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刊 7주년특집:2분기 수출 증가세 유지 기대감 솔솔KOTRA-SERI 수출선행지수 1분기 대비 2.3포인트 상승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출여건 개선 예상 2013년 1분기 소폭 증가한 수출은 2분기에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 예상된다. 4월8일 KOTRA(사장 오영호)와 삼성경제연구소는 ‘2013년 2분기 KOTRA-SERI 수출선행지수(이하 수출선행지수)’를 공동발표하고 이같이 예상했다. 수출선행지수는 해외 바이어, 주재상사들의 주문 동향을 토대로 수출경기를 예측하는 것으로 50 이상이면 前분기 대비 수출호조, 50 미만이면 前분기 대비 수출부진을 의미한다. KOTRA가 2013년 3월 6일부터 3월 21일까지 바이어 및 주재상사 근무자 2,1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분기 수출선행지수는 54.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1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처럼 지수가 개선된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중국 등의 경기 개선과 유로존 위기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바이어 및 주재상사 근무자들의 현지 체감경기를 지수화한 수입국경기지수가 前분기 46.0보다 6.4
관세청 중소 중견기업 시내면세점 신규특허 2개 추가 선정 지역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4월 1일 중소·중견기업 2개 업체에게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를 사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내면세점 신규특허는 지역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말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9개를 사전승인 한 바 있으며, 금번에 추가 선정된 2개는 사전승인 업체가 없었던 4개 지역(광주·강원·충남·전북)을 대상으로 추가 공고후,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3월 29일)하여 강원 고성군 소재 중견기업인 대명레저산업과 충남 아산시 소재 중소기업인 케이원전자를 선정했다. 관세청은 사전승인을 받은 업체들이 금년 7월초부터 영업개시가 가능하도록 설명회, 간담회, 인천공항 현장견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규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되도록 공항만내 통합인도장 설치, 기존업체와의 상생협력 적극 유도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이후 중소·중견기업 대상 시내면세점 신규특허 사전승인(9개) 확대로 관세청이 관리하는 면세점은 현재 32개에서 앞으로 41개(시내면세점 10개→19개, 출국장면세점 17개, 외교관면세점 1개,
創刊 7주년특집:해외건설 3월말 125.4억불 수주로 순항 중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올해 700억불 달성 기대감 높아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3년도 1/4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125.4억불을 기록하여 수주 목표 700억불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80.4억불)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며, 월별 수주액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는 아시아가 73.3억불로 전체 수주액의 58.4%를 차지하여 중동 위주의 수주구조가 다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지역은 베트남 NSRP 정유 프로젝트(21억불, SK건설, GS건설), 우즈베키스탄 탈리마잔 발전소 확장 공사(8.2억불, 현대건설) 등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23.5억불)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통적 수주 텃밭인 중동의 경우, 46.4억불을 수주하며 전년 동기(44.4억불) 대비 소폭 증가(4.5%)하여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22.3억불), UAE(18.0억불), 인도(11.5억불), 이라크(10.5억불), 사우디(10.2억불) 순으로 수주액이 많았으며, 10위권내를 아시아와 중동국가가
관세청, 관세환급 누수(loopholes) 방지를 통한 세수확대 수입원재료에 대한 환급방법 조정에 관한 고시’ 제정 관세청은 수출물품에 들어간 수입원재료의 관세를 환급받을 때 납부관세보다 과다하게 환급받을 수 있는 허점(loopholes)을 예방하기 위해 현행 관세환급방법을 조정하여 2013년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현행 관세환급제도는 완제품을 수출했을 때 과거 2년간 수입된 원재료의 수입신고필증(환급관세 증명서류)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하에서, 대부분의 환급업체는 지난 2년간 수입한 원재료 중 관세액이 높은 수입신고필증을 환급에 사용하고 있어 과다환급의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수입원재료를 사용하여 수출물품을 생산·수출하는데 실제 소요되는 기간이 일반적으로 2개월 미만인데 비해 수입신고필증 사용기간은 2년으로 지나치게 길어 과다환급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은 상황이다. 새로운 제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근 3~4월 내의 수입신고필증을 관세환급에 우선 사용하고, 관련 물량이 부족한 경우 등에만 2년 범위 내 수입신고필증을 사용하도록 했다. 한편, 2개 이상의 관세율이 적용되는 수입원재료를 사용하여 수출물
알제리 세관직원 초청, 통관 및 심사제도 연수 실시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3월 25일에서 4월 5일까지 알제리 세관직원 13명을 초청, 관세행정기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알제리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3년차 연수로, 통관·심사 등 한국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제도 및 한국 전자통관시스템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심사제도’를 중점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하여 Action Plan을 수립하는 등 알제리의 효율적인 심사제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부산세관 및 인천공항세관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관세행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원이 풍부하고 지정학적 요충지*에 위치한 알제리는 잠재력이 무한한 국가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하여 알제리에 한국 관세청의 선진 시스템 및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관세행정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필리핀, DR콩고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선진 관세행정기법 연수를 실시하여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
최근 10년 투자동향 살펴보니, 국내설비투자보다 해외직접투자 더 빨리 늘어 최근 10년간 해외직접투자가 국내설비투자 보다 4배 더 빠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25일 내놓은 ‘우리나라의 투자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03~2012년까지 국내기업의 해외직접투자가 연평균 17.2% 증가한데 비해 같은 기간 국내 설비투자는 4.0% 느는데 그쳤다. 최근 10년간 해외직접투자 증가율이 국내 설비투자 증가율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는 직전 10년간(1993~2002) 해외직접투자 증가율(10.7%)이 국내투자 증가율(4.8%)의 2배였던 것과 비교하면 해외·국내간 투자증가율 격차가 더 벌어진 셈이다. 국내 설비투자 증가율은 과거 1983~1992년간 12.9%에 달했으나 지속적으로 둔화돼 왔다. 보고서는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 증가율이 전세계(12.4%), G8(10.9%), G20(11.9%)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해외직접투자 증가의 원인이 생산비용 절감과 상품시장 글로벌화 전략 등 다양한 원인에 기인하지만 기업규제, 기업가정신 약화 등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어 “최근의
FTA Hidden Champion(강소기업) 육성한다 ‘FTA Small Giants 500 Project’ 추진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중소기업의 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FTA 강소기업 육성지원 프로젝트 (FTA Small Giants 500 Project)’을 수립·추진한다. 同 프로젝트는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가민관 합동의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FTA 활용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관세청은 ‘FTA SG 500 Project’를 통해, 첫째,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이란 ‘FTA 기업상담관(AM;Account Manager)’이 중소기업의 FTA 활용현황을 분석, 미흡한 분야를 진단하고 취약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컨설팅이다. 즉, 원산지관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에게는 원산지관리 시스템 구축·활용을, 검증대비가 미흡한 기업에게는 검증대비 사전진단 서비스 집중 지원 등을 통해 FTA 활용과정 전반에서 기업의 자립을 지원한다. 둘째, 관세청은 同 프로젝트를 ‘민관 합동’으로 추진한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이
관세청 올해 소비자 기업보호 위한 시중 원산지 단속 강화자동차부품 명품잡화 등 5대 중점 단속품목 선정 관세청은 국민과 함께 올바른 원산지표시제도를 정착시켜 소비자 안전과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2013년 원산지표시 검사 업무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 관세청은 수입물품의 원산지표시가 소비자에게 상품의 정확한 가치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생산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관세청의 단속실적을 보면 아직도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만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범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원산지표시검사 강화를 위한 관리체계 고도화’, ‘범정부 차원의 원산지표시 단속체계 구축’, ‘계도와 홍보 강화로 원산지표시제도 정착’ 등 올해 3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였다. 주요 세부 추진계획을 보면, 첫째, 지난해 도입되어 단속성과가 컸던 본청 기획 테마·수시 일제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①원산지 둔갑으로 국내 생산기반을 침해하는 중간재, ②소비자의 안전과 선택권을 침해하는 주요 소비재를 주요 단속 테마로 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세청은 작년 단속실적과 올해 단속테마를 반영하여 원산지표
전남도, 동남아 무역교류단 참가 신청 접수 희망업체 20일까지 접수…5월 태국·미얀마·말레이시아 방문 전라남도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파견 예정인 동남아 무역교류단 참가 희망 업체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남아 무역교류단은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태국 방콕, 미얀마 양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이들 방문지는 동남아지역 경제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부품소재 및 친환경농수산식품에 대한 반응이 아주 좋아 시장 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얀마는 최근 시장경제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일본 등 선진국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무역교류단 참가 자격은 전남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영어나 현지 언어로 된 카달로그 또는 동영상을 가진 업체면 가능하다. 이번에 파견할 무역교류단은 10개 업체 내외로 구성되며 현지 시장성 평가와 수출능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신규로 참여하는 업체나 공동체 기업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업체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참가가 유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참가 업체로 선정되면
KOTRA 정보확인 서비스 이용하면 무역사기 피해 예방가능최근 무역사기 빈발 피싱사이트 이용 정부입찰 가장한 형태 등 KOTRA(사장 오영호)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역사기에 대한 국내 수출기업의 주의를 당부하며, 사기유형을 설명하고 예방을 위한 KOTRA 서비스를 소개했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사기 수법은 피싱사이트를 통해 한국 수출기업의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알아낸 후 한국 수출기업의 거래바이어를 접촉해 거래대금을 가로채거나, 해외정부 입찰을 가장해 계약금 송금을 요청해서 갈취하는 방식이다. 무역회사인 K사는 국내 인터넷 무역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아프리카 바이어와 현지 기관의 생수 구매 입찰 관련 이메일 교신을 시작했다. K사는 이후 19일 만에 현지 기관으로부터 입찰 선정통보와 함께 계약서 서명 및 계약금 송부를 요청 받았으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KOTRA 수출전문위원에게 이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수출전문위원은 K사의 이메일 교신내용을 검토하던 중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현지 해외무역관을 통해 현지기관이 존재하는 지에 대한 여부와 입찰관련 사실여부를 확인하였다. 확인 결과, 현지기관은 존재하지 않는 유령기관이고 계약금을 갈취하기 위한 허위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