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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탐방

올 한가위 추석에 슈퍼문 뜬다

올 한가위 추석에 슈퍼문 뜬다

올 한가위 추석일인 9월27일엔 슈퍼문이라는 대형 달을 볼수 있다.

슈퍼문(Super Moon은 달이 지구 주변을 공전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평소보다 밝고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조수간만의 차도 커지기 때문에 갯벌과 해안가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2~3일 뒤에는 조수 간만의 차가 19년 만에 가장 커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해안 저지대에서는 범람이나 하수관 역류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연안역권의 생활인들은 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항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5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27일 오후 5시 50분에 뜨고,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커다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기에 따라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면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변하기 때문. 한가위 보름달이 떴을 때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688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달과 지구 사이의 평균 거리인 38만㎞보다 2만3000㎞ 짧은 거리다. 
 
한가위의 슈퍼문이 완전히 둥근 모습이 되는 시각은 한가위 다음 날인 28일 오전 11시 50분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둥근 달은 28일 오전 6시 11분 서쪽 지평선에 뜬 달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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