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국립인천해양박물관·어린이재단,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해양 문화 저변 확대 위한 디지털 전시 공간 마련증강현실·AI 기술 활용한 체험형 해양 콘텐츠 구축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4월 25일(금) 서울 어린이재단빌딩 2층 역사관에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 이하 '인해박'),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부울경 권역 총괄 본부장 이수경, 이하 '초록우산')와 함께 '디지털 해양전시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 우동식 인해박 관장, 이수경 초록우산 본부장을 비롯해 세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인 전시실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조성될 디지털 해양전시실은 증강현실(AR)과 생성형 AI 기술 등을 활용한 상호작용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객들이 해양 문화와 역사에 대한 흥미와 몰입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업무 분담에 따라 해진공은 사업 총괄과 함께 전시실 조성을 위한 3억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인해박은 박물관 내 공간 제공 및 설치·보수·운영을 담당한다. 초록우산은 후원금 관리와 사업 관련 행정업무를
해양수산부, '2025년 해양수산 규제혁신 대국민 공모전' 개최4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50일간 접수 우수 과제에는 상금 지급 및 제도 개선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오는 4월 28일(월)부터 6월 16일(월)까지 50일 동안 ‘2025년 해양수산 규제혁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소통·체감형 규제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열어왔으며,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 또는 기업 활동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 ▲신기술·신산업 진입을 제한하는 규제, ▲시장의 자율성과 활력을 저해하는 규제, ▲부처 간 복합 규제 등 해양수산 분야 규제개선과 관련된 제안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 마련된 공모전 전용 화면을 통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mofgongmo@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 주소: (30110) 세종특별자치시 다솜2로 94, 해양수산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담당자 앞. 제출된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 특별행사, 미래 해양리더와 함께 출항- 강도형 해수부 장관, ‘유스 리더십 써밋’ 참가자 격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27일(일),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에 승선해 ‘유스 리더십 써밋(Youth Leadership Summit, YLS)’에 참가한 전 세계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80명의 청년들은 실습선 항해를 시작으로 해양오염, 기후변화 등 글로벌 해양 이슈에 대해 토론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해양 미래를 위한 리더십을 다졌다. 강 장관은 "전 세계 5대양 6대주에서 우리나라를 찾아온 미래 해양리더들을 환영한다"며, "청년다운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미래 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워오션 콘퍼런스’는 해양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행동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제10차 회의는 대한민국이 주최국을 맡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5년 상반기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해수부 산하 17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록관리 정보의 공유와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진공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분야 기록관리협의회 최초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려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의 의미도 더했다. 기록관리협의회는 2022년 출범 이후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체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참여기관이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관별 기록관리시스템 소개와 공공기록물 관련 자유토론, 그리고 기록관리 담당자를 위한 전문 강의 등이 진행되며 기록관리 실무의 질적 향상과 기관 간 소통 강화의 장이 마련됐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 참석자들은 24일
해양진흥공사, 윤리경영 실천 강화…‘제22회 윤경 CEO 서약식’ 공식 참여안병길 사장 “공정한 조직문화로 국민 신뢰 확보할 것”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윤리경영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해진공은 4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제22회 윤경(윤리경영) CEO 서약식’에 참석해 윤리적 책임경영을 공식 서약했다. 이번 서약식은 산업정책연구원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윤리경영 확산 캠페인으로, 올해로 22회를 맞았다. ‘윤리 경쟁력이 곧 공유가치창출’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풀무원, 대한적십자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공공·민간기업 CEO 100여 명이 참여해 윤리경영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동 다짐을 제창했다. 해진공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기관장 중심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명확히 하고, 주요 업무 전반에 걸쳐 윤리 및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개개인의 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병길 사장은 “윤리경영은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자 지속가능한 해운산업 생태
해양문화와 예술의 만남… 해진공, ‘KOBC 해양미술페스티벌’ 첫 선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5월 2일부터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시민과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새로운 해양문화 확산 사업으로 ‘2025 KOBC 해양미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양의 발견과 시각미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사)부산미술협회와의 협력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다. 해진공은 이번 페스티벌을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규정하고, 미술을 통해 해양의 가치와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전시장에는 해양을 주제로 한 시각미술 작품 6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이번 사업에 함께한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5월 2일~5일) 기간에는 해양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동력배 레이싱, 바다 디퓨저 만들기, 씨글래스 액자 만들기 등의 만들기 체험과, 비눗방울 놀이, 캐리커처, 페인트 페인팅 등의 현장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 즉석 포토존, 커스텀 굿즈 제작 등 이벤
기후변화 대응, 수산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부산·경남서 권역별 기후포럼 개최 해양수산부가 기후위기 시대에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4월 24일 부산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에서 ‘부산·경남 권역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하고,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 대응 전략에 대해 어업인, 지자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이번 포럼은 해수부가 지난해 12월 수립한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의 후속 조치로, 연말까지 전국 권역별로 순차 개최되는 다섯 번째 포럼이다. 앞서 4월 11일 경기·인천 권역에서 열린 네 번째 포럼에서는 지역 어업인과 지자체 담당자,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해 꽃게와 주꾸미 등 대표 어종의 생태를 고려한 금어기 조정, 해양환경 모니터링 강화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이들 제안은 정책화 가능성을 두고 관계 부처에서 검토 중이다. 이번에 열리는 부산·경남 권역은 전국 수산업의 중심지이자, 가공·유통 등 2·3차 산업이 집적된 수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전국 수산물 가공품 생산량의 43.2%, 생산액의 3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산물 수출입 대부분이 부산을 통
해양수산부, 해양 항행정보 대전환…센티미터급 위치정보로 첨단 모빌리티 지원 해양수산부가 등대 불빛에 의존하던 전통적 항해안내 방식을 벗어나,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항행정보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청사진을 내놨다.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해양 항행정보시스템 혁신 전략’을 4월 24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고정밀 위치정보와 해양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선박은 물론 자율운항선박, 자율주행차, 드론 등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까지 아우르는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동안 등대나 해상 부표는 시각적 신호 위주의 아날로그 정보 전달에 머물러 있었지만, 항해 장비의 디지털화가 가속되면서 정밀하고 다양한 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정보 수집 기반 마련이 시급해진 상황이다. 해수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해상 항법시설 1,800여 기가 단순한 항로 안내 기능을 넘어, 해양기상과 생태환경, 사고 발생 위치 등의 정보를 수집·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전환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GP
한국해양진흥공사, 전주대학교서 채용설명회 개최…호남권 지역인재와 소통 강화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전북 지역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확보에 나섰다. 해진공은 지난 4월 22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채용설명회를 열고,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호남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맞춤형 행사로, 전주대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 4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해진공의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전년도 입사자의 실제 채용 전략 사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2025년 정규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가 제공됐다. 해진공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공사의 역할과 기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호남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진공의 2025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은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채용 공고 및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해
KMI, ‘해쓰단당 세미나’ 개최…시민단체와 해양쓰레기 대응 성과 공유시민단체 7곳 참여…해양쓰레기 수거·교육 활동 지식 공유 및 협력 강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직무대행 최상희)이 시민단체와 함께 해양쓰레기 대응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KMI는 4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 1층 대회의실에서 ‘2024 해쓰단당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 성과와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쓰단당’은 ‘해양쓰레기를 쓰담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해양쓰레기 대응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단체의 연대와 협력을 상징한다. 이번 세미나는 시민단체 간의 활동 공유와 현장 기반의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해양쓰레기 수거 및 교육 분야에서의 시민 참여는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나, 그 활동 범위와 지속성 측면에서 제도적 뒷받침과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세미나에는 △섬즈업 △인천 녹색연합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SEA.P.R 등 총 7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시민 모니터링 사례 ▲연안 및 섬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