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생성형 AI 활용 교육 통해 행정 디지털 전환 본격화해양안전 행정에 인공지능 접목… 실무 중심 역량 강화로 혁신 시동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단은 5월부터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안전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박검사, 여객선 운항관리, 해양교통안전 연구개발(R&D) 등 핵심 행정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단 본사 소속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 앞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70%는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보고서 작성 등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KOMSA는 이미 다양한 분석형 AI 기반 기술을 현장에 적용 중이다. 대표적으로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을 통한 사고 빅데이터 분석 및 교통량 예측 ▲챗봇 ‘해수호봇’을 통한 24시간 고객 상담 ▲지능형 CCTV와 드론을 활용한 선박 추적 및 항로 안전
KOMSA 노사, 2025년 단체협약 체결… 36년 연속 무분규 전통 이어가적극행정 면책 강화·조직문화 개선 등 자율적 근무환경 마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과 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송명섭)이 3월 26일 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1989년 창립 이래 36년 연속 무분규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해양안전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사 간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적극행정 면책권 강화 ▲공민권 보장 ▲경조휴가 제도 개선 ▲직원 소통활동(동호회 등) 지원 확대 등으로, 직원들의 근무 자율성과 워라밸(Work-Life Balance)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KOMSA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기존 유급 휴일로 운영되던 창립기념일을 폐지하는 등 경영 효율성 제고와 직원 복지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데 노사가 한뜻을 모았다. 노동조합 송명섭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KOMSA, 신안군·코끼리협동조합과 MOU 체결… 선착장에서도 여객선 실시간 운항 정보 확인 가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3월 26일 신안군(군수 박우량), 코끼리협동조합(이사장 서강원)과 함께 도서지역 해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OMSA는 공단이 보유한 연안여객선 운항 정보를 활용해 신안군 내 소규모 선착장 20곳에 여객선 운항 정보 표출장치를 단계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표출장치는 코끼리협동조합이 개발한 시스템으로, 여객선의 출·도착 시간, 기항지, 운항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현재 대부분의 도서지역 선착장에는 여객선 운항 정보 제공 시스템이 없어, 이용객들이 출항 시간이나 결항 여부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시스템은 육상의 버스정보시스템(BIS)처럼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양교통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는 이 밖에도 ▲해양 교통정보 데이터 제공 등 기술적 지원 ▲노두길 신호등과 연계한 교통정보 안내 ▲여객선 안전관리 컨설팅 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KO
KOMSA, 중소형 선박설계업체 도면 품질 높인다맞춤형 기술지원 고도화… 자문위원회 신설·세미나 정례화 등 전방위 지원 확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중소형 선박 설계업체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설계도면 품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공단은 지난해 총 84개 설계사, 202명의 설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중소형 선박설계 자문위원회’ 시범 운영, ▲권역별 기술 세미나 정례화, ▲‘찾아가는·찾아오는’ 양방향 상시 지원, ▲설계 교육 프로그램 ‘KOMSA 아카데미’ 확대 등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새롭게 시범 운영되는 ‘중소형 선박설계 자문위원회’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단 내부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설계도면의 품질 향상을 위한 심층 자문과 토의 과정을 통해 실질적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주요 권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기술 세미나를 통해 설계업체와의 기술 교류도 활성화된다. 이 자리에서는 최신 설계 동향, 검사 규정 개정사항, 기술 혁신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강연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산업·어업 안전 등 4개 분야 외부 전문가 공개 모집중대재해 대응·사고 조사 등 전문 자문 강화… 4월 18일까지 접수 어선원의 안전·보건 체계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산업·어업 안전 및 보건 등 4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공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어선원 중대재해 대응과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위탁 사업의 품질과 정책 집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달간이며, 전문가로 선발되면 어선원 안전보건사업의 자문과 사업 평가, 심의, 사고 조사 기술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산업·어업 안전 ▲산업·어업 보건 ▲어선 조업 일반 ▲어선원 사고조사 등 총 4개다. 지원 자격은 다음 네 가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관련 분야 대학 조교수급 이상, △관련 분야 5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기술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 3년 이상, △관련 공공기관 부장급 이상으로서 실무경력 10년 이상이다. 지원자는 신청서류를 작성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담당자 이메일(syjeong@kom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세계해사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해운산업 디지털화·탈탄소화 대응 강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18일(화)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교육기관인 세계해사대학교(World Maritime University, WMU, 총장 Maximo Q. Meji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운산업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탈탄소화(Decarbonization) 대응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WMU는 1983년 스웨덴 말뫼에 설립된 해운·해사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IMO 회원국을 대상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71개국 6,3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각국 해사 분야의 주요 직책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도 1984년 최초로 직원 교육 파견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0명의 직원이 WMU의 해사안전·해양환경 행정, 항만경영 관련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정보 교환 ▲인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IMO는 해상 인명사고의 대부분이 연안
KOMSA, ‘DMZ 시즌 2’ 출범…MZ세대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 가속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MZ세대 직원들과 함께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젝트 ‘Dynamic MZ 미래 플랫폼 3.0’(이하 DMZ) 시즌 2를 본격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030세대 직원을 위한 온라인 소통 플랫폼 ‘DMZ 시즌 1’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단은 올해 이를 기반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추진한다. KOMSA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KOMSA 직원 중 2030세대 비율은 약 50%로, 연령별 분포는 ▲20대 8.0% ▲30대 41.5% ▲40대 34.2% ▲50대 이상 16.3%에 이른다. 이처럼 2030세대가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이들의 의견이 조직문화 혁신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운영된 ‘DMZ 시즌 1’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20%에 해당하는 2030세대 직원 106명이 참여해 자율적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비대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 운항증명서 전자발급 서비스 도입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3월 14일부터 공단 누리집을 통해 여객선 운항증명서 전자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여객선 운항증명서는 항공기의 운항정보확인서와 유사한 개념으로, ▲여객선 결항으로 인한 숙박비 환불, ▲휴가 장병의 미복귀 행정처리, ▲항로 통제로 인한 도서민 사업자의 업무 처리를 위해 활용되는 문서다. 공단은 2022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727건의 증명서를 발급했다. 기존에는 운항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민원인이 공단 운항관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팩스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운항관리시스템(K-POS)에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적용한 자동화 체계를 구축해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3월 14일부터는 민원인이 공단 누리집에서 원하는 여객선 항로와 선박을 선택해 즉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전자발급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연안여객선 교통정보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등급 획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연안여객선 교통정보 데이터 품질 인증에서 최고등급인 ‘Class 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산업법」에 따라 운영하는 제도로 데이터의 내용과 관리체계를 평가한다. ‘Class A’는 데이터 정합도가 0.99 이상인 최고 등급이다. 공단은 연안여객선 교통정보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국가중점 데이터 개방사업을 추진했으며, 과기부 공인기관인 CAS로부터 데이터 품질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중 최초 사례로, 공단이 관리하는 데이터의 신뢰성과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단이 제공할 연안여객선 교통정보는 여객선 제원, 기항지, 운항 스케줄, 출·도착 시간, 운항 통계 등을 포함하며, 공공데이터포털과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의 오픈API를 통해 다음 달부터 공개된다. 김준석 이사장은 “이번 데이터 품질 인증을 계기로 공단의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과 민간 기업이 더욱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기상 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로 내항여객선 안전 확보해양기상 전문인력 양성 및 고품질 기상정보 활용으로 맞춤형 예측정보 제공해양기상 정보 전달체계 개선 및 여객선 운항 예측 모델 개발로 이용객 편의 향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이 해양기상 정보 전달체계를 개선하고 내항여객선 안전 확보를 위한 ‘2025년 해양기상 업무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해양 기상정보를 활용해 여객선 운항 안전을 높이기 위해 ▲해양기상 정보 전달체계 개선 ▲기상관측장비 관리 전문화 ▲여객선 운항 예측 모델 연구·개발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 주요 전략을 추진한다. 우선, 공단은 기상청과 국립해양조사원의 Open-API 정보를 공단 시스템과 연계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해양기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수기 작성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반영이 가능해지면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단은 지난해까지 기상예보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10명을 확보해 해역별 기상예측 정보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여객선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풍향·풍속계, 시정계 등 항로별 기상 관측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상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