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4일 KOBC 제공] 미·중 무역 긴장 완화 조짐…철광석·석탄 수요 증가로 해운 운임 상승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 속 철광석 수요 급등…건화물 운임 강세석탄·곡물 물동량 변화 주목…대서양 시장 혼조세 예상 최근 미·중 무역 긴장 완화 조짐과 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해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철광석과 석탄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건화물(Bulker) 운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2월 24일 발표된 한국해양진흥공사(KOBC) 주간 시황 보고서에 따르면, 건화물선 운임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국은 3월 초 열릴 양회(兩會)에서 추가 경기 부양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철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에서도 이를 반영해 운임이 상승하고 있다. 컨설팅업체 Mysteel의 자료에 따르면 2월 20일 기준 중국 철근 소비량은 169만 톤으로 전주 대비 163% 증가했다. 또한, 서아프리카 기니의 대규모 철광석 개발 프로젝트인 '시만두 프로젝트'가 올해 하반기 첫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장기적으로 철광석 물동량 증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석탄 시장 역시 주목할 만하다. 3~4월 발전량
KMI 컨테이너선·건화물선 운임 하락, 국제 물류 공급망 압력도 완화 국내외 해운·항만·국제물류 시장의 주요 지표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선 운임이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발표와 춘절 연휴 이후의 수요 감소 영향으로 하락했고, 건화물선 시장도 일부 노선에서 운임이 떨어졌다. 반면, 유조선 시장은 미국의 이란 제재 재개와 유럽의 러시아 제재 강화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14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1,759포인트로 전주 대비 138포인트 하락했다. 미서안 노선은 3,544달러(40피트 컨테이너 기준)로 전주 대비 388달러 하락했고, 미동안 노선 역시 4,825달러로 665달러나 떨어졌다. 유럽과 지중해 노선도 각각 1,608달러, 2,815달러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건화물선 시장도 약세를 보였다. 발틱운임지수(BDI)는 792포인트로 전주 대비 23포인트 하락했으며, 케이프사이즈(BCI) 지수는 716포인트로 124포인트 급락했다. 반면, 수프라막스(SI) 지수는 765포인트로 88포인트 상승하며 일부 선형에서는 반등이 나타났다. 유조선 시장에서는 변
현대글로비스, GS칼텍스와 2100억 원 규모 원유 장기운송계약 체결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 참석 초대형 원유운반선 장기계약 서명식 2019년 4분기부터 10년 간 원유 총 1855만톤 중동에서 한국으로 운송… 총 2100억 원 규모 김경배 사장 “원유 운송 전문성 바탕으로 글로벌 해운시장에서 신규 화주 발굴할 것”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GS칼텍스와 2100억 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과 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형 원유운반선 장기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 4분기부터 10년 간 총 1855만톤의 원유를 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 등 중동에서 전남 여수 GS칼텍스 공장으로 운송하게 된다. 계약 기간 운임 총액은 약 1억 8000만 달러(한화 약 2098억 원)다. 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을 신조한 뒤 본 사업에 투입, 연간 7차례에 걸쳐 원유를 수송할 계획이다. 원유운반선 신조로 국
현대글로비스 2017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지속가능경영 성과 평가, 사회적 책임 앞장서기 위한 향후 추진 계획 담아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017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이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기 위해 보고서를 펴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 사회책임경영 ▲ 고객만족경영 ▲ 안전경영 ▲ 상생경영▲ 환경경영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이슈로 선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대글로비스의 활동 및 성과를 소개하고 물류•유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향후 추진계획도 담았다. 특히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 실행에 나섰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5년 UN이 채택한 전세계 공동 아젠다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가능한 산업화와 인프라 혁신’, ‘기후변화 대응’ 등 4대
현대글로비스, 충북 괴산군 수해 이재민에 긴급 구호품 무상 운송 집중호우 피해 입은 수해 이재민에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구호 생필품 무상 전달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에 긴급 구호품을 무상으로 수송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충북 괴산군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구호 생필품 키트 총 520박스 5톤 분량을 운송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주말 누적 강수량 198mm의 폭우가 쏟아졌던 괴산군을 비롯한 충북 지역에는 수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괴산군 이재민들에게 전달된 구호품은 현대글로비스가 시행하는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제작했으며, 의약품, 세제, 속옷, 세면도구 등 12종으로 구성돼있다. 1000여명의 이재민이 긴급하게 활용 할 수 있는 분량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재민이 추가로 파악되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구호품을 지속적으로 무상 수송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3년현대글로비스는 국내 최대의 물류회사라는 역량을 살려 재난∙재해지역의신속하고체계적인구호활동을위한구호품무상수송 시스템을전국재해구호협회와구축했다. 같은 해 7월 강원 중북부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품
현대글로비스 양산경매장 5주년 영남권 중고차 유통 시장 활성화 중고차 경매 통한 도매 유통 정착…영남권 매매업체에 매월 약 1700대 중고차 공급 국내 최대 자동차 경매장을 운영하는 현대글로비스는 17일 양산 경매장 개장 5주년을 맞아 중고차 거래 성과를 조명하고 경영 포부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양산 경매장은 지난 2012년 7월 첫 자동차 경매를 시작한 이후, 매주 한 번씩 5년 간 260회의 경매를 진행하며 영남권 중고차 유통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그 동안 양산 경매장에 출품된 자동차는 총 8만8277대이다. 2012년 233대였던 회당 평균 경매 출품대수는 올해 상반기 평균 424대로 80% 이상 늘었다. 특히, 현대글로비스는 영남권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매입한 양질의 중고차 물량을 양산 경매장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원치희현대글로비스 양산 경매장 센터장은, “월평균 1700여대의 중고차가 영남권 중고차 매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경매에 출품된다”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영남권 중고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대글로비스 전사 차원의 중고차 매입 역량을 양산 경매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 경매장이 활발하게
현대글로비스 선박관리 전문기업 인수 해운 경쟁력 강화 선박 자재 정비 운항 관리 및 선원 양성 공급 종합선박관리社 지분 100% 인수價 110억원 3분기 내 인수 마무리 김경배 사장 통합적 선박관리와 해운 서비스 역량 및 수익 강화 글로벌 선사로 도약할 것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www.glovis.net)가 해운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박관리 전문기업을 인수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대표 선박관리사 ㈜유수에스엠의 지분 100%를 11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서울 역삼동 현대글로비스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올해 4월 말 2주간의 유수에스엠 인수를 위한 실사작업을 실시했으며, 약 한달 간 인수 가격과 조건 등의 협상을 모두 완료했다”고 말했다. 선박관리업이란 선박이 운항을 위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유수에스엠은 선박의 자재•정비•운항을 관리하고, 교육을 통한 선원 양성 및 공급, 그리고 신조선 감리와 선박 전용 기자재 공급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선박관리 전문기업이다. 유수에스엠은 지난해 매출액 240억 원을 기록했으며, 유수홀딩스가
현대글로비스 직원 심리 상담실 공감 개소 매주 1회 외부 전문가에게 업무, 가정 문제, 인간관계 등 고민거리 상담 ‘스마일데이’ 행사 실시해 직원들의 누적 스트레스 지수 체크, 스트레스 관리법 특강 현대글로비스 관계자 “심리 상담실 운영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 도모할 것”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 직원 심리 상담실 ‘공감’을 열었다. 직원들은 심리 상담실에서 업무를 비롯한 가정 문제, 인간 관계 등 다양한 고민거리를 상담할 수 있다. ‘공감’이라는 이름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임직원들에게 매주 1회 정해진 시간에 본사 내 상담실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신청한 임직원들은 외부 전문가에게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진단과 개별 심리 상담을 받게 된다.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직원들은 유선이나 이메일로 상담할 수 있다. 본사 방문이 어려운 지방사업장 근무 직원들을 위해 각 지역 거점과 가까운 연계 상담 센터에서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심리 상담실 운영 시작을 맞아, 상담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용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스마일데이’ 행사를 함께 실시했다. 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아이슬란드 해양법연구소와 연구교류 및 협력에 관한 MOU 체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7월 29일(토) 아이슬란드 해양법연구소(Law of the Sea Institute of Iceland, LOSII, 소장 토마스 하이다)와 양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양해각서(MOU) 체결식 및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체결식에는 정명생 KMI 부원장, 토마스 하이다 LOSII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MOU를 체결함에 따라 향후 3년간 ▲정보교환 ▲연구역량 강화 ▲공동 컨퍼런스 개최 ▲공동연구 등의 부문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북극, 어업, 해운, 해양환경 등의 분야에 있어서 학술교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LOSII는 아이슬란드 대학교(University of Iceland), 외무부, 수산부(현 산업혁신부)에 의해 설립된 연구소로 아이슬란드와 국제적으로 해양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아이슬란드 해양법연구소 토마스 하이다(Tomas Heidar) 소장은 현재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수산물 신시장 개척을 위한 정보공유 전문가 세미나 – ASEAN을 중심으로」성황리 개최 지난 5월 11일(목)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시장분석센터(원장 양창호, 이하 KMI)가 주관한 전문가 세미나가 수산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수산업계를 대상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부상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로의 수산물 수출 증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경험들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신시장 수출희망업체를 비롯, 유관기관, 업체 등 수산관계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KMI 해외시장분석센터의 “아세안 수산물 시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전 세계 6번째로 큰 경제 규모이자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세안의 수산물 시장의 개황, 교역1구조를 살펴보고, 특히 아세안 대표 수산물 소비시장인 베트남과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인 인도네시아의 수산물 소비시장에 대하여 발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인구의 87%가 무슬림이므로 중산층의 소비 증대와 더불어 할랄식품의 시장성과 중요성이 매우 증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