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송년특집:SK그룹 수출 600억 달러 넘겨 국가 수출액 10% SK그룹 수출액이 올해도 6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2년 연속으로 국가 전체 수출의 10%를 넘어섰다. SK그룹이 2년 연속으로 수출 600억 달러를 넘어서고 국가 전체 수출 10%를 돌파한 것은 SK 수출 주력이었던 에너지 분야의 침체 속에서 거둔 성과여서 주목된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계열, SKC, SK케미칼, SK건설, SK하이닉스 등 SK 수출기업들의 올해 수출 실적을 추정한 결과, 614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634억 달러 수출에 이어 2년연속 600억 달러 수출 시대를 연 것이다. SK 수출기업들의 올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도 71.7%에 달해 명실상부한 수출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SK그룹의 이 같은 수출액은 국가 전체 추정치인 5586억 달러의 10.9%에 해당하는 것이다. 불과 2005년 120억 달러를 넘겨 국가 전체의 4.3%에 불과하던 것에 비하면 불과 8년여 만에 총액은 5배, 비중은 2.5배로 크게 증가했다. SK그룹의 이 같은 수출 급증은 지난 2004년 최태원 SK㈜ 회장이 ‘부진불생(不進不生)’이라는 글로벌 성장 화두를 그
인천세관 필리핀 태풍피해지역에 의류 신발 기증 폐기대상 물품 업사이클링으로 나눔 실천 인천세관(세관장 박철구)은 20일(금)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리핀의 태풍피해지역 등 해외에 아동화․아동복 2,500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증물품은 폐기대상 위조 상품의 상표를 제거한 것으로, 나눔 실천과 폐기비용 절감 및 자원 재활용이라는 다양한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인천세관은 장애 체육인 지원 등 이웃과 함께하고자 여러 차례 기증을 실천했으며, 앞으로 계속하여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입銀 사우디 화력발전사업에 12억3000만달러 제공 중동 최대 전력회사인 사우디전력공사에 수은 사상 최대 규모 금융지원 중동 네트워크 결실···우리 기업 추가 수주 위해 적극적 금융 지원 펼칠 계획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전력공사*로부터 단독 수주한 사우디 ‘제다사우스’ 화력발전사업에 사상 최대 규모인 12억3000만달러(약 1조 3000억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이날 오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알리 빈 살레 알바라크(Ali Bin Saleh Al-Barrak) 사우디전력공사 사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수출입은행은 사우디 '제다사우스'화력발전사업에 사상 최대 규모인 12억3000만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사업주와 대주단들이 금융계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김용환 수은 행장, 알리 빈 살레 알 바라크 사우디전력공사 사장.) 사우디전력공사(SEC-Saudi Electricity Company) : 1999년 12월 왕령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든 전력회사를
CJ그룹 인도네시아에서 사회공헌 최우수 기업상 수상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CSR 우수업체 최고상인 한국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타피오카 재배 수매 협력사업 CJ제빵학과 설립해 선진 제과제빵기술 이전 등 활동 인정받아 베트남에서도 12월 4일 CSR 우수기업으로 선정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상 수상 기업 특성 활용한 문화와 인재육성 중심의 글로벌 CSV 활동 지속 할 것 CJ그룹(회장 이재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인도네시아에서 인정받았다. CJ그룹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사회공헌. 이하 CSR) 포럼’ 중 CSR 우수업체 시상식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벌이는 CSR활동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한국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1988년 파수루안 내 CJ제일제당 바이오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인니에 첫 발을 들인 CJ그룹은 2002년 물류사업과 2011년 베이커리 사업에 추가 진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쳐왔다. 동시에 기업 특성을 살린 꾸준한 CSR활동과 일방적 금품 전달 방식을 넘어 새로운 산업생
수출입銀 우즈벡에 국제적 수준의 국립아동병원 짓는다 EDCF 1억 달러 지원… 중앙아시아 지역 역대 최대 규모 수원국 아동보건환경 획기적 개선과 한국형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기대 유 무상 차관 연계를 통한 원조효과 극대화 도모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1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18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차 한-우즈벡 재무장관회의에 참석차 방한 중인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수석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1억 달러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지원한 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사진:왼쪽부터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수석부총리 겸 재무장관, 김용환 수은 행장, 현오석 기획재정부장관 겸 부총리.) ‘국립아동병원 건립사업’은 우즈베키스탄의 아동 의료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도 타슈켄트에 275석 규모의 병상과 첨단 의료기자재를 갖춘 국제적 수준의 아동병원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특허청-기업은행 지식재산 기반 중소기업지원 업무협약체결기업은행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담보대출 투자 등 복합 금융지원체계 추진김영민 특허청장 지식재산 담보대출 시행 은행 확대 기대특허청(청장 김영민)과 IBK기업은행(행장 조준희)은 12월 18일 서울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지식재산 기반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시행을 위한 포괄적 합의안에 동의했다. 올해 6월부터 ‘IP 보유기업 보증부 대출’을 시행하고 있는 IBK기업은행은 이번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시행을 통해 본격적으로 IP금융을 추진한다. 이로써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들에 대한 자금조달 수단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IBK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상품은 창업 3년 초과기업으로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기간 동안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주요 지원대상으로 하며, IP를 담보로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자금을 대출한다. 또 이번 상품은 기업 부실 발생 시 대출금 회수를 위한 IP 전문펀드를 구성한다. 특허청, IBK기업은행 및 IBK 캐피탈이 공동 출자하여 약 300억원 규모로 조성될 동 펀드는 우수 IP 보유기업에 대한 지분투자와 부실화된 기업
인천세관 멘토링 체험수기 공모 우수작 시상 최우수작 강정수(멘토), 최재호(멘티) 등 총8편 선정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2013년 12월 17일, 임용 1년 미만 공직새내기(멘티)와 일대일로 지정된 업무에 능통한 선배(멘토)들의 멘토링 체험수기를 공모하여 강정수(멘토), 최재호(멘티) 관세행정관 등 8편의 우수작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세관은 신규직원의 조기 공직적응과 미래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멘토링제도’「InStart」를 도입하여 선후배간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하고 동반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있으며, 업무습득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모아 매년 멘토링 수기집 ‘비상을 향한 작은 몸짓’을 발간하고 있다.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은 멘토링 체험수기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부상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다지고, 관세행정 발전에 보이지 않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세관은 올해 말, 공모작 가운데 우수작품을 모아 ‘비상을 향한 작은 몸짓7’을 발간하여 향후 멘토링 활동의 생생한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외자원개발 위해 韓美日 수출신용기관 뭉쳤다 수출입銀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사업에 PF금융 10억달러 제공포스코 삼성물산 주도 해외자원개발사업 탄력 철광석 안정적 도입 기대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호주 로이힐(Roy Hill) 철광석 광산 개발사업에 대출 5억5000만달러, 대외채무보증 4억5000만달러 등 10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PF(Project Finance) 는 기존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이 기업의 신용에 기반해 대출을 제공하는 반면, PF는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주요 상환재원으로 하고 프로젝트 자체의 자산, 권리 등을 담보로 프로젝트 회사에 금융을 제공하는 지원방식이다. 이번 금융제공은 한·미·일 5개 수출신용기관(ECA)들의 공조로 한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는 게 수은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은을 비롯해 정책금융기관협의회 일원인 무역보험공사와 US-EXIM(미국수출입은행), JBIC(일본국제협력은행) 및 NEXI(일본무역보험공사)가 공동으로 금융
인천세관-사단법인 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협회 지식재산권 보호 공동대응 노력 강화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12월 13일 관세청 주최, 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 주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민·관 워크숍에 참석하여, 인천본부세관의 지재권 보호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 홍보, 지재권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및 공동대응 노력 강화, 지재권 보호 제도·단속 관련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관세청의 지재권 보호 제도 소개, 인천본부세관 지재권 보호 현황 및 사례 발표 후 지재권자, 주요 지재권 단체, 법률사무소 시중단속지원업체 70여명은 TIPA의 주요 지재권 보호 활동 및 지재권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이 날 참가인원은 인천세관을 방문하여 인천항을 통한 지적재산권 해당물품 수입통관과 컨테이너검색기 현장견학을 통해 지재권통관 실무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지식재산권 보호의 최일선에서 권리자와 소비자를 위한 민·관 협력 및 공동대응 노력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 각 나라 정치 경제 현황이 한눈에 파악된다 수출입銀 세계국가편람 발간 국가별 진출 전략 수립 유용 세계 213개국 정치 경제개황 주요 사회개발 지표 등 수록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세계 213개국의 정치․경제 개황 및 주요 사회․개발지표 등을 수록한 ‘2014년 세계국가편람’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세계경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중국의 성장세 둔화 등으로 여전히 본격적 성장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와 경제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신흥투자시장(Emerging Markets)에 대한 정보수요는 날로 증대되고 있어, 주요 수출․투자대상국에 대한 거시경제지표 등 다양한 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은이 이날 발간한 세계국가편람은 우리나라 수출기업, 정부, 금융기관 등 각계각층의 대외경제협력 및 국가별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은은 지난 1985년 이래 매년 세계국가편람을 발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발간한 편람은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와 경제교류가 급증하고 있는 주요 신흥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