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해항회 회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님과 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은 역사 속으로 멀어져가고 붉은 말과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에서 발생했던 여러 잇슈들로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새해는 이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욱 강하며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해항회는 1984년 10월 설립되어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10년을 되돌아보면, 그동안 새롭게 마련한 운영기반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점차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회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 역대 회장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현재는 자타가 공인하는 모범 퇴직자단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더 지속 가능한 해항회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체제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난해는 16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멘토이신 이용우 명예회장님과 여러 회원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지난해의 운영 성과를 교훈 삼아, 기존의 수익사업은 최대의 성과가 나도록 추진하고, 현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경비의 절감으로 장기적인 재투자 재원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회원님들께서 함께 모여 직접 교류하는 신년교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추위와 혼잡한 대중교통 수단 등 이동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모든 회원이 친목 도모와 유대를 돈독히 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해항회는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신년교례회와 정기총회, 춘·추계 체육행사 등 주요 행사를 취지에 맞게 추진하고, 연로회원 축하와 애경사 등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시행하겠습니다.
아울러 동호회 활동, 지회별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건강도 챙기시고 회원 간의 친목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해항회 회원 여러분!
새해에는 회원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며, 더욱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8일
해항회 회장 윤 병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