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3분기 수출 7% 내외 증가 전망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 중국의 경기회복 기대로 수출경기 회복세 확대될 듯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keri.koreaexim.go.kr)는 6일 수출경기 회복세가 더욱 확대되며 3/4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내외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은이 이날 발표한 '2014년 3/4분기 수출전망‘에 따르면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 증가율이 소폭 상승함에 따라 수출증가율이 전기(3.4%)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수출선행지수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국의 경기, 수출단가, 가격경쟁력, 산업별 수출전망, 기업들의 수출전망 등 우리나라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종합해 수출증감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수치다. 수은 관계자는 “미국경제가 고용 및 주택 시장 회복세 유지,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성장세가 유지되고, 유로존 역시 경기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제조업 지수가 호조세를 보이고 인도의 경기선행지수도 상승하는 등 개도국 경기회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3/4분기 수출증가율이 7%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다만, 수출기업 설문조사 결과 최근 원/달러 환율의 급락
2014夏季특집:韓中 영사협정 체결됐다 한-중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우리측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중국측 왕이 외교부장이 3일 ‘한-중 영사협정’에 서명했다. 우리 정부는 한-중간 인적 교류가 급증하고 중국내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국민 보호 차원에서 한-중 영사협정 체결을 2002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이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계기에 협정에 서명하게 되었다. 한-중 영사협정은 △상대 국민 체포·구금시 본인이 요청하지 않더라도 4일 이내 영사기관에 통보 △영사접견 신청 4일 이내 접견 보장 △상대국민 사형 선고·집행·변경 시 즉시 통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중국과의 영사협정은 1963년 미국, 1992년 러시아에 이은 세번째 양자 영사협정이며, 통상 국가간 영사관계는 <영사관계 비엔나협약(1963)>을 통해 규율되나 급증하는 한-중간 인적교류를 감안하여 보다 상세하고 강화된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양국간 영사협력 체제가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대 국민 체포·구금시 4일 이내 통보, 영사접견 4일내 실시 보장 등을 명문화함으로써 중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및 권익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입銀 중국 수은과 협조융자로 선박 수출 성사 중국 수은이 50% 보증 대우조선해양 컨선 3척 수주 박대통령 작년 6월 訪中시 체결한 양국 수은 ‘상호리스크참여약정’의 첫 가시적 성과 2억9500만달러 지원액 중 50%를 중국 수은이 보증•••양국 ECA간 협력 확대 기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대우조선해양과 3척의 초대형(1만 8400TEU급) 컨테이너선 구매 계약을 체결한 중국 민생리스*(Minsheng Financial Leasing)에 2억9500만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사진:3일 저녁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과 리뤄구(李若谷) 중국수출입은행장이 두 기관의 협조융자에 관한 금융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민생리스는 2008년 중국 민생(Minsheng)은행의 자회사로 설립된 중국 최대의 항공기․선박 리스 전문회사로 항공기 100대, 선박 130척을 운용 중이다. 수은이 이 선박구매자금을 민생리스에 대출하되, 이 중 50%는 중국수출입은행이 보증하는 협조융자 형
수출입銀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에 지분투자 본격 시동 남부발전-삼성물산과 칠레발전사업에 지분투자 MOU 체결 한국 기업이 주도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수은의 첫 지분투자 사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3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한국남부발전•삼성물산과 ‘칠레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관한 지분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설영환 수은 선임부행장은 이날 김태우 한국남부발전 전무와 김기정 삼성물산 전무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한국 기업 최초로 칠레에 민자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켈라(Kelar)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은 안토파가스타州에 517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여 남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BHP 빌리턴(Billiton)* 소유 구리 광산에 15년간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다. BHP Billiton은 전세계 26개국에서 철•구리•석탄•알루미늄•석유 등 다양한 광물과 자원을 생산•수출하고 있는 세계 최대 다국적 광물개발기업이다. 사업규모는 약 6억달러로, 2016년 하반기 완공될
수출입銀「정상화 이행계획」노사 합의 지난 25일 노사 완전 합의 올해 1인당 복리후생비 59% 삭감 의료비 학자금 등 복지제도도 공무원 수준으로 조정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올해 1인당 복리후생비를 59% 삭감하고, 의료비와 경조금 등 복리후생 관련 항목을 개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에 노사가 지난 25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수은의 이번 노사 합의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노력 및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수은은 이번 합의에 따라 올해 1인당 복리후생비를 지난해보다 59% 축소한 393만원으로 줄이고, 의료비와 학자금 등 복지제도도 공무원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노사가 정상화 이행계획을 완전 타결함에 따라 수은 측은 정부의 방만경영 중점관리기관 지정에서 해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은 노사는 정상화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직원-은행장간 간담회와 호프데이를 여는 등 직접적인 소통채널을 가동한데 이어 조직내 공감대 형성을 위해선 전직원 설명회 및 토론회, 직급별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한 바 있다.
輸銀 KEXIM 히든챔피언 클럽 창립총회 개최 수출 중소․중견기업 CEO 27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네트워크 구축 올해 새로 탄생한 한국형 히든챔피언 9개社에 인증식도 함께 열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은 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KEXIM 히든챔피언 클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수은 이덕훈 행장 및 전국 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KEXIM 히든챔피언 클럽(이하 ‘히든 클럽’)은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CEO 270여 명이 모여 만든 전국적 네트워크다. 히든 클럽은 회원사 간 자발적인 소통과 성공 노하우 공유, 상생의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한국형 히든챔피언 탄생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히든 클럽은 향후 정기․상시 모임을 통해 회원사 간 친목을 다지고, 세미나․초청강연․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활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나눌 계획이다. 서울․인천
CJ그룹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홈쇼핑 상담회 물류비 우대 유통 노하우 전수 7월 1일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6개분야 협력 MOU 체결 CJ그룹(회장 이재현)은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함께 수출상담회 개최, 물류 및 유통분야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CJ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무역협회 안현호 부회장과 중국본사 박근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CJ그룹과 한국무역협회간 중국 역내 상생협력 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중소기업의 중국 내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홈쇼핑 상담회, 소량 화물 물류비 우대 및 무료 컨설팅, 영화 및 드라마에 대한 중소기업 제품노출 마케팅, 영상문화산업 제작인력 취업, 대학생 인턴십 운영, 생산공장 운영 및 유통업 현장 연수 등 6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CJ와 무역협회는 최근 중국에서 한류 열기가 고조되고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CJ가 보유하고 있는 중국 내 유통 및 문화산업 분야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
인천세관 중소기업 면세점 최초 특허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영업개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도 면세점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개정된 관세법을 적용하여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면세점 사업자로 특허한 (주)엔타스듀티프리가 7월 1일(월)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주)엔타스듀티프리는 한식, 일식 등 외식산업 위주로 성장한 대표적인 인천 토속업체로서, 인천항에서는 최초로 면세점 사업에 진출한 것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신규사업자가 면세점 사업에 진출하기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기존사업자인 한국관광공사와 시설권자인 인천항만공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신규업체의 성공적인 면세점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은 “향후, 전산시스템 구축 및 보세판매장 관련 시스템 운영 컨설팅 등 신규업체가 정상적으로 면세점 사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ED 조명 IT를 입고 문화예술로 진화 IT + LED 조명 정보영상 전달 감성조명 게임구현 수단으로 진화 백열전구 퇴출 및 친환경 저에너지 정책에 따라 LED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명의 역할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특히 IT 기술과 결합하여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LED 조명을 이용해 정보와 감성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기술로는 「미디어파사드」가 있다. 이는 정보전달매체인 ‘미디어’와 건축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를 결합한 용어로서 건물 외벽에 LED를 설치하고 대형스크린처럼 꾸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미디어파사드는 LED 조명과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 설계에서부터 일체화가 고려되기도 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에서 빔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파사드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영상 전달을 넘어서 스마트폰으로 건물 외벽의 모습을 바꾸거나 게임을 하는 등 관객이 참여하는 새로운 형식의 도시 경관이 시도되기도 한다. IT 결합 조명(조명제어)은 개인 스마트 기기와 연결되면서 경관•건축조명과 같은 대규모
기획특집:기초연금 대상자 이렇게 신고하면 된다 65세 이상 7월 1일부터신청은 비용 들지 않는다 65세 이상 노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기초연금법이 보건복지부의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의해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이 ‘기초연금법’의 시행을 앞두고 많은 해사경제신문 독자제위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Q&A 형식으로 정리했다.(편집자 주) Q1. 지금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데 기초연금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지금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계시는 분은 별도로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으셔도 자동으로 신청 처리 됩니다. 기초연금 수급자로 결정되시면 7월 25일부터 기초연금을 드립니다. 다만, 일부 어르신의 경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지금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계시더라도 기초연금은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소득이나 재산이 증가하여,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금액을 넘으면 탈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급자동차·회원권(골프, 콘도, 요트회원권 등) 보유자나 자녀 명의의 고가 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Q2. 기초연금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지금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계시는 분은 별도로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으셔도 자동으로 신청 처리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