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통영예선으로부터 우수 해양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3월 11일 대학본부에서 통영예선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동근 총장과 김경호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학과 지역 해양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동근 총장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통영예선에서 대학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학생들이 대한민국 해운 및 항만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대표는 “국립한국해양대의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해양산업의 일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통영예선은 예선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문 기업으로, 항만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예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