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FTA 활용지원 컨설팅 사업 설명회 가져 사후검증 대응 맞춤형 컨설팅도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9월 26일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여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과 컨설턴트를 대상으로「FTA 활용지원 컨설팅 사업」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 구축 및 일정기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FTA 활용 종합 컨설팅' 과 급증하고 있는 검증에 대비하기 위한 '사후검증 대응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분되며, 업체가 필요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대상 기업은 총 34개가 선정되었고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체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실시하게 되며, 컨설턴트에게 최대 400만원까지 정부 예산으로 컨설팅 비용을 지급하게 되는데 영세 수출업체는 무료로 지원을 하고, 기타 업체는 규모에 따라 컨설팅 비용의 10~30%를 부담한다. 박철구 인천세관장은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하나도 빠짐없이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상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 임가공 물품 수입신고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 인천세관 해외 임가공 물품 신고가격 정상화 설명회 개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27일(금) 오후3시 세관 5층 강당에서「해외 임가공 물품 신고가격 정상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세관은 국내로 반입되는 해외 임가공 물품의 약44%, 57천건(2012년 기준)이 통관되고 있으나, 관세평가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사후 추징되는 사례가 빈번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부가가치세법 개정으로 수입물품의 과세가격을 저가 신고했다가 사후 추징될 경우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이 제한되어 추징액 모두를 영세 수입업체가 부담할 수밖에 없어 그 피해가 심각하다. 이에 인천세관에서는 임가공 수입업체, 원청업체(판매처), 관세사 등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주요 적발사례, 올바른 신고요령 및 통관관리 강화 방안 등을 설명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업체직원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인천세관은 최대한 업체 스스로 성실신고를 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한편 불성실 업체에 대해서는 철저한 관세조사를 통해 저가신고 풍토를 반드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임가공무역이란 해외 제조공장에 가공임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추석대목노린 백화점식 대형 국제조직밀수단 검거 비아그라 130만정 녹용 600kg 시계 등 8만여점 550억원대 밀수조직 적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추석을 앞둔 지난 9월9일(월) 가짜 비아그라(130만정), 녹용(600kg), 유명상표 시계(1,940개) 등 각종 위조상품(6만여점) 및 수입제한물품(2만여점) 등 550억원 상당의 밀수품을 정상화물인 면봉으로 위장해 밀수입한 국제밀수조직을 적발하여 중국내 밀수품 수집책인 김씨(남, 41세)등 조직원들(4명)을 검거했다. 김씨와 또다른 수집책 조씨(남, 51)는 중국에 거주하면서 국내 도소매상이나 일반인들이 구매대리인을 시켜 구입한 밀수입물품을 수집해 포장한 후, 국제운송업자인 우씨(남, 41세)를 통해 중국 이우에서 컨테이너에 실어 연운항을 거쳐 인천항으로 반입했다. 조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김씨 외에도 조선족 등 수집책(일명 나까마) 6명으로부터 물건을 수집해 운송 및 통관책인 우씨를 통해 국내로 보내면, 사전공모한 C씨가 인수해 택배나 퀵서비스로 전국각지에 배송하는 방법으로, 녹용, 비아그라, 핸드백, 의류, 시계, 신발, 향수 등 총 46종의 위조상품과, 주방용품인 채칼, 양념통 외에도 라디오
韓中 FTA 제1단계 협상 타결과 임산물 협상 한·중 FTA 협상은 지난 '12년 5월 제1차 협상을 시작으로 지난 '13년 9월까지 7차례에 걸친 협상을 통해 자유화 수준 90%(수입액 기준 85%)에 합의하는 등 2단계 협상을 위한 협상의 틀(modality)이 아래와 같이 타결되었다. 품목군 정의 중 초민감품목에 포함될 경우 양허제외(현행관세 유지), 부분철폐(현행 관세 중 일부만 철폐), TRQ(일정한 수량에 대하여는 낮은 관세 적용), 계절관세(수확기 등 일부 계절에는 높은 관세를 적용) 등으로 보호받게 된다. 우리나라 전체의 상품품목 12,000여개 세번 중 약 1,200여개 품목이 초민감품목으로 보호받게 되었는데, 중국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취약한 농림수산물에 초민감품목이 보다 많이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농산물과 마찬가지로 중국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취약한 임산물 중 많은 부분이 초민감품목으로 보호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산림청은 한·중 FTA에 대비하여 2011년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용역을 통해 협상에 필요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받았고, 한·중 FTA 대응 T/F 구성, 품목별 현장간담회(18회 610명) 등을 통해 임업인의 의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성금 전달 인천세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하여 성금 전달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9.16일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추석을 맞아 총 5개 시설(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복지관, 중구 노인복지관, 해성보육원, 인천보육원)에 전달된 성금은 인천세관 여직원회에서 주관한 “사랑의 일일찻집” 수익금과 세관 내 봉사동아리 ‘나누리회’ 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이다. 평소에도 인천세관은 업무와 봉사활동의 개념을 일체화 하여 장애인 목욕봉사 및 가정방문 봉사를 격주로 실시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하여 지역 내 복지시설에 매달 100만원 가량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속적 나눔 활동들을 통해 따듯하고 精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부회장 이채욱)이 어린이들의 환경교육을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국제환경 NGO인 (사)그린크로스 코리아의 녹색생활실천 일기쓰기 프로그램(Green Lane Diary Program)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녹색생활 가이드북과 실천일기장으로 구성된 인쇄책자 10만 부를 전국 300여 곳의 초등학교 및 각급 교육기관에 무상으로 배송했다. 또 녹색생활실천 일기를 작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말에 열리는 녹색생활실천 일기대회 응모작과 대회 수상자들의 상장 및 시상품 배송도 맡는다. CJ대한통운은 특히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함께 하고, 실천일기장을 작성해 일기쓰기대회에 응모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활동에 임직원 60명이 참여한다. 녹색생활실천 일기쓰기 프로그램은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그 중요성을 알게 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사)그린크로스 코리아가 환경부, 교육부, 산업자원통상부 및 전국 시도 교육청 등의 후원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우리나라 외에도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스리랑카 등 전 세계 그린크로스 지
베트남 호치민市 외곽순환도로 EDCF로 만든다 수출입銀 베트남 교통부와 ‘딴번-연짝 도로건설사업’ EDCF 지원 MOU 체결 EDCF로 지원한 베트남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공적개발원조에 민관협업 계기될 듯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은 9일 박근혜 대통령과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 교통부와 ‘딴번-연짝 도로건설’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2억달러를 지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개도국의 산업개발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와의 경제협력관계 증진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에 설치한 유상차관. 이 사업은 EDCF로 베트남에 지원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4억3000만달러)이자, 최초의 민관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통해 병원, 도로, 상수도 등 베트남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를 건설해 주기 위해 건당 평균 3000~5000만달러를 지원해왔다. 베트남에 대한 EDCF 지원 현황(2013.8월말 기준)은 44개 사업, 1조9000여 억원(전체의
대우건설 베네수엘라 석유수출시설 기본설계 수주 향후 100억달러 규모 EPC 수주 유력 美 유럽 등 선진국 엔지니어링 업체의 전유물인 플랜트 FEED 시장 진출 이번 FEED 계약 체결로 향후 100억달러 규모의 EPC 수주 유력 대우건설 최근 4년간 7개국 신시장 개척, 중남미 진출로 추가수주 예상 대우건설이 세계 최대 원유 보유국 베네수엘라 석유수출시설 기본설계를 수주했다. 향후 100억달러 규모의 EPC 계약도 수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베네수엘라에서 베네수엘라 국영석유공사(PDVSA : Petroleos de Venezuela S.A.)가 발주한 석유수출시설(Surface Facilities Project)의 기본설계(FEED : Front End Engineering Design)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베네수엘라 최대유전지대인 오리코노(Oricono)지역에 원유 저장, 이동 설비 및 부두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후닌(Junin)~카라보보(Carabobo)~아라야(Araya)간 약 1,500km의 파이프라인 및 저장시설 공사(패키지1), 오리코노 지역 저장시설 및 부두시설 공사(패키지2), 아라야 지역 저장시설 및 부두시설 공
한중 FTA 1단계 협상 종료에 맞춰 인천 현장설명회 개최 2단계 협상 전에 12개 시·도 순회설명회 마무리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 FTA 제7차 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어업인 의견수렴을 위해 9월 6일 인천시 수산사무소에서 어업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은 중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중국산 활어가 대량 수입되고, 특히 주요품목인 꽃게의 생산량이 중국의 불법어업여부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어느 지역보다 한·중 FTA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해양수산부는 ‘한·중 FTA 추진 방향과 7차 협상 결과’와 ‘피해어가 국내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한중 FTA와 수산업’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는데, 특히, 1단계 협상 타결로 민감부문에 대한 보호범위가 정해지고 제8차 협상부터 본격적인 품목협상이 진행되게 됨에 따라 민감품목 선정과 수산업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을 놓고 수산단체 및 어업인 8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정복철 국제원양정책관은 11월로 예정된 2단계 협상 전에 12개 시도에 대한 전국 순회설명회를 마무리
산림청 남미 산림자원 확보에 주력 제1차 한․칠레 한․에콰도르 산림협력회의 개최 제1차 산림협력회의 참석을 위해 우리 대표단을 이끌고 칠레와 에콰도르를 방문 중인 김현식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9월 3일 칠레 농무부 및 9월 5일 에콰도르 환경부와 양국 간 구체적인 산림협력방안을 논의했다.<사진:왼쪽줄 앞쪽에서 두번째가 김현식 산림자원국장> 지난 2012년 한․칠레 및 한․에콰도르 간에 산림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된 이후 열린 산림협력회의에서 산림청 대표단은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 진출을 위한 실무가이드 발간 협력과 유용가치가 높은 생물자원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등을 제안했다.한국은 그간 해외산림자원 개발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에 편중되어 있어 목재수입 및 국제 산림협력 다원화를 위해 산림자원개발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양자협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그중 칠레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인 한-칠레 FTA를 통해 활발한 교역이 이뤄지고 있는 국가로 산림자원이 풍부하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지역 국가 중 가장 매력적인 산림협력 및 투자 대상국으로 꼽힌다. 반면, 에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