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海 사랑 어울림 콘서트 개최 문화가 공존하는 캠퍼스 조성 … 지역민과 화합의 장 마련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1일 오후 학내 해양박물관 앞 야외무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海 사랑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해양대 교직원, 학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참석 가능한 무료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학 인근 주민 동아리와 직원, 학생이 직접 난타, 색소폰, 밴드 공연을 선보이며 재능과 끼를 발휘했고 부부 팝페라 가수 라루체, 춤소리 예술단 등이 출연해 팝페라 및 국악, 크로스오버 퍼포먼스를 약 2시간 동안 펼쳤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감성이 살아있는 캠퍼스 분위기 조성 및 구성원간의 문화적 교감을 통한 상호 소통과 지역민과의 화합을 위해 올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 매월 영화 및 오페라 상영, 문화 예술 기획사를 통한 소규모 공연, 시립예술단 초청 공연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생, 지역민으로 구성된 예술 동아리 연합 공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한일 총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응원, 구성원들의 힘찬 노력에 보답하고 고된 일상에 위로와 기쁨을 전하기 위해 문화가 공존하는 캠퍼스를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국립등대박물관 세계등대협회(WLS) 국내 최초 가입 항로표지기술협회(이사장 박찬재) 국립등대박물관은 8일 세계등대협회에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세계등대협회는 전 세계 등대문화유산의 인식 증진, 보존과 관리뿐만 아니라 등대 유관기관, 단체 간 정보공유 및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 국립등대박물관, 독일 등대협회, 스웨덴 등대협회 등 13개 기관 및 단체가 2002년 설립한 비영리 국제 민간법인으로 영국 스코틀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다. 국립등대박물관(관장 장재동)은 “이번 세계등대협회 가입을 계기로 협회(WLS) 사무국, 주요 선진국 등대 유관기관, 단체들과의 공동연구 및 국제교류를 활성화하여 등대문화유산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 복원, 관리 및 다양한 등대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문박물관으로서의 국내․외 위상 강화에 한층 힘쓰고, 국제적인 등대해양문화 거점 박물관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바다 속 보물을 찾아서, 수중고고학도서 전시 개최 故김도현박사(국내 수중고고학 1호 박사) 도서 기증 기념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국내 1호 수중고고학 박사인 故김도현 박사의 수중고고학분야 도서 기증을 기념하여 4월 29일부터 5월 26일까지 「바다 속 보물을 찾아서, 수중고고학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수중고고학은 바다, 강, 하천, 호수 등 물속에 잠겨버린 유물, 즉 수중문화재를 연구하는 고고학의 한 분야로 20세기에 탄생한 새로운 학문이다. 수중고고학은 도굴이 어려워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교역품, 생활용구 등이 대량 매몰되어 조선기술·항해술 뿐 아니라 일상생활사까지 해양문화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전시는 故김도현 박사의 기증도서‘Underwater archaeology’, ‘Sunken treasure’을 비롯하여 박물관의 해양도서관이 소장한 도서 ‘SS Titanic’,‘신안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등 300여 권의 수중고고학도서들로 본 전시를 통하여 수중고고학의 중요성과 발전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하였다. 5월 13일(토) 14:00 에는 1976년 1월 전남 신안군 도덕도 앞바다에서 어부의 그물에 건져진 6점의 도자기로
국립해양박물관과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4월 마지막 주말부터 시작해 근로자의 날(5/1), 석가탄신일(5/3), 어린이날(5/5), 대통령선거일(5/9) 등 징검다리 공휴일이 이어지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실상의 연휴 시작인 4월 29일에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기념 거북선 만들기대회’가 박물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종이 3D 퍼즐을 완성하는 대회로 가장 빨리 만드는 참가자들을 시상한다. 석가탄신일인 5월 3일에는 부처님의 탄생을 기념하여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우리가족 소원 담은 연등만들기’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등에 해양생물 모양의 한지를 붙여 꾸밀 수 있도록 해 나만의 특별한 연등을 만들 수 있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2층 주출입구 앞 야외마당에서 ‘가족 딱지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가족대항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부모님 1명, 자녀 1명이 가족대표로 참가해 즐거운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문화공연도
이태석 신부가 전하는 감동의 울림 제6회 부산사람이태석기념음악회 개최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는 다음달 5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기념사업회 후원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노래와 음악으로 (故)이태석 신부의 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마에스트로 오충근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김유섬, 허미경을 비롯해 메조소프라노 박소연, 테너 정태성, 바리톤 김은곤이 협연으로 참여한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주제로 이태석 신부가 작곡한 ‘부산의 노래’ 을 비롯해 ‘박연폭포’, 그리운 금강산’, ‘공주는 잠 못이루고’ 등 주옥같은 가곡과 아리아로 감동의 무대를 꾸민다. 매년 나눔문화 활성화,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개최하는 음악회는 1,400석 전석 초대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출범 6년째를 맞는 (사)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는 지역 각계각층의 후원인과 이 신부의 의대 동문 및 후배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 교육사업, 이태석봉사상 시상 등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연 2~3회 사업회 산하 ‘이태석 국제의료봉사단’을 캄보디아 등지로 파견하여 의료 취약지에서 나눔 의
국립해양박물관 2017년 제2차 자료 공개 구입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국내ㆍ외에 소재하고 있는 소장가치가 높은 고품격 문화재급 해양문화유산 및 해양자료 수집을 위해 제2차 자료 공개 구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입 대상은 해양문화(용)와 해양역사(유배문학, 조선통신사), 해양인물(해양역사인물), 해양교류(해양실크로드, 해상무역), 해양산업(지남호(원양어업), 전통선박, 해운업, 해녀), 해양과학(극지, 해양지질학 등), 해양자원(심해) 등 총 7개 분야의 관련 자료이다. 박물관은 구입한 해양자료의 문화재 지정 추진 등을 통해 해양 특화 소장품 구축에 힘쓰고, 해양문화자료의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구입된 자료는 관람객에게 해양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시,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구입자료 중 <조선통신사 봉별시고>, <수창시> 등은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2016년 테마전을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여진바 있다. 그리고 3층에서 특별공개 중인 국외 해양자료 <바다의 신비(세계 최최의 해도첩)>는 전 세계에서 10여점 밖에 없고 아시아에서는 국
부산현대미술관 초대관장에 김성연 평창비엔날레 예술총감독 내정 서부산 시대를 여는 상징적 거점공간, 전문 현대미술관으로서 국제적 위상 확립 기대 부산시는 전국 최초 ‘현대미술 특화’ 시립미술관이자 서부산권 문화융성의 기반이 될 부산현대미술관의 초대관장으로, 김성연 “2017평창비엔날레·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 예술총감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부산현대미술관장 개방형직위 공모를 실시한 결과, 8명의 유능한 인재들이 응모했으며,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내정자를 선정했다. 부산출신인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장 내정자는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안공간 반디 대표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운영위원장 △부산비엔날레, 무빙트리엔날레, 싱가포르오픈미디어아트페스티발 전시기획자 △월간미술잡지 비아트 발행인 △경성대 미술학과 교수 등 부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전시기획과 비영리 미술공간 운영을 통해 젊은 작가 육성과 함께 미술계 발전을 위해 실험적 노력을 지속해 온 실력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내정자는 2002년부터 2011년까지 9년간 부산에 대안공간 ‘반디’를 운영하면서
국립해양박물관 통신사 관련 중요한 사료인 진도일기 번역서 발간을 위해 일본 타쿠시와 협약 체결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손재학)은 4월 24일, 일본 사가현 타쿠시청에서 통신사 관련 중요한 사료인 『진도일기(津島日記)』 번역서를 발간하기 위해 『진도일기』 소유자인 타쿠시(시장 요시오 토시히코(横尾 俊彦))와 협약을 체결했다. 『진도일기』에서 진도는 쓰시마의 옛 지명으로 저자 구사바 하이센(草場 珮川)이 1811년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쓰시마에 머물면서 쓰시마의 일반 현황과 역지사행이자 마지막 사행이었던 신미(辛未) 통신사행을 기록한 사료이다. 저자인 구사바 하이센은 글과 그림에 능통한 시인이자 화가로 『진도일기』에는 통신사행에 대한 상세한 기록뿐만 아니라 통신사선의 도면과 통신사 행렬도, 통신사의 복식과 소지품 등 각종 그림 자료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통신사 관련 중요한 자료인 『진도일기』를 국민에게 소개하기 위해 『진도일기』 복제품을 제작하여 전시하였고, 『진도일기』에 그려진 도면을 토대로 통신사선을 1/2크기로 복원하여, 현재 전시하고 있다. 올해는 『진도일기』 번역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 손재학 관장은 “한일교류의 중요한
스마트폰으로 생생한 바닷속 탐험 떠나요 4월 25일부터 동ㆍ남해안 해저로드뷰와 가상현실(VR) 해저체험 첫 공개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4월 25일 화요일 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과 네이버(Naver) 지도를 통해 우리나라 동ㆍ남해안의 아름다운 바닷 속 모습을 보여주는 ’해저로드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작년부터 제주도 4개 지점와 독도 4개 지점을 시작으로 해저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며, 올해에는 서비스 대상에 동해안 2개 지점과 남해안 2개 지점을 추가하였다. 본 해저로드뷰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자연이 빚어낸 기이한 형태의 수중 골짜기와 천연 해양 동식물 등을 파노라마 화면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면 속에 보이는 해역의 주요 어종이나 바다식물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가상현실(VR : virtual reality)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이용자가 더욱 생생하게 바닷속 세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상현실(VR) 체험 영상은 파노라마 화면에 비해 더욱 자연스러운 해저의 모습을 비춰 주어 이용자가 마치 직접 잠수하여 바닷속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시각적 체험을 할 수 있다
CJ문화재단 문화창작스튜디오 CJ아지트 광흥창 리뉴얼개관 기존 공연장 외에 창작스튜디오 및 커뮤니티 기능 강화한 CJ아지트 광흥창리뉴얼 개관 튠업∙스테이지업∙스토리업 등 CJ문화재단 아티스트 지원사업 개편 및 확대 방안 발표 역량있는 창작자 시장 진입과 창의적 콘텐츠 산업화 지원 통해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할 것 신인 예술인들의 공연장소인 CJ아지트 광흥창이 단순히 공연장을 넘어 뮤지션들의 창작과 교류도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창전로에서 주요 경영진과 CJ문화재단 이사진,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J아지트 광흥창’리뉴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화 창작과 나눔을 담는 컬처컨테이너(Culture Container)’를 표방하는 CJ아지트는 신인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돕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 겸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이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라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미래 문화예술계의 주역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서울 마포구 창전로에‘CJ아지트 광흥창’이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해 4월에는 CJ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