항만국검색을 통해 한국 항구에 하역되지 않도록 한국 측이 8월 31일까지 충실히 관리한 뒤 투자협력 문제의 진전을 봐가며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명태 2만500톤이 배정된 후 1만9500톤이 추가로 배정됐었다. 대구와 오징어, 가오리 쿼터는 전년도 쿼터소진 실적 저조에 따라 우리 업계의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생연어 뷰티푸드 쿠킹클래스 진행 NSC,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5월 한 달 동안 노르웨이 생연어로 만드는 뷰티푸드 쿠킹클래스 운영 연어초밥, 연어꼬치 등 쉽게 즐기는 생연어 메뉴 소개, 25일부터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 Norwegian Seafood Council)는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 30개 지점에서 5월 한달 동안 '노르웨이 생연어로 만드는 뷰티푸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봄철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연어 요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 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연어초밥, 쏙쏙 빼먹는 재미가 있는 연어 꼬치,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생연어가 조화를 이루는 연어 미니마끼와 연어 오이롤이 바로 그것이다. 주재료인 노르웨이 생연어는 항공직송을 통해 냉장 상태로 유통돼 신선하고 탄력 있는 연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별히, 5월 7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쿠킹클래스에서는 노르웨이 수산물 홍보대사 류태환 셰프가 특별히 개발한 메뉴를 소개한다. 스페셜 클래스에 참가하는 전원에게는 생연어를 구입해 그 날 배운 요리를 직접 실
수산물수출보험료 지원해 환율 리스크 대응 중소 수산물 수출기업에 5억원 규모 환변동보험 지원 환율불안 해소 기대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환율하락과 일본 엔저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산물 생산‧가공 및 수출기업들이 환위험을 관리해 안정적인 수출여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올해 신규 사업으로 5억 원 규모의 수산물 환변동보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수산물 환변동보험 지원사업은 자금여력 부족 등으로 환변동보험 가입이 어려운 중소 수산물 수출기업체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의 환변동보험에 가입하려는 경우 보험료의 90%까지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12개 수산물 수출 중소기업에 사업비(1억 원)를 지원했던 정부는 올해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 중소 수출업체의 환차손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보험료 지원을 받은 김 수출 중소업체 S사는 “일본 수출이 90% 정도인데 지난해 정부로부터 환변동보험료를 지원받아 엔저로 인한 환차손을 보전받은 덕분에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경영이 어려운 중소 수산물 수출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