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조성현장 각종 규제 혁파한다 공모제 통해 손 톱밑 가시 뽑기 실시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강영실)은 공단 사업과 관련하여 중소기업 및 일반 국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업무절차는 물론,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실용과제 등 손톱 밑 가시를 발굴,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손톱 밑 가시 뽑기’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동안 바다목장, 바다숲 등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수행하면서 현장 간담회, 공청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손톱 밑 가시’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국민과 기업을 불편하게 하는 암 덩어리 규제를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공모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공단 홈페이지․우편․이메일․팩스 등을 통해 중소기업 또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접수된 제안서에 대하여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태스크포스팀(TF) 등을 구성하여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고객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포항시 제3회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 성황리에 마쳐 38일 동안 행사장 방문 30만명, 경제파급효과 100억원대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38일 동안 열린 ‘제3회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에 30만명이 다녀가 100억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는 구룡포대게를 비롯해 호미곶 돌문어, 오징어, 과메기 등 싱싱한 수산물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구룡포수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룡포대게 상가번영회 및 과메기, 문어, 오징어 협회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지역 수산물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특히 행사전 2월 하순부터 3월은 비수기였으나 행사 후 주변 상가 매출이 평일은 2~3배, 주말은 5~6배 이상의 매출 증대 효과와 대게 위판 가격 상승으로 8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행사기간 중 30만명이 다녀간 행사장에는 구룡포대게, 문어, 오징어 등 수산물 매출이 4억원, 주변상가 및 위판고 등을 합하면 100억원대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또 행사 전만 하더라도 구룡포대게 위판 70~80%가 대구, 울산, 영덕 등 역외로 빠져 나갔으나 대부분 구
어업인의 위상 제고 수산업 선진화 모색한다 어업인의 날 기념식 부산수산정책포럼 개최 부산시는 지역 수산정책 인적네트워크인 (사)부산수산정책포럼(대표이사장 윤명길)은 3월 31일 오후 3시 부경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석조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해양수산 관계자, 포럼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어업인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제3회 어업인의 날 기념식(이하 기념식)’에 이어 2부 ‘제4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수산시책활동 유공자로 기장수산업협동조합 길천어촌계장 김성근 씨, 대양어업(주) 대표이사 양준호 씨, 제61남성호 대표 김성국 씨 등 3명이 시장표창을 받는다. 2부 정책포럼에서는 ‘2014년 수산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수산업의 현대화·선진화 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은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수산정책 패러다임의 제시 및 현안․정책과제 발굴지원을 위해 결성된 지역 수산기업과 수산정
청어잡이 생분해성 그물 효과 좋아 대게에 이어 청어 잡이에도 생분해성 그물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동해수산연구소(강릉시 소재)는 생분해 성분으로 만든 자망 그물을 사용해 청어를 어획한 결과 기존 나일론 그물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분해 성분은 고분자 물질인 지방족 PBS(폴리부틸렌 석시네이트)로 만들어져 바닷물 속의 미생물과 곰팡이에 의해 2년이 경과하면 자연 분해된다. 동해수산연구소는 생분해성 자망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동해 삼척 임원항의 연안 자망 어선을 이용해 생분해 청어 자망으로 3년간 30여 회의 시험 조업을 수행하여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지난해 실시한 시험조업에서 생분해성 그물로 어획된 청어의 총어획량은 580㎏으로 기존 나일론 그물에서 어획된 515kg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그물실의 굵기에 따라 다소 편차가 있었으나 그물 재질에 따른 어획 성능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생분해성 그물에 의한 어획 성능을 높이기 위해 그물의 강도, 유연성 등을 개선한 결과, 청어, 대구 송어와 같이 활동성이 강한 어류들은 가늘고 부드러운 그물에서 어획이 잘되는 것을 확인하고, 생
수산과학원 바지락 서식 방해하는 쏙 관리 주의 당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갯벌연구소(군산시 소재)는 바지락의 서식을 방해하는 쏙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갯벌연구소가 보령지역 쏙의 서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초에는 16~31㎝의 갯벌 깊이까지 파고들어 살고 있는 것이 확인 됐다. 특히, 두흉갑(頭胸甲) 길이 27㎜ 이상의 어미 쏙들은 절반 가량이 포란(抱卵)을 하고 있어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 사이에 대부분 부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먼저 철저히 잡아내야 한다. 한편, 쏙은 갑각류의 일종으로 가재와 형태가 유사하며, 돔낚시의 미끼로도 이용된다. 쏙에는 조단백질(11.5%), 칼슘(3.3%), 철분(609.1mg/kg), 비타민C(13.6mg/kg), 비타민E(24.6mg/kg) 글루타민산(Glutamic acid, 3.6%),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 3.6%)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기능성 물질이 포함돼 있다. 수산과학원 갯벌연구소 송재희 박사는 “쏙은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부드러워 미식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며, “쏙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괴산서 국내 최초 내수면 양식단지 시범사업 괴산읍 제월리 6만여㎡ 사업지로 최종확정생산증가 원가절감 등 기대 정부가 지원할 국내 최초의 대규모 내수면 양식단지 시범사업지(조감도)가 충북 괴산군으로 결정됐다.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내수면 양식산업을 활성화하고 내수면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시범사업지 공모에서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 일원 6만378㎡(1만8300여 평)을 사업지구로 최종 확정했다. 사업지 선정은 각 시‧도 공모와 정부 심사‧평가회의를 거쳤다. 2016년까지 시행될 시범사업에는 1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35억 원씩 지원하고 자부담은 70억 원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순환여과시스템을 도입해 면적당 생산량을 높이기로 했다. 또 분산된 재래식 양식장을 한데 모아 대규모로 운영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로 해 생산원가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 전재우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한중 FTA 체결 등에 대비해 내수면 대규모 양식단지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2019년까지 모두 4곳의 내수면 양식단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사업 확대 시행한다 육지서 8㎞ 이상 떨어진 섬으로 대상지역 대폭 늘려 어업인 소득 실질적 보전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실시됐던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가 올해부터는 육지에서 8㎞ 이상 떨어진 섬에 거주하는 어가로까지 대상이 대폭 확대돼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실질적인 조건불리지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육지로부터 8㎞ 미만의 섬이라도 정기여객선 운항 횟수가 1일 3회 미만이면 조건불리지역에 포함된다. 어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열악한 낙도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권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수산직불제는 2012년과 2013년 육지에서 50㎞, 30㎞ 이상 떨어진 섬을 대상으로 각각 시범적으로 실시됐다. 수산직불금은 조건불리지역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수산업법상 어업 면허‧허가‧신고를 하고 어업을 경영하는 자 가운데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거나 1년 중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한 실적을 가진 어업인이 있는 어가를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어가를 대표해 수산직불금을 신청한 자가 직장인(회사원 공무원 등)이거나 당해연도에 농업 조건불리 직불금을 50만 원 이상 지원받은 어업인이라면 신청대
배합사료 공급량 관리 스마트폰 앱 나왔다 넙치 등 양식어류 성장단계 수온변화 맞춰 공급량 자동계산 앱스토어 무료배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양식어류의 사료공급량을 관리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사료연구센터(경북 포항시 소재)는 양식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양어용 배합사료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는 ‘배합사료공급프로그램’ 앱을 개발, 시험단계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넙치의 성장단계와 수온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사료공급량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다. 변온동물인 어류는 수온에 민감하게 반응해 대사활성이 변하므로 계절변화에 따른 양식장 수온변화는 어류의 사료섭취량 및 효율, 성장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어류는 성장단계에 따라서 사료섭취량이 변하므로 성장단계별 적정량의 사료공급은 사료 낭비를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 생산관리에도 중요하다. 스마트폰 앱으로 현장에서 바로 수온별 적정 사료공급량을 산출하면 과학적인 양식어류 관리가 가능해져 배합사료 조기정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
수과원 新적조구제기술 개발 정책설명회 개최 친환경 적조구제물질 장비 사용승인 절차 소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친환경 적조구제기술을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새로운 적조 구제기술을 개발한 민간 및 관련 학계를 대상으로 개정된 적조구제물질•장비 승인 절차를 소개하는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지난 18일 개정된 “적조구제물질•장비 사용 승인에 관한 고시” 소개 ▲새로운 친환경 적조 구제물질•장비 선정 일정 ▲사용 승인 기준안 ▲승인 신청 자격 요건 및 절차 등이다. 이번 설명회(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 이어 28일에는 통영(금호 충무마리나 리조트)에서 설명회가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수산과학원 홈페이지(www.nfrdi.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18일 적조로 인한 수산 피해를 최소화 하고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적조구제물질•장비 사용 승인에 관한 고시”를 개정했다.※ 적조구제물질•장비 사용 승인을 위한 고시 개정안(해양수산부 제2014-30호) 개정안의 주요
배합사료 공급량 관리 스마트폰 앱 나왔다 넙치 등 양식어류 성장단계‧수온변화 맞춰 공급량 자동계산 앱스토어 무료배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양식어류의 사료공급량을 관리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사료연구센터(경북 포항시 소재)는 양식어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양어용 배합사료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는 ‘배합사료공급프로그램’ 앱을 개발, 시험단계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넙치의 성장단계와 수온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사료공급량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다. 변온동물인 어류는 수온에 민감하게 반응해 대사활성이 변하므로 계절변화에 따른 양식장 수온변화는 어류의 사료섭취량 및 효율, 성장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어류는 성장단계에 따라서 사료섭취량이 변하므로 성장단계별 적정량의 사료공급은 사료 낭비를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 생산관리에도 중요하다. 스마트폰 앱으로 현장에서 바로 수온별 적정 사료공급량을 산출하면 과학적인 양식어류 관리가 가능해져 배합사료 조기정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