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 제1기 해양공예교실 개최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나전칠기를 통해 본 한국전통문화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이 성인을 대상으로 국가무형문화재의 강의와 지도에 따라 나전칠기 작품을 완성하는‘제1기 해양공예교실’을 최초로 개설, 지난주 첫 강좌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1기 해양공예교실’은 ‘나전칠기를 통해 본 한국 전통문화’라는 주제로 총 5회(6.13~7.11 / 매주 화요일 14~16시)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강의 수강이 아닌,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이수자인 장철영 선생과 함께 하며 나전칠기작품을 직접 완성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흥미를 모았다. 또 얇게 간 조개껍질을 가공해 목기 표면을 장식하는 ‘나전칠기’를 접하면서 해양예술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해양박물관은 전 연령대에 맞춰 해양문화 이해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다만 성인대상으로는 ‘해양박물관대학’외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던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었다. 이번 해양공예교실은 이런 아쉬운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
2017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최 개막작 모던타임즈 와 함께하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운영위원장의 영화해설 부산시가 올해 처음 예산 7300만원을 배정하여 다양한 음식영화와 부산음식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셰프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2017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 이하 BFFF, 공동주최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 (재)영화의전당)가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13편의 엄선된 음식영화뿐 아니라, 푸드와 콘텐츠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푸드콘텐츠포럼, 영화 속 음식을 셰프와 관객이 함께 즐기며 이야기하는 관객과의 대화 ‘쿡톡’, 영화속 주제 음식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푸드테라스’ 까지 음식영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영화 속 음식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푸드트럭과 부산 셰프들의 팝업스토어 ‘부산푸드존’을 운영할 예정이며, 야외에서 음식을 먹으며 영화관람을 즐길 수 있는 Eat movie, 그리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관람객을 위한 Fresh Farm 플리마켓과 푸드테라피 체험공간운영 등 음식과
어식백세 수산식품 포장디자인 공모전 결과 발표 209개 작품 중 10개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수산식품의 포장 디자인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 ‘어식백세 수산식품 포장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10편)을 6월 16일 금요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우리 수산업계 특성상 영세한 업체가 많아 포장 디자인 등에 투자하기가 어려워 판매 시 제품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해양수산부는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디자인을 마련, 무료로 배포하여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 우리 어업인들의 판로 개척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본 공모전은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비닐팩, 냉동․진공팩, 종이상자 등 3개 부문에 걸쳐 출품된 209개의 응모작 가운데 최종적으로 총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방지혜 학생(건국대)의 작품인 ‘바다의 향을 담은 건어물 패키지’는 물고기 형태를 단순화하여 만든 무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실용성과 심미성을 함께 갖추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 수상자인 김현정 씨(디자인 회사 근무)의 작품인 ‘해담세트’는 선물상자 표면을
제22회 바다의 날기념 해양수산부장관배 제11회 전국카누ㆍ드래곤보트대회 개최 한국해양소년단연맹(백석현 총재, SK해운(주) 고문)은 선진화된 해양스포츠 보급을 통한 해양레저스포츠의 활성화 및 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여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해ㆍ수산업단체 직원ㆍ가족 및 일반인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월 10일 토요일 ~6월 11일 일요일까지 경기가 한강거북선나루터에서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 해양수산부장관배 제11회 전국 카누ㆍ드래곤보트대회를 실시하였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개회식, 용의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의식 행사인 화룡점정, 카누 4개 부문(대학부(남), 일반부(남), 대학일반부(여), 해수산단체(혼합)), 드래곤보트 5개 부문(초등부(혼합), 대학부(남), 일반부(남), 대학일반부(여), 해수산단체(혼합))으로 총 9개 부문의 예선 및 준결승, 결승,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드래곤보트 경기는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목으로 북잡이 1명과 키잡이 1명, 노잡이 10명으로 총 12명의 선수가 한팀이 되어 북소리에 맞춰 힘차게 노를 젓는 방식의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제3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참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서병규, 부산 영도구 소재)은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에 참가한다고 6월 12일 월요일 밝혔다. 이번 해양안전엑스포는 해양안전에 대한 의식제고와 문화구축에 기여함은 물론 해양안전 정책과 기술 발표를 통해 해양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된다. 해양수산연수원은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하여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통해 구명정 탈출훈련과 선박화재 진압체험훈련을 제공하며, 선박조종시뮬레이터(Ship Handling Simulator) 체험과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병규 연수원장은 “해양안전 엑스포를 통해 해양안전 의식고취와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이 더욱 높아 질 것”이라며, “연수원 부스도 방문하여 선박관련 각종 체험을 통해 선원교육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3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는 6월 14일 수요일부터 6월 16일 금요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3홀)에서 개최된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 해양수산 전통지식을 찾아라 해양부 6월부터 해양수산 전통지식 관리 및 활용을 위한 조사사업 착수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우리 고유의 해양수산 유전자원 관련 전통지식을 수집하고, 지식의 관리ㆍ활용방안을 담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조사 사업에 착수한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소화가 안 될 때는 해초인 ‘톳’을 먹어 속을 다스렸으며, 민어 부레를 끓여 만든 풀로 국궁(國弓)을 제작하는 등 해양수산 생명자원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왔다. 톳에 풍부한 다당류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소화기능을 향상시키고 변비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민어 부레풀은 야외에서의 습도와 온도 변화에 크게 영향받지 않으면서도 이질적인 소재(쇠와 나무)를 서로 단단히 접착시키는 데 알맞은 성질을 지녔다. 이러한 유전자원 관련 전통지식은 그동안 각 지역의 생활문화 특성에 맞추어 공유 및 전승되어 왔으며, 전통지식 사용을 통해 얻는 경제적 이익에 관해 고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러나 2014년 발효된 나고야의정서에서 생물유전자원 뿐 아니라 유전자원에 대한 전통지식으로부터 얻는 이익도 제공국과 이용국이 공유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빈센트 반고흐, 명화를 디지털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로 원작의 감동을 모션그래픽 기술로 선보인다.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반고흐의 작품을 디지털로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최초의 기획전이다.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지난 5월 11일에 개장한 미디어아트 전시회 ‘반고흐 라이브展‘이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3주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개막일인 5월 11일을 포함하여 23일만인 6월 2일, 1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반고흐 라이브展‘은 하루 평균 약 435명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작품을 관람한 셈이며, 개장후 맞이한 세 번째 주말인 지난 5월 28일에는 하루 방문객이 1,500명을 넘어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관객들이 십 분 가량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등 부산 시민들의 강렬한 문화 체험에 대한 열망을 대변해 주었다. 부산일보, 마하나임 아트테인먼트, 영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반고흐 라이브展‘은 ‘Reremembering Van Gogh; 다시, 반고흐를 기억하며…’ 라는 부제를 달고 뒤늦게 화가가 되어 짧은 기간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수많은 그림을 그린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Vince
제22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옹도등대 체험행사 초등학생들 일일 등대원 체험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안완수)은 ‘제22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서산시 가사초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옹도등대에서 “등대체험행사”를 가졌다. 옹도등대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약 12km 떨어진 무인도로 1907년부터 등대불을 밝혀 현재까지 110년 세월동안 서해중부권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 곳으로 2013년 6월부터 민간에 개방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할 “등대체험행사”에는 등대 내부, 등명기, 태양광 발전시스템, 해양문화공간 전시관과 조형물 등의 견학을 통하여 등대원들의 일상을 이해하고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느림보 우체통을 설치하여 등대를 방문한 추억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사연을 엽서에 적어 넣으면 연말에 각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대산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등대를 이용한 해양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넓은 바다를 보면서 꿈과 끼를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부 6월 1일부터 전국 257개 해수욕장 순차 개장, 야간에도 60여 개소 운영 여름철 무더위에 맞설 시원한 해수욕장이 돌아왔다! 때 이른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국민들이 올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6월 1일(목)부터 전국의 해수욕장을 차례대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해수욕장 총 257개소가 개장하여 평균 약 44일 간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려 국민들의 여름휴가를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개장 첫날인 6월 1일에는 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이상 부산), 협재 해수욕장(제주) 등 4개소가 개장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무더위가 절정인 7월 24일 경 마지막으로 전남의 송이도 해수욕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가장 일찍 폐장하는 해수욕장은 전남에 위치한 수문․송호․사구미․송평․돌머리 등 5개 해수욕장으로 8월 13일까지만 운영되며, 가장 늦게 폐장하는 송도 해수욕장은 9월 1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해운대(부산)․대천(충남)․경포(강원)․오류고아라(경주)․협재(제주) 등 60여 개 해수욕장에서는 야간 개장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밤바다의 정취가 담긴
두산연강재단 초중생에 장학금 5억2천만원 지원 및 초청행사 진행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년소녀가장 21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장학금 5억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서울 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 소년소녀가장으로,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초청행사에도 참여했다. 중학교 장학생 52명은 지난 4월 말 잠실야구장에서 경기관람 등의 행사를 가졌고, 초등학교 장학생 107명은 지난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두산 임직원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이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468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초청행사를 진행해왔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