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신년사 한국선급 회장 이형철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운, 조선, 수산 등 관련 업계와 국회, 해양수산부 등 모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도 신년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 2022년은 경기 둔화와 불안한 국제정세, 글로벌 공급망 혼란 등으로 힘들었던 한 해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우리 선급은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가며 이정표로 삼을 만한 여러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지난해 등록선대 목표인 8천만톤을 조기에 달성하고, 다수의 해외선사들로부터 신조선을 입급 유치함으로써 어느 해 보다 고객들로부터 KR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인정받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2월 법인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우리 선급이 법인세 면세 대상기관으로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의 역차별을 해소하고, 법인세 면세로 절약되는 금액을 우리 선급의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KR 역사 상 최고 수입을 달성하며 미래성장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도 하였습니다.
동료 여러분새해가 밝았습니다.희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세계 경기 둔화, 러-우크라 전쟁 지속, 중국과의 교역 둔화, 코로나19 팬데믹의 일상화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6년 연속 물동량 300만TEU 달성 ▴신규항로 유치▴콜드체인 및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추진 등 주요 추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경기회복의 조짐이 여전히 불투명하고 인플레이션, 고금리,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인하여녹록치 않은 경영환경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금년에는 작년 대비 30%를 줄인 긴축예산을 편성하고, 경영리스크 대비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새해 어려운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쟁력 있는 물류환경 조성 및 신규화물 유치 첫째, 인천항의 강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물류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신규화물을 유치해야 합니다. 주요 교역 상대국인 중국의 봉쇄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지만, 항로 다변화를 통해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물동량 증대
2023년 신년사 사단법인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장 이재훈 존경하는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알리는 태양이 밝았습니다.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계획하는 일 꼭 이루시고 멀리 더 도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동남아항로에서 해상운임 담합 행위를 이유로 23개사에 96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한일항로와 한중항로에도 동일한 논리로 과징금 및 시행명령을 내렸습니다. 선사들은 해운법이 아닌 공정거래법을 적용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린 건 부당한 처사라고 판단해 행정소송에 나섰습니다. 아무쪼록 적극적인 관심과 정당한 판결이 나오도록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매년 반복되는 화물연대 파업도 기업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파업도 물류대란으로 이어졌으며 우리나라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주면서 끝났습니다. 앞으로도 법적 싸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언제 파업이 다시 진행될지 알 수 없어 선사들은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생과 경제를 볼모로 삼는 파업이 또 일어나서는 안 될 것입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으로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지난해 12월 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준석입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바다의 새벽을 깨우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는 지난 30년 간 해양수산인으로서 공직에 종사하며 우리나라 해양수산업 발전과 함께 해왔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 취임하게 되어 가슴 벅차게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부족하나마 지난 경험을 밑거름 삼아 해양수산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공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정책 고객께 한걸음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입니다. 해양교통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우리 공단의 정체성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KOMSA는 선박검사원과 운항관리자가 관련 법과 규정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기관으로서 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근무여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공단의 고유
2023신년특집 박성현 사장 “지역과 상생발전, 안전 항만” 강조 여수광양항만공사, 고객 최우선·발로 뛰는 영업 성과 가시화국내 수출입물동량 1위 융복합 종합항만 위상 자랑스마트 자동화항만, 산업중핵항만으로 발돋움 국내 수출입물동량 1위의 위상을 자랑하는 여수광양항. 1923년 여수항 개항, 1986년 광양항 개항 이후 여수광양항은 우리나라 수출입 관문의 역할을 다하며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해 왔다. 2011년 여수광양항만공사 출범 이후 11년이 지난 지금, 여수광양항은 우리나라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스마트 융복합 항만으로의 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컨테이너 자동화부두 건설을 통한 국내 최고의 융복합 종합항만으로, 배후단지 확대를 통한 자족적, 화물창출형 산업중핵항만으로 거듭나고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2022년 주요 성과를 박성현 사장으로부터 들어 봤다. ☞ 2022년 한 해를 마감하는 소회가 궁금합니다. 지난해 12월 YGPA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의 시간을 여수광양항과 함께 해 왔다. 올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간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YGPA 출범 이후 지역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사장에 취임하다 보
신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김상기 청장 취임해양수산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제34대 청장으로 김상기 신임 청장이 2023년 1월 1일자로 취임하였다.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을 오랫동안 담당한 재정전문가이며, 해운물류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업무를 수행하였고,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을 거쳐 이번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취임하였다. 김상기 신임 청장은 우선 울릉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여객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여객선 안전 운항을 위해 노력하고,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우수 물류 기업을 유치하여 고부가가치 물류기지 조성과 크루즈 관광객 유치 및 국가어항의 차질 없는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신년사 제주서귀포시 국회의원 위성곤 2023 계묘년(癸卯年) 토끼띠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다산·화목을 상징하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2023년에는 지혜로 만사형통하시고 풍요롭고 화목한 가정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지속가능성의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이 0.79명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초저출산, 인구 소멸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사회적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태풍, 지진 등의 발생이 늘어나고 이상기후의 발생 등 기후위기도 심각합니다.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도 위기입니다. 선열들께서 목숨 바쳐 일궈온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고, 선배 세대가 땀으로 세운 경제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으며, 모두가 희생으로 지켜온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탄식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혹독한 위기일지라도 그 끝에는 반드시 봄이 옵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기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저부터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지난해 제주가 평화와 인권, 친환경, 지속가능한 사회로 진일보할
2023년 신년사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정태길 존경하는 선원노련 조합원 동지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이 저물고 새 희망의 2023년 계묘년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2019년 시작된 코로나 대유행은 3년이란 시간을 거쳤고, 올해도 코로나의 악몽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파력이 높아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올해 초부터 선원노련 집행부 및 가맹조합 거의 모든 임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와 치료를 겪었을 만큼 마지막까지 그 위세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를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는 단호했습니다. 철저한 방역 대응으로 우리 선원들은 대한민국 해운수산업 최일선 현장을 지켰고, 선박 운항은 차질 없이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선원노련도 선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선후보를 만나 선원의 현안이자 숙원사업을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했습니다. 수차례 대선캠프 문을 두드려, 대한민국에서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급기야 선원의 노고를 인식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월 15일 순직선원위령탑을 방문해 참배했고, 선원노련과 국민의힘 간담회 자리에서 선원 현안에 대한 건의를
2023년 신년사 KSA·한국해운조합 이사장 임 병 규 사랑하는 해운가족 여러분! 2023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크고 작은 파고가 많았던 지난 시간을 딛고 우리 해운가족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일상 회복의 불씨가 조금씩 되살아 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경제와 아픈 마음들이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지금, 온전하고 평범한 행복을 마주할 수 있을 때까지 힘을 내자는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해운조합은 모든 분야가 힘들었던 작년에도 능동적인 자구 노력을 통해 조합원사 경영지원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대정부 건의 및 대국회 활동 등을 통해 연안해운업계에 대한 정부정책 지원을 현실화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운경기 침체 및 해상보험시장 축소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초의 공제사업 목표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각자의 해운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해운의 현재를 일구고 조합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해운가족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해운가족 여러분, 2023년도 역시 우리 조합이 나아갈 방향은
존경하는 해운가족 여러분! 2023년 계묘년(癸卯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해운가족 여러분들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러-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 중국간의 첨예한 갈등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주요 국가들의 경제가 크게 위축된데 이어 코로나19 진정에 따른 항만체선 완화로 가용선박이 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컨테이너선 시황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데 대해 걱정이 앞섭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국제물류망의 정체와 병목현상으로 국내외 운송여건이 악화되면서 유래를 찾기 힘든 글로벌 물류대란을 겪었습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정부의 공급망 개선을 위한 정책추진에 발맞춰 회원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선박을 추가로 투입하고 화주단체와 협업하여 중소화주의 선적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이같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선화주 상생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국내화주들이 자국상선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체감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