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외국인 신입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에 나섰다.
국립한국해양대 국제교류본부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환영식 및 조기적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위과정 신입생 19명, 교환학생 25명, 한국어학연수생 12명을 비롯해 국제학생 홍보대사와 국제교류본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입생 환영식과 대학생활 오리엔테이션, 캠퍼스 투어, 조기적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학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향후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본부는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신입생들의 초기 적응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국제교류본부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이 된 외국인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국문화 탐방, 현장 체험학습, 한국어 튜터링 등 유학생 대상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