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금)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화제=취임식 없이 취임한 이용우 방제조합 신임 이사장

취임식 안하고 부서 돌며 첫 인사 나눠 화제

소탈한 성격 소유자로 조합 발전에 큰 기대

행시 17회 해양 분야에 만 공직자로 근무해

 

제4대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이사장에 이 용우(李龍雨·사진) 전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장(사진)이 8일  취임하여 앞으로 그의 행보에 대해 관련업계는 물론 관계 당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신임 이 이사장에 대해 현 정부가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다 차관에 발탁될 것으로 예상했던 0순위 인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신임 이사장에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자못 커기만 한 것은 자명한 일이다.

 

17기 행시 동기 가운데 가장 늦게 퇴임한 그는 해운항만청에서 공무을 시작하여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해양부 창설 후에도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순수 정통 해양분야에서만 공직 생활을 해 온 경륜이 그를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날 이사장의 취임도 행사 자체를 하지 않도록 하고 일일이 각 파트 부서를 돌면서 앞으로 심기일전하여 조합을 발전시켜 나가자는 당부 말로 가름하면서 인사를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합직원들은 취임식장에 모이지 않고 서도 이사장 취임을 맞이 하게 된 것에 의아해 하면서 "이 같은 일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소탈하고 원만한 성격의 신임 이사장에 대한 첫 이미지가 마치 오랜 전부터 일을 같이 해 온 분 같다"고 입을 모으면서 앞으로 조합의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 는 반응을 보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미지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