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바다의 날 맞아 여수서 해양환경 캠페인 전개…연안쓰레기 235kg 수거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지역에서 시민 참여 캠페인과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다의 날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환경보전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5일에는 이마트 여수점에서 ‘안녕, 나의 바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바다에 전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한 친환경 돗자리 등을 체험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어 16일에는 여수 신항 방파제 일대에서 연안정화활동이 펼쳐졌다. 해양환경공단을 비롯해 이마트, 유익컴퍼니 등 ‘가플지우 캠페인’ 참여 기업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대학교 봉사동아리 ‘W.H.Y’ 등이 함께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약 235kg의 연안쓰레기를 수거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시민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바다를 아끼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오는 31일까지 바다에게 편지쓰기 온라인 이벤트 등
해양환경공단,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 강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5월 1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상임대표 오충현), ‘사단법인 섬즈업’(대표 윤승철)과 함께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협력해 무인도서와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강용석 이사장, 오충현 상임대표, 윤승철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인도서 및 주변해역에 대한 정기적 해양 정화활동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국민 인식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환경공단은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수탁해 수행 중이며, 전국 주요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폐기물 수거 및 생태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에 나서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인도서의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R&D 과제 공유·방제장비 실습 통해 현장 대응력 제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전국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자원관리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 제고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5년도 재난자원관리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을 비롯해 본사 및 지역 소속기관의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신규 연구개발(R&D) 과제와 전년도 우수 방제기자재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방제기자재 관리 관련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다목적 대형 방제선 ‘엔담호’에 탑재된 방제장비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욱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과 연구개발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대외 협력을 통해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향후에도
해양환경공단, 아시아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 강화 나서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연계 워크숍 개최…국제 협력 확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공동으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에서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해양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해양보호구역 관리 정책과 부산지역 해양보호구역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참석국과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륙도 해양생태계보호구역을 방문해 국내의 실질적인 관리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OOC 본회의 세션 중 하나인 해양보호구역 관련 회의를 참관하며, 글로벌 해양보전 이슈와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해양환경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부터 아시아 지역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IMO, 2028년부터 선박 연료 탄소함량 기준 적용…탄소부과금 제도 본격화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강화되는 해운 탄소규제 대응 위한 정책설명회 개최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 연료의 탄소함량에 직접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탄소부과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2028년부터 시행한다. 이로써 해운업계는 친환경 연료 사용 확대와 함께 연료 비용 구조 및 온실가스 배출전략을 전면 재정비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게 됐다. IMO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런던에서 열린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3)를 통해 총톤수 5천 톤 이상 선박을 대상으로 하는 ‘연료표준제(Fuel Standard)’ 도입과 ‘탄소집약도지수(CII)’ 강화 등 탄소중립(Net Zero) 목표 실현을 위한 중장기 규제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 특히 ‘연료표준제’는 선박 연료의 탄소함량을 기준치 이하로 제한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탄소부과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8년부터 기준치는 해마다 점진적으로 강화되며, 배출 초과분에 대해서는 톤당 100달러와 380달러의 2단계로 부과금이 차등 적용된다. 반대로 탄소함량이 기준 이하인 연료를 사용한 선박에는 ‘초과유닛(Surplus Unit, SU)’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대상 현장 안전 점검 실시중대재해 예방 위해 방재기자재·밀폐공간 등 집중 점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6일 평택지사에서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관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재 기자재 창고, 오염물질 저장시설 등 주요 현장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락 방지 설비 상태, 밀폐공간의 안전 확보 조치, 개인보호구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단이 추진 중인 ‘2025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선박 작업 중지 제도 운영 실적, 시설 내 안전 장비 설치 상태,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김원성 본부장은 “안전은 사후 조치가 아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관리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활동을 통해 해양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해양환경공단, 부산 북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본격 착수350억 투입…올해 영도 인근 해역 2만㎥ 추가 수거 예정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의 위탁을 받아 ‘2025년 부산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북항은 해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반 폐쇄성 해역으로, 오랜 기간 수질 오염과 악취 등 생활환경 문제를 야기해왔다. 이에 따라 공단은 2020년부터 해양수질·해저퇴적물·생태계 전반에 대한 종합 환경조사와 지반조사를 포함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전체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35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약 44만 세제곱미터(㎥)의 오염퇴적물을 수거해 처리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약 42만㎥가 수거 완료되었으며, 올해는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인근 해역에서 약 2만㎥를 추가 수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공단은 지난 8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본관에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올해 정화작업의 방향성과 일정 등을 공유했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로 만든 생활용품 선보여…어민 대상 새활용 제품 배포폐로프·페트병 활용한 접이식 박스·3단 우산 제작…현장 실용성에 긍정 평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함께 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 2종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 제작은 수협은행이 조성한 해양환경 보전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것으로,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 ‘우시산’과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 높은 생활용품을 선보였다. 제작된 제품은 ▲폐로프를 활용한 다용도 접이식 박스 ▲폐페트병을 활용한 3단 우산으로, 선박 등에서 수거한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해양폐기물의 자원화 가능성과 업사이클링 인식 제고를 위해 해당 제품을 어민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배포했으며, 제품의 실용성과 활용도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해양폐기물도 충분히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새활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h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적금’ 판매 수익의 일부를
해양환경공단, ‘2025년 예선사업 워크숍’ 개최예선사업 실무자 역량 강화 및 본사-지사 소통 강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5년 예선사업 실무자 역량 제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예선사업 관련 실무자의 역량을 높이고, 본사와 소속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강식 해양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지사의 예선사업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이번 자리를 통해 올해 예선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속기관별 현안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예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과, 해상항로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항행장애물 제거 체계의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김강식 해양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예선서비스의 품질과 공익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선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국제 방제무대서 국산 기술력 알린다‘인터스필 2025’ 참가… 친환경 방제장비 해외 수출 지원 주력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이 해양오염 대응기술의 국제 협력과 국산 방제장비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단은 현지시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해양오염 방제 전문 전시·컨퍼런스 ‘인터스필(INTERSPILL) 2025’에 참가해 국산 친환경 방제기술 홍보와 수출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인터스필’은 해양오염 예방, 대응 및 복원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방제 전문 행사로, 각국의 정책결정자,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중소기업 6개사가 개발한 친환경 방제장비를 함께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판로 개척 활동에 집중했다. 또한 강화되는 국제 해양환경 규제에 대응해 한국의 방제기술 수준과 운영 역량을 알리고, 타국 방제기관과의 기술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방제장비와 R&D 성과를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