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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통 강화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스킨십 경영 박차

현장愛 교환근무로 상생협력·고객감동 실천 의지 다져

현장소통 강화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스킨십 경영 박차
’현장愛 교환근무’로 상생협력·고객감동 실천 의지 다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하 FIRA)은 정영훈 이사장이 다양한 고객과 지역사회의 맞춤형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FIRA 소속 지사와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는 등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지난 30일 전남·경남권역을 관할하는 FIRA 남해 지사(여수시 소재)와 교환근무를 시작으로 각 지사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어업인 간담회, 바다숲 사업해역 수중점검, 협력업체 상생협의회 등   현장에 한걸음 다가섰다.


FIRA의 현장소통이 지역주민과 협력업체까지 폭 넓게 확대된   데에는 무엇보다 관계자와의 교감을 통해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FIRA의“현장愛 교환근무”는 이번 남해지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각 지사의 권역별 현장을 방문,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거쳐 사업추진 및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어촌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FIRA 정 이사장은 “경영과 사업의 상호 공감 속에 고객감동 서비스를 구현하고 FIRA와 상생협력을 통해 모두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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