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 한국해운조합, 선박공제 요율 평균 2.5% 인하…3월 1일부터 신규·갱신 적용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조합원사의 경영 부담 완화와 공제 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선박공제 신규 및 갱신 계약을 대상으로 공제 요율을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조합은 이번 요율 조정이 손해율과 공제 가입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적용되는 방식이며, 전체 인하 규모는 평균 2.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운업계의 경영 안정과 상생 경영 실천 차원에서 요율 인하를 추진했다는 입장이다. 조합은 2026년 내항해운업계가 유가 변동과 연료비 상승, 노후선박 증가에 따른 안전 리스크,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선박 개조·신조 비용 부담 등 복합 요인으로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요율 개정은 공제사업의 본질에 맞춰 조합원사에 수익적 가치를 환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2025년도 공제사업 잉여금은 전액 선박공제 요율 인하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합 선박공제는 1958년 시작된 제도로, 선박사고로 인한 재산 손해와 책임 비용을 담보해 연안해운 산업
KSA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이 2월 20일 조합 여의도사무소에서 ‘제2회 입법예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합 구성원의 입법 예산 및 정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회차에 이어 조세체계 전반과 조세지출 제도에 대한 실무 이해를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은 더불어민주당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장기홍 전문위원이 맡아 조세의 의의와 3대 원칙, 직접세 간접세 및 국세 지방세 체계, 소득세 법인세 구조, 조세지출 제도와 성과관리, 연안해운 세제 감면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조세를 단순한 세금이 아닌 정책수단이자 입법 예산 실무의 공용언어로 보고, 세출 중심의 예산 이해를 넘어 세입인 조세 구조까지 함께 읽어야 정책 대응이 완성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조세감면이 일몰 연장 요건 강화 등 정책적 관리 대상인 ‘숨은 예산’이라는 설명도 공유됐다. 질의응답에서는 내항해운의 정책적 중요성과 제도 예산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고, 조세특례 사전평가제도 운영 방식과 연안해운 세제지원의 정책 논리 구성 방안 등 현업과 직결되는 주제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 조합은 앞으로도 여의도사무소를 거점으로 국회 및 유
선원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영상 제작 AI 기반으로 실제 선박 위험상황 구현 해양사고 예방과 선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동영상이 제작돼 배포된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선원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 동영상」 2편을 제작하고, 선원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를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해 실제 선박 작업 환경과 유사한 위험 상황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주제는 선내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와 밀폐구역 작업 중 질식사고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작된 영상은 한국해운조합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향후 선내 정기 안전교육과 작업 전 안전회의(TBM)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합은 앞으로도 현장 활용도를 높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보완해 제공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선원들이 실제 작업 현장과 같은 생생한 상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며 “주요 다발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추가 교육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앞두고 연안여객 전산시스템 집중 점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앞두고 연안여객 수송의 안정성과 이용객 편의 확보를 위한 전산 및 운영 시스템 점검이 실시됐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026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을 대비해 연안여객 수송과 관련된 전산·발권·정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전산기와 상용 소프트웨어, 보안 및 네트워크 장비, 공조 설비와 입·출력 전압 등 설비 점검을 비롯해 설 연휴 트래픽 유지와 통신 장애 대비를 위한 통신회선 점검 등 서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한 서버 트래픽 점검과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병행해 예매 지연이나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합은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지부 및 터미널 현장과의 실시간 소통체계도 강화해 현장 민원과 시스템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설 연휴는 연안여객 수송이 집중되는 시기로,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인천해사고등학교(교장 양희복)가 내항상선 해기사 수급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해기교육원 제6회 수료식이 2월 3일 인천해사고 항해실습관 1층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36명(항해 17명, 기관 19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2025년 11월 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달 실습 매칭행사를 거쳐 수료 절차를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항만예인선연합노조 전동민 위원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박영삼 본부장, 해기교육원 김주화 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합은 성적우수자 4명에게 이사장 표창과 함께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교육생 전원에게 5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전달했다. 조합은 “수료한 교육생 전원이 내항상선 해기사로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내항상선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는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해기교육원 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2023년 신설된 이후 이번 6기까지 누적 173명의 6급 해기사를 배출해 내항해운 인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켄싱턴호텔에서 ‘공제사업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6년도 Hull·P&I 공제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본·지부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했다. 전진대회에는 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본·지부 공제업무 담당 팀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악산 등반으로 일정을 시작하며 공제사업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진 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운영성과와 올해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공제사업 운영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부별 목표 달성 영업전략 발표, 2026년 공제사업 운영방안 검토가 이어졌다. 보상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와 공제 관련 업무 수행 시 법무상 유의사항 점검, 제도 개선 건의사항 확인, 내·외부 리스크 대응체계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조합 관계자는 “공제사업은 단순한 보험을 넘어 조합원사의 경제적 안정과 산업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국제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신뢰성과 공신력을 높이고, 조합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공제 시스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