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로부터 수산생물 종 보존 비상 적조 등 급격한 해양환경 변화로부터 귀중한 국가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최근 남해안부터 동해안까지 적조발생이 확산되어 수산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이 휴일도 없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했다. 수산과학원은 본원과 전문연구소(육종연구센터, 미래양식연구센터)에서 미래 전략 양식품종개발을 위해 참다랑어, 킹넙치 등 15종 9,400마리의 주요 수산생물을 자체적으로 사육•관리하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10년 이상 육종과정을 거친 속성장 넙치품종인 ‘킹넙치’와 ‘속성장 전복’을 비롯하여 국가 미래 전략품목으로 육성중인 참다랑어, 뱀장어, 바리과 어류 등 소중한 친어자원을 관리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정영훈 원장은 “우리나라 수산 양식산업의 미래가 달려있는 소중한 친어자원을 지켜내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적조가 진정되어 산업현장에서의 수산피해도 줄어들고, 우리원에서도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안 고등어 가을엔 어디로 갈까... 추운 겨울과 봄을 따뜻한 제주근해에서 보낸 고등어는 여름철 이후 어디로 무엇을 찾아 떠날까? 그 답을 찾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아열대수산연구센터(제주시 소재)는 우리나라 제주 연근해에 분포하는 고등어의 여름철 이후 이동경로를 밝히기 위해 9월 16일 표지방류 추적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표지방류 추적조사는 가늘고 긴 소형 표지표(길이 5.3㎝, 무게 0.1g)를 고등어 몸체에 부착하여 방류하고, 어획된 정보들을 수집 후 분석하여 고등어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이러한 소형 표지표를 부착한 고등어 600여 마리를 제주 연안에서 방류할 계획이다. 난류성 어종인 고등어는 추운 겨울을 따뜻한 남쪽바다에서 지낸 후, 여름철 이후 성장을 위해 먹이가 풍부한 북쪽바다로 회유하나 정확하게 어디로 이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에서는 작년 두 차례에 걸쳐(8월과 12월) 처음으로 제주 연안에서 고등어 1,400마리를 표지 방류하여, 이중 2마리가 올 봄 대마도 인근에서 조업한 우리나라 선망어선에 의해 어획된 결과를 얻었다. 이번 고등어 표지방류
적조 모니터링과 예보에 첨단위성정보 활용 적조생물과 해양환경 변화 상시감시체계 강화 인공위성정보 활용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적조 등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올해부터 다양한 지구탐사위성정보를 적극 이용하여 한반도 연근해역에 나타난 적조를 모니터링하고 예보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탐사인공위성탐사기술이 발달하여 바닷물의 온도, 바다의 물 흐름(해류), 바다에 사는 식물플랑크톤량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위성통신으로 실시간 알려오면 1시간 내에 한반도 연근해역의 해양위성정보를 생산 활용할 수 있다. 수산과학원은 적조로 인한 수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적조 발생이 예상되는 시기에 적조생물과 해양환경 변화를 첨단원격기법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적조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수산과학원은 ▲미국 NOAA 위성자료를 직접 수신하여 한반도 연근해역의 수온정보를 생산하고, ▲프랑스의 AVISO위성자료로부터 바람과 해수위 고도차를 계산하여 해류를 추정하며, ▲우리나라 천리안위성자료를 분석하여 식물플랑크톤과 적조를 간접적으로 정량화한 정보를 적조 예보에 활용하고 있다 위성해류 정보를 통해 동해연안을 따라 북상하는 해
속보:동해 중부해역 적조특보 확대 발령 적조경보 영덕∼울진, 적조주의보 울진∼삼척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9월 12일 오후 7시를 기해 경북 영덕군∼울진군 연안(영덕군 축산면 축산항∼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에 적조경보를, 경북 울진군∼강원도 삼척시(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삼척시 교동)에는 적조주의보를 각각 확대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사결과 경북 영덕군∼울진군 연안은 적조밀도가 100∼4,000개체/mL), 경북 울진군 북측수역에서도 적조띠(500개체/mL 이상)가 출현했다. 남해안으로부터 해류를 따라 동해안으로 유입되고 있는 적조는 북상속도가 빠르고, 연안수온도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수온대(23∼24℃)를 유지하고 있어 적조밀도 증가가 우려된다. 동해안의 적조 북상속도가 빨라 적조경보 수역인 울진군 연안 적조가 강원도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또, 동해안 풍향이 동풍계열을 유지하고 있어 동해안 외해역에 분포하는 적조가 연안역에 접근되면서 고밀도 집적현상을 보일 수 있다. 동해안 적조는 남해안처럼 같은 수역에서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고 해류를 따라 북측으로 이동됨으로 적조밀도의 일간 변동 폭이 크고, 적조지속기간도 남해안처럼 길지는 않을
울주군 바다속 물고기 아파트 설치 운영 연안바다목장 어류용 인공어초 7기 설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울산광역시 울주군 대송리 ‘울주군 연안바다목장’ 조성해역내에 어류자원기반조성을 위한 어류용 인공어초 2종을 설치(사진)했다. 울주군 연안바다목장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씩 총 50억원을 투입, 울주군 연안 해역에 인공구조물(인공어초 등) 설치, 건강한 종묘 방류, 환경개선 및 모니터링을 통한 자원증대를 도모하여 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설치된 팔각반구형중형강제어초와 팔각삼단격실형강제어초 2종류, 7기를 설치하여 수산자원공간조성은 물론 향후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IRA 동해지사(지사장 이채성)는 울주군 연안바다목장 해역에 적합한 계획을 추진하여 자원증강, 자원활성화 및 사후관리 교육 등을 통하여 풍요로운 연안바다목장을 조성·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속보:부산∼경주 연안 적조경보 발령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9월 11일 오후 7시를 기해 부산시 기장군∼포항시 남구 연안(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두원리)에 발령중인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강화 발령했다. 이날 조사결과, 부산시 기장군, 울산시 울주군, 경주시∼포항시 남부 연안의 적조밀도가 300~4,500개체/mL로 출현했다. 현재 동해안 연안 수온은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수온(23∼24℃)을 유지하고 있고 일조량도 높아 적조밀도 증가가 우려된다. 최근 남해동부해역(거제시 연안 등)에서 발생중인 고밀도 적조가 해류에 의해 지속적으로 동해안에 유입되고 있다. 또, 동해안 풍향이 앞으로 수일간 동풍계열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기상청)됨에 따라, 외해역 적조가 연안역에 유입되면서 고밀도 집적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편, 동해안 적조는 해류를 따라 빠르게 북상하는 특성이 있어 동해남부수역에 발생된 적조는 강원도에서도 적조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남해안처럼 같은 수역에서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고 해류를 따라 북측으로 이동됨으로 적조밀도의 일간 변동 폭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수산과학원에서는 동해안 적조확산
제주도 90개 마을어장 암반면적 최초 산출 제주도 마을어장 75.2%(94.19km2) 암반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초분광영상분석, 잠수조사 방법을 이용하여 제주도 12개 행정 권역별 연안 마을어장에 대한 암반/비암반 분포현황 및 면적을 산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도내 전체 100개 마을어장 중 제주서쪽 일부해역을 제외한 총 90개해역에 대하여 해저지형 분포현황 및 암반 분포면적을 산출한 결과, 암반면적은 94.19km2로 총 조사면적 125.25km2의 75.2%로 마을어장내 해조류 부착 가능 면적이 비교적 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각각의 행정권역별 마을어장내 암반분포는 구좌읍 20.36km2, 한림읍 10.39km2, 서귀포 11.15km2 순으로 넓게 분포하고 있었으며, 대정읍, 한경면 안덕면이 각각 1.51km2, 2.59km2, 3.10km2로 비교적 좁은 암반분포를 나타내었다. FIRA 제주지사(지사장 김대권)에 따르면 그 동안 제주도 연안마을어장 암반면적 산출은 무작위 정점조사에 의해 환산하여 추정하는 형식으로 조사되었으나, 이번조사에서는 첨단과학장비인 항공라이다로 촬영된 영상을 초분광항공영상분석기법을
속보:포항시 연안 적조주의보 확대 발령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9월 10일 오전 12시 30분을 기해 경상북도 포항시 연안(울산시 북구 신명동 신명천∼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9월 9∼10일 포항시(구룡포∼호미곶 연안) 연안에 30∼1,500 개체/mL의 적조가 출현됨으로써 이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포항시 연안에서 발생한 적조는 최근 남해안 거제수역에 발생한 적조가 동해안 외측해역에 유입되고, 이것이 해류와 바람에 의해 연안역에 국지적으로 유입됨으로써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했다. 수산과학원에서는 포항시 연안의 적조생물이 확산되고 밀도가 높아질 것에 대비해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와 함께 적조생물 출현량과 해황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어업인과 관련기관 등에 신속히 적조속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산과학원 정영훈 원장은 “고밀도 적조발생에 대비해 포항시 연안의 육상수조식 양식장에서는 인입해수의 적조생물 유무확인, 산소발생기 가동(액화산소 공급)과 먹이공급 중단, 야간 취수 관리 등 적조피해 예방을 위한 양식장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어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적조 발생상황은 수
해양부 적조 피해 저감 추석연휴 없이 총력대응 적조해역 수산물 섭취해도 인체 아무 이상 없어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추석 연휴기간 중 강한 일사량 및 수온상승 등으로 남해안과 동해안 일대에 적조가 급증함에 따라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7월 31일 적조주의보 발령(고성군 일대)일부터 9월 10일까지 적조 피해액은 17억5000만 원이며, 이 중 추석연휴에만 1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적조 발생 시기 초반에는 태풍, 늦은 장마 등으로 인한 수층 불안정, 일조량 부족 등으로 적조 발생이 저조하였으나, 이번 추석연휴기간 동안 일조량을 동반한 수온상승으로 적조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피해가 급증하였다. 반면, 작년에는 7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적조가 발생하여 247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7월 31일,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각 지자체에 ‘지방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해경, 지자체, 어업인 등이 합동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사전방류를 통하여
강원도 동해안에서 고래상어 출현 강원도 동해안에서 잡힌 고래상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강영실)은 총허용어획량(TAC)을 조사하는 수산자원조사원을 통해 특이해양생물 출현 및 기후변화에 대한 수산생물의 변동사항 등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14년 9월 04일, 강릉시 주문진 주문진항 앞바다 연안 정치망에서 전장 3.9m의 고래상어가 어획되어 주문진수협에서 위판 되었다. 고래상어는 현생하는 어류 가운데 몸이 가장 큰 데 비해 플랑크톤과 소형 갑각류 및 어류, 오징어 등을 먹고, 먹이의 여과를 위하여 앞으로 계속해서 전진 운동을 하며, 어미의 최대 전장은 약 18m에 달한다. 2012년 8월에 제주 애월읍 앞바다 정치망에서 4m의 고래상어 2마리가 혼획된 바 있으며, 2014년 7월 18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동배리 앞바다 연안 정치망에서 전장 5m 고래상어가 어획되어 포항수협 에서 위판 되었으며, 지난 29일에도 같은 곳에서 4.9m의 고래상어가 어획되어 위판 되었다. 고래상어는 멸종위기에 처한 국제적 멸종보호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FIRA 양양연어사업소에서는 기후가 온난화 되면서 수온이 상승하고 다양한 열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