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클린 Day’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컨테이너부두 운영사 등 150여 명 참여…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 앞장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일대에서 ‘광양항 클린 Day’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컨테이너부두, 일반부두, 자동차부두 운영사를 비롯해 공·컨 장치장 입주기업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항만 환경 개선의 장으로 마련됐다.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항만 내 시설과 주변 지역의 청결을 유지하고 쾌적한 항만 이미지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이날 참여자들은 박성현 사장을 비롯해 각 부두 운영사 관계자들과 함께 컨테이너부두 주변 도로변과 항만시설 내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항만 이용자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항만 관련 업·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광양항이 친환경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아래 광양항 내 환경 개선, 안전 강화 캠페인 등 항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울산항만공사 노사, ‘사랑나눔·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노사 공동 헌혈로 생명 나눔 문화 확산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2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노(勞)랑사(使)랑 사랑나눔 단체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와 생명을 잇는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독감 유행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기여와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노사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노사 공동으로 마련한 헌혈 행사에 참여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항만공사와 노동조합은 노사 단체협약을 통해 매년 2회 이상의 단체헌혈을 포함해 해양환경정화 활동,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 역시 이러한 노사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과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항만공기업으로서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울산항만공사, 공공서비스디자인 통해 어촌마을 교육협업 모델 발굴 나선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추진 중인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 ‘커넥팅 더 로컬’이 행정안전부의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2일 오후 본사에서 울산항 인근 어촌마을과의 협업모델 발굴을 위한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민디자인단은 공공기관 직원, 정책 수요자인 시민, 그리고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정책을 공동 설계하는 방식으로, 이번 발대식에는 어촌지역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디자인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실질적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지역 청소년과 공사 직원 간 지속 가능한 소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어촌마을 기반의 교육공동체 모델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교육 불균형 해소와 함께, 청소년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향후 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정책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이를 통해 공
부산항만공사,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완료… 항만 대기질 개선에 앞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 산업별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BPA는 이를 반영해 지난 12월 ‘부산항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본격 나섰다. 계획에 따라 BPA는 분진성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를 대상으로 월 2회, 계절관리제 기간 총 8회의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항목에는 방진벽(망) 설치 현황, 세륜시설 운영 상태, 화물 하역 시 낙하거리 관리, 살수작업 여부 등 항만 특성에 맞춘 비산먼지 저감 조치가 포함됐다. 지난 12월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시 등과 함께 용당 내트럭하우스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차량 저공해 조치 등 정부의 대기질 개선 정책을 안내하고 차량 배출가스 무상점검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BPA는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 참여 청년 모집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노광표)과 협력해 추진하는 「부산항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항 관련 산업체와의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부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4세 이하의 보호종료예정아동,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다문화가족 2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다. BPA는 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부산항 연관 산업체와의 매칭데이 운영, 업종별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등 체계적인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동기부여를 위한 취업축하금도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4월 7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며, 세부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www.busanp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상근 사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과 더불어 부산항 연관 산업체의 인재 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산항만공사, ‘기민·유연·유능’ 新경영방침 선포미래 항만 운영 경쟁력 확보 위한 조직 혁신 본격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가 4월 1일 새로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급변하는 항만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혁신에 나섰다. 이번 경영방침은 송상근 사장의 취임 50일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향후 부산항 운영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BPA가 내세운 경영방침은 ‘기민한 조직, 유연한 사고, 유능한 인재’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요약된다. 기민한 조직은 고객의 목소리에 신속하게 반응하고, 현안에 대해 빠르게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항만 운영의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유연한 사고는 복잡한 글로벌 해운·항만 환경 속에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전 예측을 통해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사고 체계를 의미한다. 유능한 인재는 공사의 미래를 이끌 역량 중심 인재상을 강조하는 것으로, BPA는 직무 전문성과 법령 이해도, 환경 변화 대응 능력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도 병행 추진된다. 송상근 사장은 이날 전 직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