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가족 참여 ‘바다사랑봉사대’ 동참…무료급식 지원금 300만원 전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부산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사장 안병길)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뒤 녹음광장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점심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익형 비영리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주최했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임직원과 가족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코비씨 바다사랑봉사대’ 10여명과 민간 봉사단체 80여명 등 총 9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장에서 700여명의 어르신과 노숙인에게 돼지고기볶음, 애호박무침, 김치, 궁채, 참외 등 준비한 음식을 배식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을 위해 부산밥퍼나눔공동체에 기부금 300만원도 전달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총 7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우리 임직원과 가족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한 끼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해진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