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항만개발사업 민간투자 5,404억 원 규모 유치11개 지방청·7개 지자체서 총 185건 허가기타시설 82건 2,827억 원 최다…화물유통·하역설비 순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시설 구축 민간투자 수요 증가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에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으로 약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라 민간이 관리청(지방해양수산청,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항만시설의 신축, 개축, 보강, 유지보수, 준설 등의 공사를 시행하는 민간 투자제도이다. 이는 민간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적기에 개발하고 한정된 정부 재정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5년에는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7개 지자체에서 총 185건의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허가하여 약 5,404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였다. 항만시설별로 살펴보면, 전기·신재생에너지 등의 기타시설이 82건(2,82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화물유통(42건, 1,206억 원), 하역설비(17건, 628억 원)순으로 나타났다. 항만구역 내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과 자동화 스마트 물류창고 건설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물류 기능 수행 시설을 도입하고자 하는
3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서 해수부와 공동 개최BPA-민간 협업사례·정부·유관기관 지원정보 공유로테르담·바르셀로나·동부자바·LA/LB 운영 현황 소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6 해외 항만·물류사업 진출 지원 세미나」를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F)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커진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은 해운 동맹(Alliance)의 재편과 강화된 국제 탈탄소 규제, 공급망의 디지털화라는 복합적 전환기에 해외 거점 확보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BPA는 이 자리에서 그간 축적해 온 해외사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BPA는 현재 운영 중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미국 LA/LB 등 주요 해외 물류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들 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로부터
울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구·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 사기 시도가짜 사전설명회 안내하며 계좌 송금 유도…각별한 주의 필요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의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업체가 해당 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구매요청 방식이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 확인, 개인 계좌에 입금 절대 금지, 기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락처를 확인한 다음 사실 여부 확인, 사기로 의심될 경우 즉시 112 및 해당 기관에 신고하기 등이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계약은 투명한 절차를 위해 반드시 나라장터나 공식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경로로 절대 물품 구매, 납품, 선입금 등을 요
BPA 희망곳간·복지기관 연계 항만 인근 취약계층 지원간편식 갈비탕 3,500팩·떡국세트 1,300인분 전달전통시장·동반성장몰 활용한 지역상생 실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 BPA는 희망곳간 16개 호점을 통해 항만 인근 고령·취약가구에 간편식 갈비탕 3,500여 팩을 전달했으며,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에는 떡국떡과 소머리곰탕으로 구성된 떡국세트 약 1,300인분을 지원해 명절 기간 식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결연아동 15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선물세트를 개별 지원했다. 2월 10일에는 BPA 신규입사자 8명 전원이 BPA 희망곳간 1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AX(AI 대전환) 추진계획" 본격 실행2030년까지 8,921억원 투입…부산항 생산성 30% 제고4대 전략·12대 중점과제…한국형 자동화 터미널 완성·안전사고 ZERO화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정부의 핵심 추진전략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항만·물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부산항 AX(AI 대전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BPA는 새정부 출범 이후 2025년 7월 조직개편을 통해 AI 담당부서인 디지털AI부를 신설하고 경영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AI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왔다. 아울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네이버클라우드, 현대자동차 등 AI 선두주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AI의 부산항 적용 방향에 대하여 구체화하는 등 AI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계획은 정부부처 업무보고, 해수부 공공기관 업무보고 등에서 언급된 정부 시책사항과 항만·물류관계자, 연구기관 등의 의견을 총망라한 국내 항만분야 최초의 AI 대전환 로드맵으로, 디지털화를 뛰어넘어 부산항 항만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미래형 초
2월 14일-18일 5일간 20개 시설 운영…전통놀이·체험행사 마련다문화가정 초청 프로그램·스카이타워 미디어아트 상영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오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직영·상업·전시체험·공공시설 등 20개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 구간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복주머니 자개 키링 만들기, 기념관 관람과 스카이타워 전망시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스카이타워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유니크베뉴(지역의 특색을 갖춘 마이스 행사 개최 공간)로 미디어아트 상영과 전망대 운영을 통해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자회사인 여수엑스포관리㈜와 함께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인천항 복(福)을 잡아라' 2월 13일-19일 7일간 진행선박이 실은 복주머니 순간 포착…추첨 통해 50명 경품 증정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 "인천항 복(福)을 잡아라"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국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서 공공기관의 열린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팔로우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이 실은 움직이는 복주머니를 순간 포착하는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국민이 인천항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총 7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팔로우 한 후, 이벤트 게시물 상세 페이지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참여 및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
호미곶등대,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포항해수청, 노후 건물·시설 철거 및 정비…개방형 공간 조성국립등대박물관·해맞이광장 등 연계 강화…원스톱 관광 동선 구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재영)은 호미곶등대 일대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호미곶등대는 담장으로 둘러싸인 구조 때문에 일부 구간의 접근성과 개방감이 부족해 방문객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등대 관람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포항해수청은 기존 항로표지관리소 부지 내 노후 건물과 활용도가 낮은 시설들을 철거·정비하고, 공간을 재구성하여 넓고 탁 트인 개방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등대박물관, 해맞이광장 등 인근 관광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이 원스톱으로 주변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동선 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호미곶등대 열린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호미곶등대와 주변 시설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천3백만 원 상당 물품 전달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지역 사회공헌 활동 지속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세걸)를 통해 1천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가 전달한 물품은 울산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학대피해 아동 및 노인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형락 울산항만공사 부사장은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항만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걸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울산항만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항만공사와 협력하여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M Viking사 자오상이둔호 입항…4만 7천톤급 럭셔리 크루즈28항차 예약·추가 문의 지속…국제 해양관광 거점항 도약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2026년 여수항 크루즈 시즌이 CM Viking사의 '자오상이둔'호 입항으로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자오상이둔호는 4만 7천톤급으로 승객 257명 승무원 318명이 탑승했으며, 소수의 승객을 태우는 럭셔리 크루즈 형태로 운행되고 있다. 금일 입항한 자오상이둔호를 시작으로 현재 약 28항차가 예약되어 있으나, 추가 입항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유관기관과 함께 전남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여수항 기항 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크루즈 유치를 통해 여수항이 국제 해양관광 거점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