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당초 관람객들의 예약 입장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전환한 표지판이 화장실 입구에 비치돼 있어 의아스런운 생각을 했다. 우측 사진은 초대형 크루즈선이 여수엑스포 터미널에 정박해 대단위 외국인 관람객을 수송해 오고 있다.

O---장금상선 그룹 김남덕 경영관리본부 상무겸 장금마리타임 사장을 현장에서 우연히 만나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사진 우측)했으며, 대형 아쿠아리움엔 대형 물고기 등 수많은 바다 생물을 볼 수있었다.

O---기자단 취재 지원에 고생이 많았던 선주협회 이철중 기획조사팀 차장(우측)이 잠시 여유를 갖고 포즈를 취해주었으며, 장금상선 그룹 김 상무(좌측)가 설명서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

O---3D입체영상의 아쿠아리움의 모든 것을 본 후 자리를 옮겨 직접 살아있는 현장의 모습을 보면서 사진 촬영에 여염이 없는 관람객들의 모습.

 

O---해운항만관을 들어가면서 누구나 선장의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사진 촬영장소가 있어 포즈를 취했으며, 우측 사진은 공중부양한 사람을 보는 관람객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O---우측 해운항만관엔 요즈음 인기 드라마 각시탈의 주인공이 나타나 멋 있는 춤을 보여 주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좌측 사진은 먼곳에서 본 박람회장 일부 시설의 야경 모습으로 장관을 이뤘으며, 박람회장엔 빅 오쇼 등 밤 볼거리들이 전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참석자는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 △한국선주협회 양홍근 상무, 이철중 차장 △한국항만물류협회 한규용 상무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이유승 본부장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이장훈 고문 △항로표지기술협회 석영국 본부장 △한국국제물류협회 조경규 이사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차동범 본부장 △한국해사문제연구소 강영민 전무 △한국해양조사협회 김옥수 본부장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이광천 본부장 △해사정보신문 윤종희 국장 △무역운송신문 이일우 기자 △힌국해운신문 이정희 기자 △한컴 김영민 팀장 △해양한국 이인애 부장 △한국해사신문 김미득 부장 △쉬핑가제트 정지혜 기자 △데일리로그 김수란 기자 △한국도선사협회 윤석배 실장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오세경 사무총장 △한중카페리협회 전작 사무국장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노덕하 사무총장 △쉬핑투데이 사영진 국장 △머린뉴스 김기환 국장 △쉬핑데일리 부두진 국장 △해운산업신문 김학준 부장 △쉬퍼스저널 국원경 사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