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 달성
인천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매우우수를 달성했다.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분석과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공공기관의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평가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항만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데이터안심구역을 운영해 민감데이터 개방을 확대한 점과 내부 업무지원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공유데이터 활용을 통한 여객 정보 대국민 서비스 개선, 항만 간 물동량 비교 분석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고,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임직원 대상 데이터 활용역량 교육을 강화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인 점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6년 연속 공공데이터 평가 최고등급과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등급 달성은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국민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