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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신임 사장 李甲淑씨는 누구인가

부산지방해양청장 출신 BPA 사장에 업계 큰 기대

행시17회 부산고 출신으로 경남 등에 지인들 많아

선비 스타일의 공직자, 모범적인 공무원 생활해와

  

이갑숙(李甲淑·사진57)전 한국선급 회장이 2대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22일 임명돼 23일 취임하면서 본격업무에 들어가 부산항만 건설 등 운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케 되었다.

  

50년 3월 경남 함안 출신인 신임 이 사장은 행시 17기 출신으로 2000년 1월부터 2001년 9월까지 인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연이어 맡아 우리나라 항만물류 기본 정책 현장에서 직접 진두 지휘하여 온 행정경험이 이번 사장발탁에 큰 힘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인다.

 

아울러 부산고 출신으로 부산 경남지역에 많은 지인을 두고 있으며 특히 행시 17기로 27년여 공직생활을 해 오면서 청빈한 자세를 견지, 선비스타일의 공직자를 표방해 온 인물로 평가돼 이번에 사장으로 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신임 이사장은 아 울러 주영 해무관으로 파견되기전 95년부터 울산청장을 지낸바 있다. 그 후 해양정책국장에 이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직을 2003년3월에 마감하면서 공직에서 퇴임한 후 그해 5월1일 한국선급회장에 선임돼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와 2004년 2월27일에 재선임돼 일해왔다. 2001년 11월부터 2003년11월까지 2년간 국제해사기구(IMO) 제22차 총회 부의장을 맡으면서 한국해운의 위상은 물론 한국선급을 세계적인 선급으로 도약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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