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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해양분야 독립부처 부활 올바른 정책유도

신년사=해양분야 독립부처 부활 올바른 정책유도

2013新年 독자제위께 인사드립니다=정웅묵 해사경제신문 발행인

해양분야 독립부처 부활 올바른 정책 유도
미래희망과 비전 등에 여론조성 역점 추진
소통과 화합이 이시대에 가장 중요한 현안
각계 상호간 더욱 서로배려하는 자세 필요

해사경제신문 애독자 여러분, 대망의 2013년 계사(癸巳)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희망의 승천하는 슬기로운 기운을 받아 복(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늘 같이 하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보람찬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만난 사람을 생각하시게 하며, 더욱 좋은 일이 생기면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작년 임진년은 세계 각처의 금융위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유럽국가의 재정위기가 더해져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심화되었고, 고유가 상황은 지속되어 세계 경제를 크게 위축시켰습니다.

이와 더불어 해사경제의 핵심 분야인 외항 해운업계는 이전 호황기에 발주했던 선박들의 본격적인 인도 투입과 대규모 자연재해로 인한 화물수요 급감 등으로 고유가, 선복공급 과잉, 운임하락의 삼중고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견뎌야 했던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경기 침체는는 외항해운업 뿐만 아니라 해상보험, 선박금융, 조선산업 등 관련산업으로 파급되면서 전체 해양산업으로 파급돼 올해도 그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해양산업 환경은 단기간 내에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역량 증가세가 둔화되고, 선박공급 과잉 압박은 당분간 지속돼 국제시장에 완전 노출된 외항정기 선사간 경쟁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박 연료유가의 고공행진은 이들 업체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수준을 넘어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이러한 상황은 2013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러나 새해들어 새로운 도약의 길목에서 우리 모두는 더 따뜻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절실한 노력부터 필요하고 이에 앞서 각계각층 상호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업 등 사회문화를 우리 다 함께 만들어 가야하는 성숙한 선진국민으로 거듭나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다만 조금이나마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면,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 입니다. 지금 성실하면 앞날에 분명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변화의 시대이지만 우리 모두가 올 한해도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선우후락(先憂後樂)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모든 현안에 대해 현명하고 슬기롭게 미래에 대처한다면 한층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소통과 화합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에너지를 결집하고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미래비전과 전략, 국민적 신뢰를 담보하는 올바른 여론형성이 필요합니다. 각 분야의 사실과 진실을 토대로 공명정대하게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기능의 사명을 다하여 혁신과 변화를 통해 미래를 창조하는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 그 대안일 것입니다.

해사경제신문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 역할의 중심에서 맡은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새해부터 새 희망을 담아 국민의 해양분야 등 각계 각층의 여론을 제대로 형성하고 독자제위가 바라는 언론의 책무를 다하는 해사경제신문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해양분야의 독립부처가 부활됨에 따라 올바른 미래 정책과 현실을 제대로 대처하는 행정이 전개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독자제위의 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진실에 의해서만 기록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쏟아 선진 해양강국을 앞당기도록 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저희 해사경제신문 임직원은 창간 후 현재에 이르기 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2번의 마감한 기사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 각계 각층의 독자제위로 부터 따뜻한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로 인해 독자층은 가일층 폭 넓게 이르고 있어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면서, 새해엔 더욱 양질의 기사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아울러 분야별 소식을 특집등에 의해 심층 보도하는 데도 역점을 두어 나아 갈 것이며, 무엇보다 정확하고 진실에 근거한 기사보도에 주력할 것을 새해 아침에 다짐하면서, 올한해도 끝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요청 드립니다.

계사년이 모든 독자제위에게 새 희망의 원년이 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 드리면서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2013년 1월 1일 해사경제신문(海事經濟新聞) 발행인 정웅묵(鄭雄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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