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팬오션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팬오션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새해가 밝았습니다. 육·해상 각지에서 근무하시는 팬오션 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직면한 대외 경영환경은 복합적이며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상시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은 확대되고 있으며, 해운 시황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보다 엄정한 현실 인식과 원칙에 기반한 일관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팬오션은 그동안 수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으며,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성장해 왔습니다. 창립 60주년을 맞아, 우리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과거의 성과를 이어받아 미래를 연다는 계왕개래(繼往開來)의 마음가짐으로, 다음의 경영방향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리스크 관
2026년 신년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丙午年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수광양항은 국가기간항만으로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항만 운영과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 물동량은 2% 증가한 205만 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되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9년 3월 개장 예정인 자동화부두 건설, 율촌융복합물류단지 조성 등 공사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여수광양항에 보내주신 국민과 해운 항만 물류업계, 항만근로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26년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북극항로 개척, 그리고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환경 변화 등 항만을 둘러싼 여건이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미래 항만 환경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양수산 모든 분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붉은 말을 타고 크게 한 걸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설레는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녹록하지 않은 우리의 현실은 고환율의 노멀화, 1% 저성장 고착화,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 등 극복해야 할 많은 숙제를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클럽은 2025년 적극적인 사고예방활동과 다양한 수익성 활동으로 2024년도 대규모 적자를 딛고 흑자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는 모두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클럽은 2026년을 더욱 안정적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으로 삼고, 클럽의 경쟁력을 보다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사의 안전 사고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더 낮은 자세로 회원사로부터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중대한 사고가 반복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직시하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자 합니다. 회원사의 안전 사고 예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항만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와 관세 갈등, 경기 둔화 등으로 항만물류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이어진 가운데, 우리 협회는 업계의 경영 안정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먼저, 항만시설보안료는 2010년 제도 도입 시 과도하게 낮게 고시된 기준 요금이 15년간 동결되면서 보안 소요 비용의 95% 이상을 항만운영사들이 부담함으로써 장기간 하역사들의 재정부담을 가중하는 요인이 되어 왔습니다. 이에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보안료 현실화 방안을 마련하고, 항만보안료 납부 주체인 선‧화주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26년도부터 약 68%의 기준 요금을 인상키로 합의하였고, 정부의 관련 규정 개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26년부터 시행되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와 관련하여 안전운임고시 개정(안)에 화물차주와 직접 계약을
2026년 신년사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장 박재서 사단법인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여건 속에서 해운물류업계가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협회는 회원사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 시장 질서 확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해운부대업 과당경쟁 개선, 외국환거래 제도 개선, 항만 운영 제도와 입출항 절차 합리화 건의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존경하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적인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회원사 여러분 모두가 뜻한 바를 이뤄내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 경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갯속에 빠진 상황이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 사회적 변수와 경기 회복 지연이 맞물리며 기업 경영 환경에 부담으로 작용했고,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통화 긴축 기조, 환율 변동성,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됐습니다. 국제 정세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양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018년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145개 해양기업에 15조원의 금융지원을 제공하며 해양금융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국적선사 선박금융 2조 2,100억원과 항만 물류 인프라 금융 3,400억원을 공급했습니다. 이 같은 지원이 가능했던 것은 스위스 대만 홍콩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외화채권과 신디케이트론 등을 통해 저리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왔기 때문입니다. 외화 조달 규모는 지난해에만 총 7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해진공은 해양금융 지원뿐 아니라 운임 선박가격 등 해양정보 제공, 해양산업 탈탄소 지원, 해양기업의 AI 전환 지원 등 종합해양지원기관으로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 새해 해진공은 4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를 통해 단순한 자금지원 역할을 넘어 해양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해양경제 영토를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미래 세대를 위해 바다의 녹색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겠습니다. 친환경 전환 지원을 통해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양수산부 인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조일환▲정보화담당관 김성국
이병진 의원 해양산업클러스터 특별법 개정안 발의 벌칙 완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기 평택을)은 30일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사업 과정에서 경미한 행정 위반까지 과도한 형벌로 이어지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해양산업클러스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사업시행자로 지정받거나, 실시계획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받은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실시계획 승인 또는 변경승인을 받지 않고 개발사업을 시행한 경우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러한 형벌 체계가 경미한 행정상 의무 위반까지 형사처벌로 연결되면서 민간 투자와 산업 참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벌칙 조항인 제40조의 형량을 조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거짓 부정 지정 및 승인 위반에 대한 형량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낮추고, 실시계획 승인 변경승인을 받지 않고 개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께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공단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바닷길 조성”이라는 공단의 미션 완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어선안전조업법 시행 원년을 맞아 어선원 안전․보건 제도 안착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모바일 통합 플랫폼‘해수호봇’을 통한 선박검사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AI 기반 여객선 운항예보 모델 개발 등 서비스 품질도 높여왔습니다. 국내 유일의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도 한층 강화해 왔습니다. 자율운항선박과 민간 항만시설 관련 정부업무 대행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어선 임시검사 대상 명확화와 굿모닝 선박검사 서비스 등 현장에 맞게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으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특히, 정책고객과 내부직원의 설문으로 이뤄지는 청렴체감도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그럼에도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적시에 판단하는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께
2026년 신년사 한국해운협회 회장 박정석 존경하는 해운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적인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해운 가족 여러분들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은 복합적인 대외 변수들이 중첩되며 해운산업 전반에 유례없는 불확실성을 초래한 한 해였습니다. 각국의 보호무역 기조 확산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미·중 갈등의 심화는 글로벌 교역을 위축시켰으며, 그 영향으로 컨테이너 운임은 전년 대비 36% 급락하는 등 해운시장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기 둔화로 물동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신조 컨테이너선 인도가 지속되며 구조적인 공급 과잉이 심화되었고, IMO 온실가스 감축 전략의 시행으로 연료 선택과 운항 방식 전반에 대한 재정비가 요구되면서 해운기업의 경영 부담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협회는 해상 공급망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략 상선대 도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필수 화물의 안정적 수송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하였습니다. 또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