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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된 양식용 김 품종 보호에 앞장선다
국내에서 개발된 양식용 김 품종 보호에 앞장선다 국내 개발된 방사무늬김 품종 구분 기술 특허출원 4건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목포시 소재)는 우리나라의 주요 양식 김인 방사무늬김의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는 2013년부터 부산대학교 해양연구소 이상래 박사팀과 공동으로 김 품종 확인을 위한 유전자 수준의 분자마커를 개발해 4건의 특허를 출원(등록 2건)했다. 국내외적으로 식물 신품종에 대한 육성을 촉진하고 우수품종의 이용 확대에 따른 생산성 증대와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식물신품종보호제도가 도입되고 있다. 이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는 해조류 품종보호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출원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 보호 강화 등 효율적인 종자유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은 육상식물과 달리 식물체의 길이•너비•두께•모양 등의 형태적 특성이 생육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국산 품종과 외국산 품종 간 구분이 어렵고, 국산 품종 간에도 서로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최근에는 홍조류에 속하는 다양한 김의 종류를 구분하기 위해 핵•엽록체•미토콘드리아 유전자의 염기서열 변이를 비교하는


해양부 낚시어선협회 낚시용품업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 개최 해양부 낚시어선협회 낚시용품업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바다의 날(5월31일)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사)한국낚시어선협회(이하 “협회”), 낚시용품업체가 힘을 합쳐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낚시어선 어업인 스스로 삶의 터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속가능한 낚시터를 만드는 실천운동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해수부, 협회, 조구업체가 뜻을 함께 모으게 되었다 메인 행사 겸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인천 영흥도 선착장에서 실시되며 전국 8개 시ㆍ도에서 참여인력 2,000여명과 낚시어선 30척 등의 선박이 주요 갯바위 낚시터, 무인도, 항ㆍ포구 등에서 낚시쓰레기를 수거한다. 사에서는 “낚시어선 해상안전 결의대회”도 개최한다. 조민상 한국낚시어선협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낚시어선업 관계자들은 낚시어선 안전운항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향후 “안전운항수칙”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결의할 계획이다. 해양부에서는 신현석 어업자원정책관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및 해상안전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낚시어선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현석 정책관은 “지난

국립해양박물관 교육메세나탑 수상 국립해양박물관 교육메세나탑 수상 해양문화 격차 해소 선도적 기관으로 인정 국립해양박물관이 해양문화 교육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하였다. 교육메세나탑은 부산광역시와 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교육기부에 적극 참여한 기업이나 기관‧단체‧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전생애주기 평생해양학습의 기회 제공을 모토로 2017년 현재 상설전시 연계, 어린이박물관, 주말가족, 유아, 성인 대상 공예체험, 자유학기제 등 약 13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2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누적된 교육 및 체험, 어린이 공연 참가생 수는 73만명에 이르며, 이를 통하여 청소년들은 미래 해양인으로써 또한 성인들은 해양문화인으로써 거듭날 수 있도록 국립해양박물관은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기관들이 모여 결성된 해양교육 네트워크와 함께 충청 및 경상지역 문화소외계층과 초등학생 대상으로 해양문화와 과학, 수산 등의 내용이 고루 담긴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를 수업에 활용, 17개관 609명의 어린이들에게 해양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시상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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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 설치 해야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 설치 해야 부산항발전협의회는 2017년 5월 29일 보다 신속하고 발빠른 해양 사고를 대처하기 위해서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건의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해양수산은 1996년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조선산업의 침체와 함께 대표 해운기업이었던 한진해운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바다모래 채취 등으로 인해 연근해 수산자원이 고갈되고 있고, 중국의 불법조업은 날로 극성을 부리고 있다. 세월호 사고 등을 겪으면서 안 그래도 말석부처인 해양수산부의 위상과 정책의 신뢰는 그야말로 땅에 떨어졌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와대에서 해양수산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통로가 없다면 조선․해운산업의 재건, 수산업 미래화는 물론 해양강국의 실현은 요원하다. 이에, 부산지역 해양수산인들은 우리나라 효과적인 해양수산정책 추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가칭 ‘국가특별해양위원회’ 설치를 건의드린다. 국가특별해양위원회 조직은 장관급 상근 위원장과 해수부 등 중앙부처(기재․외교․행자․산자부․미래․문화․환경․국토․해수부 등) 및 연안

수산자원관리공단 직무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선도 수산자원관리공단 직무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선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이 12.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2017년도 하반기 무기계약직 채용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블라인드 채용정책에 맞춰 총 11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 FIRA는 블라인드 채용 도입으로 성별, 나이, 출신 등 차별적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과정으로 직무수행 지식과 능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지난 15일 이같이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FIRA는 해양수산취업박람회와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정보 설명회 참여를 계기로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도 1명씩 채용했다. 한편, 기존의 채용방식에 익숙한 입사 지원자와 평가위원들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으나, 직무능력이라는 확고한 기준 하에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FIRA 정 이사장은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보장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에 적극 앞장서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수산분야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12월 20일, 21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7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