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인사 □ 팀장급 전보 ▲스마트해운물류팀장 김현성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소비자단체 간담회 개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수산물 드실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9일(금) 서울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등 8개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소비자단체와 정부가 직접 만나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수산물 안전관리와 지난주부터 시범사업 중인 민간참여 수산식품 이력제의 조기 안착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는 생산·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관리·점검하고 있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한국해운 산증인’ 대륙상운 김수금 회장, ‘명예로운 해양인상’ 수상해운기자단, ‘해운항만 발전 기여‧사회공헌 헌신’ 선정 이유 밝혀 대륙상운 김수금 명예회장이 해양수산부 출입 해운기자단의 ‘명예로운 해양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한국해운 재건과 신해양강국 도약을 성원하고 해양산업계의 사회 공헌 활동을 독려하고자 명예로운 해양인상을 제정한 해운기자단은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자를 시상했다. 김학준 기자단 간사는 “김수금 회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한국해운의 기초를 닦고 주춧돌을 쌓은 산증인”이라며 “오랜 세월 국내 해운항만 발전과 해기 전승을 위해 힘써 왔고 사재를 털어 후학 양성을 지원하는 등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951년 한국해양대학교를 제2기로 졸업한 김 회장은 국영 선사인 대한해운공사에서 해외취업선장으로 근무하며 척박한 국내 해운 환경에서 한국인 선원의 해외 취업을 개척했다. 모교인 한국해양대에서 교수와 실습선 <반도>호 초대 선장로 일하며 후진 양성을 이끌기도 했다. 1975년부터 1996년까지 인천항 도선사로 근무하는 동안 22년 무사고 도선으로 국내 수출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 제28회 바다의 날‘은탑산업훈장’수훈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이 31일 경북 경주시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바다의 날’은 5월31일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현재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스턴마린 대표직을 맡고있는 김영득 회장은 약 42여년 동안 오직 해운항만업계에서 일 해온 자로 그 동안 해운항만 관련 여러 협회 회장(조합 이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면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훈자로 선정됐다. 김영득 회장은 2017.11 우리나라 선용품업계를 대표하는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당시 김영득 회장)가 세계 주요 해운항만 선진국들이 가입하고 있는 세계선용품협회(ISSA)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2019.11 국내 선용품 사상 최초로 제64차 ISSA총회를 부산에 유치하여 세계 39개국 회원 및 국내·외 주요 선용품업체 관계자 5
한국선급 회장 이형철 : The Next Wave; 이미 시작된 2050 탄소 중립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은 인류의 문명사를 세 가지 유형의 물결(Wave)로 설명한 책이다. 1990년대에 한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과학기술에 의한 정보혁명이 인류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3년 현재, 제3의 물결은 ‘과학기술에 의한 정보혁명’이 될 것이라는 그의 예견에 맞추어 전 세계, 전 산업은 변화되고 있다. 40여년 전에 쓴 저서임을 고려하면 당시 토플러의 세상을 관통하는 사유와 사고가 놀랍다는 생각이다. 토플러는 다음 물결의 변화 기간도 점차 짧아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실제로 기술 발달은 변화의 시기를 앞당기고 있을 뿐 아니라 新물결(Next Wave)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있으며, 이미 우리는 이러한 세계 흐름을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탄소 중립’은 토플러가 정의한 물결에 비견될 만큼 인류사에 큰 변화를 가져올 범지구적 목표가 되었으며, 이는 해사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해사산업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새 물결은 ‘국제해사기구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초기전략(Initial Strateg
한국해양진흥공사, 개방형 공모직 본부장 모집4월 28일(금)부터 5월 12일(금)까지 서류 접수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해운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사업운영본부 업무를 총괄하는 개방형 공모직 본부장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공모직 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임기 내 업무평가 결과에 따라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공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신규 본부장을 선발할 계획이며, 5월 25일(목)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4월 28일(금)부터 5월 12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www.ko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려해운 임원인사> □ 임원▲상무 황선범
KSA, 경영지원본부장 및 신임 동남권역본부장 선출 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은 2023년 3월 23일 2023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경영지원본부장과 올해 첫 시행되는 동남권역본부장을 선출했다. 먼저 조합 경영지원본부장으로는 김우철 現 한국해운조합 경영지원본부장의 연임을 확정지었다. 김 본부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前 해양수산부 항만기술안전과장, 해사안전시설과장, 연안해운과장을 지낸 바 있으며,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4월 27일까지의 임기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새롭게 신설된 동남권역본부장에는 김창진 前 한국해운조합 공제사업실장이 선출되었다. 김창진 본부장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27여년간 한국해운조합 공제개발팀장, 공제업무실장, 부산지부장 등 조합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해 온 인물이다. 김 동남권역본부장은 2023년 4월 3일부터 2026년 4월 2일까지 3년간의 임기동안 해운산업 활성화 및 업계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권역별 특화된 역할 분담과 자치권 부여 등 책임운영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조합원 중심 상호협동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6월 권역본부장제 도입을 위한 직
위성곤 의원 , “ 탄소배출 저감법 ” 추진플라스틱 조화 탄소 배출 심각 ... 공설ㆍ법인묘지 플라스틱 조화 반입금지 골자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 발의위성곤 의원 , “ 법적인 의무 명확히 부과 ... 갈등요소 사전 차단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 ( 제주 서귀포시 ) 은 24 일 , “ 공설묘지와 법인묘지에 대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하는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 고 밝혔다 . 최근 공설묘지 등에서는 부쩍 플라스틱 조화의 반입이 늘었다 . 왜냐하면 플라스틱 조화는 생화처럼 시들지 않아 헌화 후에도 관리가 필요 없어 성묘객들이 필수품처럼 가져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그러나 플라스틱 조화는 환경오염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거의 중국에서 연평균 2,000 톤 이상을 수입하는데 이 중 약 1,557 톤의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이를 처리하는 비용으로만 약 327 억원이 들어간다 . 또한 합성섬유와 중금속으로 만들어져 탄소 배출량도 심각하다 . 경남 김해시의 경우 이런 문제를 인식 조례로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하였다 . 현행법에도 이미 집단급
한국해기사협회 김종태 신임 회장 당선 한국해기사협회(이하 협회) 신임 회장에 김종태 전 선박관리산업협회 부회장이 당선됐다. 협회는 3월 22일 부산 초량동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9차 정기총회에서 김종태 후보를 제3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종태 회장은 이날 대의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67표를 얻어 문삼성 후보를 23표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1963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난 김종태 신임 회장은 김천중앙고등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37기)를 졸업하고 대한선주와 한진해운에서 승선 근무했다. 배에서 내린 뒤 한진해운 해무부장, 유수SM(현 지마린서비스) 대표이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공약으로 ▲장기 승선 해기사 지원 정책 개발(연간 6개월 이상 승선 시 전액 비과세 추진) ▲육·해상 해기사 재취업 플랫폼 역할 강화 ▲단체 상해보험 개발 등 해기사 복지 혜택 증진 ▲정부 및 지자체와 연계한 수익사업 개발로 협회 재정 안정화 ▲부산항 내 선원역사기념관 및 마도로스 거리 조성 등을 내걸어 대의원들의 마음을 얻었다. 취임사에서 김종태 회장은 “약속드린 바와 같이 임기 동안 오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