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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 최고 등급…공공언어 품질 인정


인천항만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공공기관 등 공문서 보도자료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331개 공공기관 등 총 3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 누리집에 게재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외국 문자와 표현 사용 등 용이성과 어문 규범 준수 여부인 정확성을 중점 점검해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 산하 14개 기타공공기관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은 5개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보도자료 작성법 관련 내부 교육을 진행하고, 매월 공공언어를 바르고 쉽게 쓰기 위한 자료를 사내에 공유하는 등 공문서 품질 향상과 정확한 국민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윤상영 인천항만공사 홍보실장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가운데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인 만큼 앞으로도 쉽고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교육과 자료 공유, 누리집 상시 점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공공언어 콘텐츠 확산 등을 이어가며 공문서의 질적 수준과 대국민 소통 역량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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