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신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임명 해양생물자원 보전·산업화 기대

김현태 신임 관장은 1995년 행정고시(39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해양수산부에서 해양환경정책과장, 해운정책과장, 해사안전국장, 국제협력정책관, 수산정책관, 수산정책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해양 및 수산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정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수행하는 해양생물자원의 수집·보존·연구 및 산업적 활용 지원을 체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양생물자원 보전과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김 관장은 해양생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연구 확대를 통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김 관장의 리더십 아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해양생물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