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소상공인 스마트 풀필먼트 지원… 한유원과 손잡고 250개사 물류비 경감 추진“이커머스 셀러의 물류 부담↓·판매 경쟁력↑”… 중기부 지원사업 본격화 CJ대한통운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함께 소상공인 이커머스 셀러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풀필먼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유원이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스마트물류 지원사업’의 공식 수행사로 선정돼, 250개 이커머스 셀러를 대상으로 **스마트 풀필먼트 서비스(e-풀필먼트)**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류 전문 기업의 인프라와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셀러는 국비 157만5000원을 포함한 총 192만5000원의 물류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소상공인 확인서를 소지한 중소 이커머스 사업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사의 차별화된 스마트 풀필먼트 솔루션과 ‘O-NE(오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고, 보관, 피킹, 포장, 출고 등 전 과정을 통합한 원스톱
CJ대한통운–NS홈쇼핑, ‘매일 오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홈쇼핑 업계 주 7일 배송 본격화 CJ대한통운이 NS홈쇼핑과 손잡고 홈쇼핑 업계에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 오네(O-NE)’를 본격 도입하며 배송 경쟁에 불을 지폈다. 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매일 오네’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과 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NS홈쇼핑의 주말 및 공휴일 배송을 포함한 전 물량을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전담하게 된다. NS홈쇼핑 또한 기존 평일 중심의 상품 배송 체계를 주 7일 체제로 점진 전환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배송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안정적인 물류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배송이 가능한 풀필먼트 기반의 주 7일 배송 서비스다. 이를 통해 NS홈쇼핑은 신선식품, 패션 등 배송에 민감한 주요 카테고리를 주말에도 판매할 수 있게 되며, 고객들은
CJ대한통운 ‘매일 오네’ 서비스 인기…식품·패션 셀러 호응 높아 CJ대한통운이 올해 도입한 연중무휴 택배 서비스 ‘매일 오네(O-NE)’가 생활소비재와 패션 분야 셀러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 배송 체제로 인해 식품 변질 우려가 줄고 패션 상품의 배송 지연 문제가 해소되는 등, 셀러들의 판매 기회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CJ대한통운의 자체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1~2월간 신규 고객사 가운데 식품 셀러 비중이 24.7%로 가장 높았다. 생활용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포함한 생활·건강 카테고리가 23.7%로 뒤를 이었으며, 패션 셀러도 20.6%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 분야는 ‘매일 오네’ 도입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주 6일(월~토) 배송체계에서 발생한 일요일 배송 중단 문제를 해결해, 신선식품 판매량 증가와 재고관리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분야 역시 배송 지연에 따른 소비자 불만이 해소되면서, 주말과 공휴일 주문량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해 대비 신규 셀러 증가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직구(13%), 디지털·가전(8%), 식품(7%) 순이었다. 특히 해외직구 및 디지털·가전 셀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검진 강화… “항목 늘리고 편의 확대”맞춤형 검진 항목 추가 및 주말·야간 검진 도입… 복지 강화 박차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60여 개의 검진 항목에 통풍·류마티스·감염증·간암 검사 등 4개 항목을 추가하고, 주말과 야간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추가된 검진 항목은 택배기사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반복적인 운전과 배송으로 인해 관절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통풍과 류마티스 검사가 추가됐다. 또한, 감염증(CRP) 검사를 통해 감기, 폐렴 등 급성 감염 및 염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간섬유화 검사와 영상검사를 포함한 간암 검사까지 추가하여 간 질환의 조기 발견을 돕는다. CJ대한통운은 기본 검진 외에도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추가 정밀검진 비용까지 지원하며, 검진 후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의 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검진 당일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배송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과 야간 검진 도입을 통해 건강검진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CJ대한통운 x G마켓, ‘스타배송은 오네로 오G’ 공동 기획전 개최주말에도 빠른 ‘스타배송’, 풍성한 경품 이벤트까지… 차별화된 쇼핑 경험 제공 CJ대한통운의 배송 서비스 ‘오네(O-NE)’가 G마켓과 함께 특별한 공동 기획전을 연다. 고객들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스타배송’ 특가 상품을 오네 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G마켓과 함께 오는 16일까지 ‘스타배송은 오네로 오G’ 공동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G마켓의 ‘스타배송’으로 주문 가능한 약 15만 개의 상품을 CJ대한통운의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월부터 주 7일 100% 도착 보장을 목표로 G마켓 스타배송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이번 공동 기획전에서는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 내 스타배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777명을 추첨해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권, 신세계 상품권, 로보락 청소기, 다이슨 드라이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상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 주문번호 및 구매자 정보
CJ대한통운, 전투기 훈련 시뮬레이터 폴란드 운송 성공 K방산 물류 경쟁력 재확인 CJ대한통운이 정밀한 운송 역량을 요구하는 전투기 훈련 시뮬레이터 물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방산 물류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CJ대한통운은 24일, 전투기 훈련장비 시뮬레이터 2대를 폴란드로 운송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고성 공장에서 출고된 전투 임무 시뮬레이터(Full Mission Simulator, FMS)와 운용 비행 시뮬레이터(Operational Flight Trainer, OFT)를 폴란드 민스크 마조비에츠키(Mińsk Mazowiecki) 공군기지까지 운송하는 작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주간 진행했다. 총 28톤 규모의 시뮬레이터 운송은 철저한 사전 계획과 고도의 물류 기술이 요구되는 작업이었다. 이에 CJ대한통운은 화물을 분해한 뒤 운송하고 목적지에서 재조립하는 ‘모듈형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전투기, 전차 등 주력 방산장비와 마찬가지로 훈련 장비인 시뮬레이터 또한 정밀한 전자 장치와 복잡한 기계 구조를 포함하고 있어 운송 과정에서 극도의 주의가
CJ대한통운 ‘더 운반’, 다음 날 정산으로 화물차주와 상생 앞장선다 지급일,최장 두달서 하루로 ‘선지급’ 정책으로빠른정산 문화정착기여대형 고객사 물류 수주 지속 ”화주 주문 증가 따른 차주수익 확대 기대”매달25만원 지원 ‘더운반 홍보단’ 통한 차주 부가수입도 ‘쑥’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의 미들마일 운송플랫폼‘더 운반’(the unban)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운임 익일지급 시스템이차주(화물 기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CJ대한통운 ‘더 운반’은작년 7월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현재까지 차주(화물기사)에게 거래금액 전액을 익일정산해 지급 중이라고 5일 밝혔다.‘더 운반’은 화주(화물 주인)로부터 거래일 기준30여일 후 대금을 받지만, 차주에는 자체 현금으로 선지급해 ‘지연 정산’이 만연한 미들마일물류 생태계의 건전성을 제고한다는 차원이다.미들마일은제조공장 등지서 생산된 상품을 물류센터 및 고객사로 운송하는 B2B(기업간거래)시장을 의미한다 차주들은 이러한 ‘더 운반’의 빠른 정산이 현금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입을 모았다.경기도에 거주하는 11톤 윙바디 차주 A씨는 “미지급까지 가는 상황은 흔치 않지만, 정산시점이 화주나주선사별로 제각각인
CJ대한통운‘더운반’,첫 주문 화주 50% 할인 이벤트 고정고객확대잰걸음첫 이용 할인이어 추후 프로모션도 계획…편리해진 서비스 경험 유도차-화주 직접 잇는 ‘더 운반’,화주 운임 10% 낮추고 화주 수익은 높여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의 AI(인공지능)기반 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9월부터 고정 화주 고객 확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거래 투명성•이용편의성 등을 극대화한 ‘더 운반’ 플랫폼을 널리 알림으로써 미들마일 물류시장생태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이 9월 한달간 첫 이용 화주를 대상으로 운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더 운반’ 플랫폼(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한 화주라면 별도 신청없이 첫 주문 및 운송 완료 건에 대해 50% 할인 결제를 받을 수 있다. 화주는 ‘더 운반’ 플랫폼상 청구된 운임 중 절반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더 운반’이 차주에 지급하는 형식이다. ‘더 운반’은 이 기간 한국프로야구(2024 KBO리그)생중계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및 첫 주문할인 프로모션홍보활동도전개한다. 차주 대상 이벤트도 열린다. ‘더 운반’은 이달 중 차주를 대상으로 ‘제5차 더 운
CJ대한통운,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산림청과도 협력 ESG 보폭 넓힌다1일 포스코엠텍과 3자 협약, 산림청 산림휴양시설에서 배출되는 알루미늄캔 수거∙재활용지난해 국립공원 이어 범위 확대…수거량만큼 산림탄소배출권 구매해 생태계 보존위해 기부 CJ대한통운이 지난해부터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진행해 온 알루미늄캔 자원순환사업을 산림청 산하 산림휴양시설로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종로 본사에서 산림청, 포스코엠텍과 ‘산림휴양·복지시설 자원순환 및 ESG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산림휴양시설에서 배출되는 알루미늄캔을 CJ대한통운의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남성현 산림청장, 송치영 포스코엠텍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7월부터 전국 숲체원* 및 자연휴양림 19곳에서 배출된 알류미늄캔을 수거해 포스코엠텍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스코엠텍은 회수한 알루미늄캔을 철강원료로 재활용하고, 알루미늄캔 선별 작업에 장애인 인력을 고용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산림청은 효율적 수거를 위한 현장 관리와 행정지원, 산하
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 리비아오 로보틱스와 업무협약 물류혁신 가속화CJ대한통운 자체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리비아오 로보틱스 협력올해 말 오픈 물류센터 2곳에 리비아오 로보틱스 로봇 도입 첨단 물류센터 구현 맞손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과 손잡으며 물류 혁신을 가속화한다.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로봇 기업인 리비아오 로보틱스(Libiao Robotic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종로사옥에서 지난 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김경훈 TES물류기술연구소장과 리비아오 로보틱스의 CEO 시아 후이링(Xia Huiling)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CJ대한통운의 자체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일반적으로 로봇기술은 특정 공정을 위해 개발되기 때문에 전후 운영과정과 시스템 연동 과정을 거쳐야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개별 로봇기술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각 현장에 맞게 최적화하고, 나아가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로봇 통합제어 시스템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리비아오 로보틱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