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5.0℃
  • 구름많음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0.2℃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5.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0.3℃
  • 구름조금고창 1.6℃
  • 맑음제주 12.8℃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3℃
  • 구름조금거제 6.3℃
기상청 제공

속보


미래 10년, 글러벌 리더에게 길을 묻다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막

미래 10년, 글러벌 리더에게 길을 묻다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개막 2019년 11월 7일 부산항만국제여객터미널에서 세계 항만산업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가 개막했다. 7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의 주제는 ‘미래 10년,글로벌 리더에게 길을 묻다’로,한누 세리스토 핀란드 알토대 부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글로벌 해운 트렌드 분석과 항만물류의 디지털 전환 등 5개 세션으로 나눠 강연과 토론이 열린다.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은 개막식 인사에서 "우리 해운항만 물류를 돌아보면 위기와 변화의 연속이였다. 이번 컨퍼런스가 급변하는 해운환경의 변화와 세계경제 트랜드 대응방안, 그리고 디지털화와 물류혁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핀란드 알토대학 Hannu Seristo 부총장은 '불확실성의 시대, 확실성을 찾아서'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통해 점 점 사회는 기후, 정치적, 소비시장의 변화로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며 기후변화가 일년 전 예상과 빠르게 변하고 있어 파노라마가 가뭄이 시작되 해수면의 상승등을 고려, 선박이 통과 하지 못하는 사태와 미래는 물리적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보다는 미니뭄 라이프가 대중화 되는 추세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유럽에 청소년은 운전면허와 자동차 소유에 대해 거의 관심이 없다. 이미 모바일 어플을 통해 자동차 쉐어링과 드라이버들이 텍시처럼 손쉽게 이동할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조공장을 다른 국가에서 제조하기 보다는 자동화 산업으로 이미 사람의 인권비용을 줄여 현지공장을 설립하여 바로 공급할수 있는 물류지용을 절감한 브랜드 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정치적 리스크가 가장 큰 이유이고 무역감소가 고려될수 있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비즈니스의 지극히 근본적인 가정에 의문을 제기할 준비를 해야 할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 예기치 못한 대상, 특히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영역 (unknown unknowns)에 대비하기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만약 (what-ifs)", 나아가 "왜 (whys)'라는 질문을 곱씹는 과정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번외 세션으로 11시 30분 5층 회의실에서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 핀란드 알토대 Hannu Seristo 부총장, 에스리 글로벌운송사업부 Terry Bills 이사, 호프스트라 대학교 Jean-Paul Rodrigue 교수와 함께 급변하는 해운환경 변화 및 세계 경제 트랜드 대응방안, 디지털화 및 물류 혁신관련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배너
배너
배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집 부산시 유튜브 이기 아세안이다이 개봉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특집 부산시 유튜브 이기 아세안이다이 개봉 아세안 원정대와 현지 크리에이터가 만든 색다른 홍보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 위한 15박 17일간 6개국 7개 도시 방문 대장정 마무리해외 정치·경제인 포함 유명 인플루언서에 특별정상회의 및 부산 홍보 위한 팸투어 초청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5박 17일간의 일정으로 아세안 6개국 현지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홍보하는 아세안 원정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이 기간 동안 현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만든 영상을 일반에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 영상물은 ‘맨주사의 이기 아세안이다이!’이라는 제목으로, 시는 지난 8일 부산광역시 유튜브 B공식채널 (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에서 첫 공개했다. 앞으로 약 20여 편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영상에는 아세안 유학생으로 구성된 아세안 원정대가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호치민, 싱가포르 등 아세안 6개국 7개 도시를 방문해 각국의 정치·경제인,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교감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대하는 해외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부산

해양부 낚시어선협회 낚시용품업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 개최 해양부 낚시어선협회 낚시용품업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바다의 날(5월31일)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사)한국낚시어선협회(이하 “협회”), 낚시용품업체가 힘을 합쳐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낚시어선 어업인 스스로 삶의 터전을 쾌적하게 가꾸고 지속가능한 낚시터를 만드는 실천운동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해수부, 협회, 조구업체가 뜻을 함께 모으게 되었다 메인 행사 겸 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인천 영흥도 선착장에서 실시되며 전국 8개 시ㆍ도에서 참여인력 2,000여명과 낚시어선 30척 등의 선박이 주요 갯바위 낚시터, 무인도, 항ㆍ포구 등에서 낚시쓰레기를 수거한다. 사에서는 “낚시어선 해상안전 결의대회”도 개최한다. 조민상 한국낚시어선협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낚시어선업 관계자들은 낚시어선 안전운항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향후 “안전운항수칙”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결의할 계획이다. 해양부에서는 신현석 어업자원정책관이 낚시쓰레기 전국 일제 수거 및 해상안전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낚시어선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현석 정책관은 “지난

사람이 만든 물고기 길 ‘어도(魚道)‘, 작품이 되다 사람이 만든 물고기 길 ‘어도(魚道)‘, 작품이 되다제2회 어도사진공모전 대상에 원구어도를 촬영한정지원 씨의 ‘기다림‘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개최한 ‘제2회 어도사진 공모전’에서 정지원 씨의 ‘기다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수산부는 이를 포함한 수상작 총 16점을 선정하여 10월 15일(화) 국가어도정보시스템(www.fishway.go.kr)을 통해 발표하였다. 어도사진 공모전은 물고기의 생명길로 여겨지는 ‘어도(魚道)’의 생태‧환경적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570점이 출품되었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대상에 선정된 ‘기다림’은 경북 영덕군 창수면 원구보에 있는 어도를 촬영한 것이다. 이 작품은 어도를 중심으로 어도 내 흐름을 역동적으로 잘 표현하였고, 노을 등 주변 풍경과도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섬진강 무수보 어도를 촬영한 ‘자연과 하나된 어도’와 탐진강 남외리2보 어도를 촬영한 ‘물고기와 사람의 통로’ 작품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외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이 선정되었다. 해양수산부는 대상 수상자에 해양수산부

목포해양대-안양대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 아이디어 캠프 개최 목포해양대-안양대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 아이디어 캠프 개최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와 안양대학교(총장 장병집)는 지난 11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목포 원도심에서 목포해양대학교 및 안양대학교 재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 아이디어 캠프’를 개최했다. '원도심 Living LAB 프로젝트'는 목포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 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교양 교과(목포의 삶과 문화)를 안양대학교는 전공교과(도시공학)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교과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 문제에 적용하여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학습하게 되는 서비스 러닝을 실시하였다. 2박3일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Design Thinking 워크숍, 목포 시민과의 인터뷰를 통한 원도심 답사를 실시하였으며 아이디어 산출물을 발표하여 우수작들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해양대학교 GPS인재교육원 최현준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학습된 지식을 지역사회에 실제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

이미지

배너
배너
배너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 설치 해야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 설치 해야 부산항발전협의회는 2017년 5월 29일 보다 신속하고 발빠른 해양 사고를 대처하기 위해서 대통령 직속 국가해양특별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건의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해양수산은 1996년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조선산업의 침체와 함께 대표 해운기업이었던 한진해운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바다모래 채취 등으로 인해 연근해 수산자원이 고갈되고 있고, 중국의 불법조업은 날로 극성을 부리고 있다. 세월호 사고 등을 겪으면서 안 그래도 말석부처인 해양수산부의 위상과 정책의 신뢰는 그야말로 땅에 떨어졌다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와대에서 해양수산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통로가 없다면 조선․해운산업의 재건, 수산업 미래화는 물론 해양강국의 실현은 요원하다. 이에, 부산지역 해양수산인들은 우리나라 효과적인 해양수산정책 추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가칭 ‘국가특별해양위원회’ 설치를 건의드린다. 국가특별해양위원회 조직은 장관급 상근 위원장과 해수부 등 중앙부처(기재․외교․행자․산자부․미래․문화․환경․국토․해수부 등) 및 연안

민 관 학 함께 청년 해기사의 해외 취업 지원 나서 민 관 학 함께 청년 해기사의 해외 취업 지원 나서 해양수산부, 선원노조, 선주단체, 선원양성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청년 해기사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1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선원노조, 선주단체, 선원양성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와 각 기관은 청년 해기사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승선 취업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각 기관은 청년 해기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 취업에 필요한 해사분야 영어 및 지도력 등 교육을 실시하며, 해외선사 맞춤형 직무교육, 승선실습과정 등을 지원한다. 청년해기사 교육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담당하며, 해외 취업 연계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맡는다. 또한, 선원권리 보호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이 담당하며, 기관 간 재원 분담 등을 통해 청년 해기사의 해외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2019년 글로벌 승선 취업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올해에는 교육 대상자를 20명으로 늘리고, 사업 참여기관도 7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