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산불피해 지역에 컨테이너박스 긴급 지원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1차로 40피트(2TEU) 컨테이너박스 5대 등 총 30대 규모 속초/고성지역...물품 보관 및 소상공인 임시 사무소 활용 "해운업 전문성 살린 공헌활동 통해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현대상선(대표이사 배재훈)이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했다. 23일 긴급 투입된 40피트⁽¹⁾(2,348(폭)x2,390(높이)x12,034(길이)) 컨테이너박스 5대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복지회관과 종합운동장에 투입되어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을 저장하게 된다. 일부는 개보수를 통해 임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¹⁾40피트 컨테이너박스는 라면을 약 44,820개(1,120박스, 1BOX=라면 40개)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 현대상선은 그동안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다. 현대상선은 피해지역에 이재민 거주, 구호물품 보관, 임시 사무소 등이 절실하다는 고성군의 요청을 적극 반영,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즉시 투입이 가능한 컨테이
SM상선, 국내외 화주•해운산업 관계자와 교류 강화 내달 18일 바다의 날 맞아 임직원들 마라톤참가 3~4분기 성수기 활용해 국적원양선사로서 이례적인 연간 흑자도 기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이끄는 해운부문 주력 계열사인 SM상선이 해운업계와 유대 강화에 나선다. SM상선은 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대한상선과 함께 다음달 5월 18일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바다의 날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다.이날 참가하는 국내 해운업계 관계자들과 교류를 통해 스킨쉽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외 화주들과도 유대강화에 나선다.SM상선 관계자는 “화주초청 간담회와각종 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미주 현지 영업 조직은 현지 화주들과 활발히 접촉하며 캘리포니아 오렌지 등 특수화물 유치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SM상선은 3~4분기 본격적인 성수기를 활용해 최근 몇 년간 국적원양선사들이 달성하지 못한 연간 전체 흑자까지 겨냥하고 있다. SM상선은 현재 대형선박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한 유럽항로 대신 미주노선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SM상선의 매출은 미주노선(PNS, Pacific Network Service노선)
현대상선을 글로벌 톱클래스로 성장시킬 주역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 해운 실무교육, 커리어 비전 수립, 봉사활동 등 입문교육 완료 현대상선(대표이사 배재훈)이 2019년 신입사원 32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12일 연지동 사옥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배재훈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또한 현대상선 임원 전원이 참석해 신입사원과의 간담회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3주간 해운 실무교육을 비롯한 각 사업별 및 팀별 소개, 직장예절 특강, 커리어 비전 수립, 봉사활동 등 입문교육을 완료했다. 또한 부산 신항만 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항만시설 견학과 컨테이너선 방선체험, 트레이닝센터 운항 시뮬레이션 모의 조정 체험 등 현장 교육을 마쳤으며, 15일부터 현업부서에 배치된다. 이날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 대표 권민지 사원은 “교육을 통해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국가기간 산업인 해운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며, “대한민국 해운재건과 현대상선 재도약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재훈 사장은 “여러분은 현대상선을 글로벌 톱
장금상선-흥아해운 컨테이너사업 통합방안 확정 세계 19위 국내 3위 수준의 컨테이너선사 출범 가시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황호선)는 4월 11일(목) 오후 3시에 인트라아시아(Intra-Asia) 컨테이너선사인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컨테이너사업의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인트라아시아 컨테이너시장은 2대 중형선사(고려해운, 통합법인)와 다수의 소형선사 체제로 개편될 전망이다. 최근 인트라아시아 컨테이너시장은 세계적인 선사들의 공격적인 영업 확대와 기존 시장 강자들의 중소형 컨테이너선 대거 발주 등으로 치킨게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내 인트라아시아 컨테이너시장 2위, 3위 선사 간의 자율적인 통합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한국 해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의 통합 기본합의서 체결은 지난해 4월 체결된 ‘해운사업 재건을 위한 한국해운연합(KSP)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서’의 후속 조치로, 이 합의서에는 컨테이너사업의 통합방식, 통합일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합의서 체결에 따라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4월
㈜KSS해운 현대중공업㈜과 신형 LPG선박 개발 양해각서 체결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은 현대중공업㈜과 3월 14일(목) LPG 트레이딩 시장변화와 선박/선형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신형 LPG 선박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동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양사는 선사의 운항 경험과 조선소의 선박사양 및 건조기술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다. 이로써 ㈜KSS해운은 현대중공업㈜이 개발 중인 84,000CBM급(OLD PANAMAX)과 90,000CBM급(NEO PANAMAX) LPG선박을 발주,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으며 현대중공업㈜은 신형 LPG 선박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북미산 LPG 가스를 운반하는 기존의 보편화된 84,000 CBM급 초대형가스운반선은 新 파나마 운하만을 통과 할 수 있었다. 반면, 이번 양사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84,000CBM급(OLD PANAMAX) 신형 선박은 舊 파나마 운하를 통과 할 수 있는 선형으로 2019년 말부터 수출량이 증가하는 미국의 LNG 물량으로 인해 예상되는 新 파나마 운하의 체선 리스크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90,000CBM급(NEO PAN
승선근무예비역 제도 유지위한 결의대회 개최 한국선주협회 등 11개 해양수산단체 공동주관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를 비롯한 11개 해양수산단체는 3월 21일 13시 30분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부 앞에서 해양대학교 재학생과 선원노조 조합원, 해양산업 종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승선근무예비역제도를 유지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해양수산단체는 국방부에서 현역자원 감소로 승선근무예비역제도을 대폭 축소 또는 폐지키로 한데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강조하고, 국가안보와 해운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승선근무예비역 제도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날 대회사에 나선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은 “승선근무예비역 제도는 저임금의 외국인선원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한국인 선원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며 "또 우수한 해기사를 양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승선근무예비역 제도는 유사시 국가 주요 물자를 수송하는 선박을 운항하는 선원을 확보할 수 있다"며 "국가 안보차원에서도 반드시 유지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
한국해양진흥공사‧선사‧화주‧조선‧정유업체 공동으로 선박 친환경설비 설치 재원 조성 총 규모 1,533억원, 현대종합상사 등 7개 업‧단체 참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황호선, 이하 공사)는 선사, 화주, 조선기가재업체, 정유업체와 함께 3월 21일(목),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친환경 설비 설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친환경 설비 설치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0년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상생협력 모델로써, 친환경 설비 설치에 필요한 투자규모는 1,533억원이며, 투자 재원은 상생펀드 투자 450억원, 해양진흥공사의 보증을 통한 금융조달 623억원, 해운선사 자체투자 460억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상생협력 모델을 통해 선사는 친환경 설비에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국제 환경규제에 적시에 대응하며 국제 해운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펀드의 각 투자자는 사업 분야에 따라 안정적인 정유공급처와 친환경설비 설계 또는 제작 등 새로운 일감을 확보하게 되어 해운과 연관산업 간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부터 선박 황산화물 배출 저감설비(스크러버
2019년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조지원 사업 신청 접수 시작 투자지원사업 다양화를 통해 중소선사 지원 폭 넓혀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황호선, 이하 공사)는 3월 20(수)부터 2019년도 신조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신조지원 사업은 국내 해운사가 선박 건조 시 공사가 건조선가의 일부에 투자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선사의 선박 적기 확충을 지원하고 고효율·친환경선박 신조 지원을 통한 선대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공사는 신조지원 사업 추진과 함께 금융지원, 정책지원 등 기존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중소선사 지원의 폭을 점차 넓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의 세부적인 사항 및 신청접수 방식은 한국해양진흥공사 홈페이지(www.kobc.or.kr) 공지사항 또는 한국선주협회 홈페이지(www.shipowners.or.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해노련, 농해수위 위원장과 간담회 개최 황주홍 위원장, 전해노련과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19일 오후 3시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황주홍 위원장(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과 국회 본관 농해수위 위원장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전해노련의 요청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과 전해노련 소속 각 기관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 및 국민들을 위한 여러 건의사항들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였다. 황주홍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본연의 업무를 좀 더 충실히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회도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은 “해양수산 관련 국민들을 위해 공공기관 직원들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서 소속기관들은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선급, 선박안전기술공단
현대상선 친환경설비 상생펀드 MOU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7개社 환경규제 공동대응 장기연료공급계약-스크러버 설치 및 장비 공급 등 상생 협의 컨테이너船 19척에 설치...2020년 환경규제 선제적 대응 현대상선(유창근 사장)은 2020년 IMO(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의 선제적 대응과 관련 업계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설비(Scrubber) 설치 상생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한국선주협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해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하명호 현대종합상사 사장, 서석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 사장, 안광헌 현대글로벌서비스 사장, 신준섭 디섹(DSEC) 사장, 윤영준 파나시아(PANASIA) 사장 등 총 7개社에서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상선은 현재 운항중인 주요 컨테이너선 19척에 대해 2020년 상반기까지 스크러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스크러버 설치 투자액은 총 1,533억 원이며, 이중 자기부담금(현대상선) 460억 원을 제외한 1,073억 원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보증부 대출을 통해 623억 원을, 나머지 450억 원은 5개社(현대종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