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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복버스 확대 220개 유인도서 원격의료·13개 낙도 식품지원

해수부, 어복버스 확대 220개 유인도서 원격의료·13개 낙도 식품지원


해양수산부가 섬·어촌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복지서비스 ‘어복버스’ 사업을 확대한다. 해수부는 4월 16일 서울에서 유관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 8개 기관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업인 대상 복지 지원 체계를 넓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중보건의가 없는 전국 220개 유인도서를 대상으로 원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식품 지원도 본격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해수부는 신선식품 확보가 어려운 13개 낙도지역에 냉동·냉장차량을 활용한 ‘어복장터’를 운영하고, 가공식품과 생필품을 상시 판매하는 ‘어복점빵’도 설치할 계획이다.


전남 신안군 선도 등 50개 섬 어업인에게는 이발·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에 대한 건강관리, 어가 경영과 관련한 노무·세무 상담서비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어복버스 사업은 정부와 민간,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어촌 복지 서비스다.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의료와 생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지원 범위를 의료와 식품, 생활서비스 전반으로 넓히며 섬·어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무게를 싣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어업인이 활기찬 어촌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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