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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인문화

한국해양재단, 바다지기 21개 단체·바다꾸러기 26개 동아리 선정


한국해양재단이 해양 가치 확산과 민간 해양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 바다지기 후원사업과 바다꾸러기 키움사업 참여 단체와 동아리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지원에 나선다.

한국해양재단은 2026년 바다지기 후원사업 참여 단체 21곳과 바다꾸러기 키움사업 참여 동아리 26곳을 선정해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바다지기 후원사업에는 70개 단체가 신청했고,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에는 82개 동아리가 지원했다.

바다지기 후원사업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 등 해양수산 분야 현장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해양재단은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해양수산 분야 민간 중심 통합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양 친화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까지 전국 521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하게 됐으며, 참여 동아리들은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해안정화, 해양 관련 실험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앞선 공모 기사에서도 해양교육·문화·환경·레포츠 등 해양 전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개된 바 있다.

재단은 선정된 단체와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활동비 지원과 함께 연합봉사, 워크숍 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양수 이사장은 “바다지기 후원사업과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은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이고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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