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物流中心의 牽引車 △海洋强國으로의 同伴者 △선진大韓民國의 先驅者' 라는 創社정신으로 출범한지 1년에 즈음하여

세계物流中心의 牽引車, 海洋强國으로의 同伴者, 선진大韓民國의 先驅者를 창사 정신으로 하는 海事經濟新聞이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독자제위께 인사를 드립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海洋관련정책과 분야산업 동향을 신속하게 보도하여 東北亞 물류 중심국가 구축을 위해, 2005년 12월26일 정기간행물등록을 신청하여, 2006년 1월13일자로 등록증을 교부받았습니다. 그 후 3개월 동안 준비를 하여 4월19일 먼저 인터넷 판으로 창간을 하여 어느듯 1년이라는 무척 바쁜 날을 보냈습니다.

‘바다분야의 다양한 산업을 경제 분야에 적극적으로 접목시켜, 보다 효율적인 해양발전을 구축 하겠다'는 뜻을 두고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특성을 발휘하여 그간 오전11시와 오후5시 마감을 통해 하루 평균 50여건의 각종 기사를 독자제위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이 같은 보도 내용 기사들 가운데 사실에 근거를 두어 가능하면 밝은 기사를 보도하는데 역점을 두어 편집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미담이나 사회 밝은 소식을 신속하게 전한다는 뜻에서 화제기사를 가능한 많이 발굴하는데도 주력해 왔습니다.

아 울러 해양강국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의 특별대담으로 미래 국가해양전략을 수립토록하는데 따른 현안을 분석하고 아울러 고견을 기사화하여 보도해 왔습니다.

저희 해사경제신문 임직원은 일간경제지 발간을 목표로, 국적선사와 해운 항만물류 등 9개 분야의 36개 부문을 데이터 베이스에 의해 보도하고, 15개 분야의 다양한 내용으로 추가 보도체제를 갖추어 신속 정확하게 관련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독자제위가 원하고 해양강국을 통해 선진국을 앞당겨 시현하는 방향의 여론 조성에 따른 신속한 기사 제공은 물론 언론매체로의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나 갈 것을 다짐합니다. 독자제위의 건승과 항상 행복하시 길 빌겠습니다. 2007년 4월19일 발행인 정웅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