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1.8℃
  • 맑음강릉 16.2℃
  • 구름많음서울 23.4℃
  • 흐림대전 21.8℃
  • 맑음대구 18.3℃
  • 구름많음울산 14.8℃
  • 구름많음광주 23.1℃
  • 흐림부산 17.8℃
  • 구름많음고창 19.9℃
  • 구름많음제주 17.9℃
  • 흐림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0.0℃
  • 구름많음금산 21.2℃
  • 구름많음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해양인문화

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예술작품 구독 전시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청년 예술가 지원과 사옥 내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2026 청년예술작품 구독’ 전시를 진행한다. 해진공은 올해 처음으로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에 참여해 청년 작가 작품 전시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무실 공간에 청년 예술가 작품을 배치해 업무공간과 문화공간을 결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해진공은 사옥을 단순한 업무공간이 아닌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직원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년예술작품 구독 전시는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차 전시는 4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해진공 사옥 5층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이현도 작가의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동래고을’ 등 2점이 소개된다. 해당 작품들은 신문지와 사포를 활용한 물리적 마찰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사회적 규범과 개인의 내면 사이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저항을 표현했다. 2차 전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3차 전시는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과 방문객 모두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 지원과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