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외항해운업의 올해은 고유가 등의 제반 요인으로 어려운 운항사업을 전개해야 했던 한해 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사들은 신년의 사업계획 수립 있어 새롭고 보다 적극적인 영업전략 등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선사들은 유조선 등의 특수선 발주와 장기운송계약에 따른 벌크선 신조 등과 함께 특히 초고속 컨테이너선 발주가 이어졌다.
각사들이 외항해운업의 사업 영역확대와 더불어 특화 영
업전략 준비에 주력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풀 컨테이너선사들은 사업 영역의 확대 일환으로 신규 서비스 개설을 속속 추진했던 한해로 무역의날 처음, 21개 국적외항선사들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 울러 72개 국적선사의 재무구조 실태가 밝혀져 10대 뉴스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부산항 기점으로 71개 컨테이너선사들이 무려 255개 항로를 운영하여 수출입화물을 안정적이면서 신속하게 서비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10대뉴스 상위권을 형성하는 등의 10대 뉴스를 장식했다.
① 72개 국적외항선사 작년도 재무구조 대폭 개선됐다 [2006/06/22 10:46]
② 71개선사, 부산항서 255개 컨항로 운영 中 [2006/07/13 12:38]
③ 21개 외항해운업체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했다 [2006/11/30 11:43]
④ 외항해운업 최초로 한진해운, 대한해운 우호지분관계 형성한다 [2006/11/13 10:44]
⑤ 한국과 그리스 해운협정 체결 [2006/09/11 16:47]
⑥ 현대상선, '최우수 물류기업 상' 수상 [2006/06/13 14:35]
⑦ 한진해운 맥쿼리와 항만 시설 운영 전략적 제휴 체결 [2006/09/20 17:19]
⑧ 長錦商船 인천항서 일본4개항 주1항차 연결 [2006/07/24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