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처럼 조립해 옮긴다 CJ대한통운, UAE에서 초중량물 모듈 운송아부다비 국영석유건설공사 NPCC와 계약… 모듈 가공공장 內 초중량물 운송 및 선적모듈 기자재 66개 옮겨… 무게만 약 2만8천톤 이상, 아프리카코끼리 4천6백마리와 맞먹어원자력 발전소, 담수발전 플랜트, 정유공장 등 중동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물류 수행 작은 택배 박스부터 빌딩 크기에 육박하는 초중량물 모듈 기자재까지 고객이 원하는 물건은 무엇이든 옮긴다. CJ대한통운이 아랍에미리트(UAE) ‘초중량물 모듈 운송’을 통해 CJ Logistics의 ‘K-물류’를 중동지역에 알리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아부다비의 국영석유건설공사 NPCC(National Petroleum Construction Company) 모듈 가공공장(Fabrication Shop)에서 제작한 약 2만8천톤의 초중량물 기자재 66개를 성공적으로 운송 및 선적했다고 30일 밝혔다. CJ대한통운 UAE 법인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NPCC와 계약체결을 통해 모듈 가공공장 내 초중량물 운송 및 선적을 담당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조달된 물자를 하역해 운송하는 작업은 물론, 새롭게 조립된 초중량물 기자재를 모듈 가공공장에서 바지
CJ대한통운 미국 통합법인, ‘녹색 공급망 파트너’ 선정유명 미국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 ‘녹색 공급망 파트너’ 75곳 발표4가지 측정 기준 기반 평가… DHL, UPS, Fedex 등 글로벌 물류기업과 함께 동반 등재관리시스템 및 친환경 장비 운영 통해 온실가스 절감… 다양한 녹색 물류 몸소 실천 CJ대한통운의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가 녹색 물류 선도를 통해 미국 물류시장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CJ Logistics America’는 지난 2월 CJ대한통운의 미국법인 ‘CJ Logistics USA’와 2018년 M&A를 통해 인수한 미국 물류기업 ‘DSC Logistics’를 합병한 통합법인이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가 미국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Inbound Logistics)’에서 발표한 ‘2020 녹색 공급망 파트너(2020 Green Supply Chain Partn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유명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는 매년 녹색 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75곳을 ‘녹색 공급망 파트너’로 선정하고
CJ대한통운 민관 협력 통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 기할 것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 현장방역 점검분류장,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 방문 … 방역지침 준수 여부 및 관리 실태 점검비대면 배송으로 감염 가능성 사전 차단 … 택배박스 통한 감염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돼국민 불안감 해소및 사회간접자본, 생활기간산업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 최근 온라인 유통회사 물류센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일반 물류센터와 다른 구조를 지닌 택배업계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CJ대한통운 대전 택배 허브터미널을 대상으로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으며, CJ대한통운은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방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허브터미널은 고객들이 주문한 택배상품들이 전국으로 수송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분류하는 중심 거점이다. 손명수 차관은 대전 허브터미널에 마련된 선별문진소를 비롯해 택배 분류장소,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을 방문
CJ대한통운 민관 협력 통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 기할 것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 현장방역 점검분류장,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 방문 … 방역지침 준수 여부 및 관리 실태 점검비대면 배송으로 감염 가능성 사전 차단 … 택배박스 통한 감염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돼국민 불안감 해소및 사회간접자본, 생활기간산업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 최근 온라인 유통회사 물류센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일반 물류센터와 다른 구조를 지닌 택배업계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CJ대한통운 대전 택배 허브터미널을 대상으로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으며, CJ대한통운은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방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허브터미널은 고객들이 주문한 택배상품들이 전국으로 수송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분류하는 중심 거점이다. 손명수 차관은 대전 허브터미널에 마련된 선별문진소를 비롯해 택배 분류장소,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을 방문
Austria, Gebrüder Weiss 물류그룹 한국 서비스 시작유럽의 고객은 이러한 새로운 지점 개설로 인한 추가적 혜택 기대 글로벌 물류 전략의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글로벌 물류 업체인 Gebrüder Weiss(게브뤼더 바이스)사는 2020년 6월 1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한국지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물류 전문가에게 수출 및 수입에 모두 매력적인 또 다른 중요한 아시아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본다. 회사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이미 한국과 밀접한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는 유럽의 많은 고객들은 새로운 지점 탄생으로 추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 한국 지점은 현재 32개 지점으로 구성된 아시아 네트워크에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Gebrüder Weiss(GW)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하이테크 기업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 한국을 위한 독자적인 솔루션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코로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는 현재 일정대로 완료되고 있다. GW Air & Sea 한국지점의 대표를 맡은 이정환 대표는 다양한 물류 업체에서 다년간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15명의 추가 Air & Sea 전문가들이 한국의
CJ대한통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8년 연속 1위8년 연속 종합물류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 면모 입증…90년간 물류산업 선도… 국가 기간산업으로 국가경제, 국민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기업 시민의 역할 충실히 수행… 모두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상생경영 실천… CJ대한통운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8년 연속 종합물류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CJ대한통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8년 연속 종합물류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물류산업을 선도하며, 물류 분야 특성을 살려 국가경제, 산업발전, 국민 생활편의 증진 등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2004년부터 17년간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능력, 주주 가치, 직원 가치,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등 6개 핵심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