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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분기 매출 2조9,023억원…영업이익 2,731억원

삼성중공업, 1분기 매출 2조9,023억원…영업이익 2,731억원

삼성중공업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중공업은 4월 30일 2026년 1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하고, 매출액 2조9,02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조4,943억원보다 16%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2조8,379억원과 비교해서도 2% 늘어나며 분기 매출 상승세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231억원 대비 122% 증가했다. 직전 분기 2,962억원과 비교하면 8%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갔다.

조선 부문에서는 LNG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 물량이 늘고,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이 확대되면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양 부문에서도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FLNG 프로젝트의 공정이 속도를 내면서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과 해양 부문의 실적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제시한 연매출 12조8,0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생산 물량 확대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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