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월 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상반기 방제서비스 향상을 위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오염사고 대응 강화를 위한 제도 변경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정유업계를 포함한 74개 관계사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방제분담금 제도 전반과 관련해 부담금 정책과 2026년 하반기 주요 제도 변경 방향을 소개하고, 방제분담금 납부 및 방제선 등 배치 위탁 실무, 주요 민원 사례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했다.
설명회는 사전 설문조사와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병행해 현장의 요구를 폭넓게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화 방향과 실무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