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중소 수출기업에 FTA 활용 지원 개시 인천 경기서남부 지역 수출중소기업 혜택 볼 듯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은 13일부터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여 FTA특혜관세 혜택을 포기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하여 FTA활용 지원 컨설팅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턴트가 중소기업의 인증,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 구축,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FTA 활용절차를 1단계로 컨설팅하고, 일정기간 기업과 함께 이를 활용해 보는 2단계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선착순 방식으로 기업을 모집하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되어 FTA 활용 지원 뿐만 아니라, 상대국으로부터의 원산지검증에 대응할 수 있는 원산지 사전진단 서비스도 받게 된다. 이 사업 수행을 위하여 108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교육을 이수한 상태이며, 이들은 컨설팅 난이도에 따라 업체당 최대 4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따라서 영세 수출업체는 무료로 지원을 하고, 기타 업체는 기업규모에 따라 컨설팅 금액의 10~30%의 비용을 업체가 부담하도록 하여 실질적이고 책임감 있는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으로서 FTA 체결국에 수출을 하거
삼성 UHD TV 85S9,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인증 삼성전자가 미국의 공인 인증기관 ‘UL’로부터 세계 최초로 UHD TV 인증을 받은데 이어, 유럽의 인증기관 TUV라인란드(TUV Rheinland)에서도 성능 인증을 받았다. TUV라인란드는 시야각, 밝기, 색상, 응답속도 등의 화질 요소를 평가해 삼성 UHD TV ‘85S9’이 UHD TV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삼성 UHD TV ‘85S9’은 풀HD TV보다 4배 더 많은 800만개의 화소수를 가지고 있어 기존 TV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해상도과 선명도, 화면의 깊이감을 표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전무는 “미국 UL에 이어 유럽의 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에서도 삼성 UHD TV의 화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TUV라인란드로부터 스마트TV의 기준을 충족한 최초의 스마트 TV로 ES8000 등 3개 모델을 인증 받은 데 이어, 최근 출시한 삼성 UHD TV ‘85S9’도 인증 받게 됐다.
인천본부세관, 제8회 명예의 전당 헌액식 개최 인천세관 위상을 높인 관세행정관 박성주·고재언 행정관 헌액자로 선정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은 28일 세관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한 박성주, 고재언 관세행정관을 2012년도 인천본부세관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로 선정해 헌액행사를 개최했다. 박성주, 고재언 관세행정관은 공직기간 25년 이상의 관세행정 베테랑으로 5년이상 인천세관에 근무하였고 각각 관세 심사, 범칙 수사 업무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박성주 행정관은 고질적인 저가신고 농산물에 대한 치밀한 가격심사 및 과세논리 개발을 통해 66억 원을 추징하는 등 농산물 저가신고 관행을 타파하였고, 수입 양주 등에 대한 원가분석을 통해 누락 세액 265억 원을 추징하는 등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고재언 행정관은 수출신고필증을 위조하는 방법으로 도난 및 압류 등이 설정된 중고자동차 741대(80억 원 상당)를 밀수출한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했고, 장남감 물총으로 위장한 짝퉁 상품 등 170억 원 상당의 불공정 무역사범을 검거하여 공정사회 구현에 기여한 업적이 인정돼 2012년 인천세관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로
중국 해양석유공사(CNOOC) 미국으로부터 캐나다 Nexen 인수 승인 획득 중국의 국영석유기업인 CNOOC가 캐나다의 석유 대기업인 Nexen을 인수하게 됐다. Nexen은 2월 12일, CNOOC의 Nexen 인수에 대해 미국 정부의 대미외국투자위원회(CFIUS)에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기업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기업 인수로 기록될 전망이다. CNOOC는 지난해 7월 Nexen을 151억 달러(약 1조 4,000억 위안)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캐나다 정부는 같은 해 12월에 인수를 승인했다. 그러나 미국이 Nexen에 대한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 정부도 심사를 했다. 이번에 미국 정부의 승인을 얻은 것으로, 인수 절차는 3월 초까지 완료될 예정이다.CNOOC는 지난 2005년 미국의 석유회사 Unocal 인수를 시도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 의회가 안보 문제를 들어 이를 반대함에 따라 Unocal 인수를 포기하였다. 이번 Nexen 인수를 통해 지난 8년간 중국의 경제력과 정치력이 한층 더 커졌음을 의미한다. CNOOC가 Nexen을 인수함으로써 중국은 북미에 석유 및 천연가스 증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울러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최대 해수담수화 플랜트건설한다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플랜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의 제다(Jeddah)에서 북서쪽으로 떨어진 홍해 연안도시인 라빅(Rabigh)에 건설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인 해수담수화공단(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SWCC)이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2014년 1/4분기에 착공하여 2018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라빅 지역의 해수담수화 처리 능력은 하루 2만㎥ 수준이나, 역삼투법을 적용한 신규 플랜트가 건설되면 하루 생산량은 약 60만㎥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27개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운영 중이며, 하루 생산량은 300만㎥이다. SWCC는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운영 중인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생산량을 하루 생산량 기준으로 약 600만㎥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식수 및 위생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으로 64억 달러를 책정했으며, 향후 10년 동안 해수담수화 플랜트 건설과 시설 개선을 위해 660억
환율하락 등 수출 변화에 무역대응력 지원 부산시 중소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국제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 개최 등 3개 분야 34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는 수출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올해에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3년에는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국제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 개최 등 3개 분야 34개 해외마케팅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에는 올해 처음으로 부․울․경 공동 인도 무역사절단을 비롯해 80개 기업이 파견된다. 또한, ‘터키 기계전시회’를 시작으로 연간 19회 163개 기업이 국제전시회 및 박람회에 참가하고 마지막으로 부․울․경 공동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 등 7개 사업 26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도 개최된다. 원활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진행을 위해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부산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등 무역·통상 전문기관 등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관세청 에콰도르에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구축 완료 중남미 지역으로 전자정부 한류바람 확산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에콰도르 관세청에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2월 11일 에콰도르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 에콰도르 전자통관시스템(Ecua-PASS)은 UNI-PASS를 모델로 화물관리, 수출입통관, 테이터웨어하우스(DW), 위험관리(RM), 싱글윈도시스템 등을 구축하였다. 이번 Ecua-PASS 구축사업은 지난 2년여에 걸쳐 구축한 것으로 전자정부 한류의 확산과 국내 IT업체 성장지원 및 외화획득(3,745만불) 등 여러 효과를 창출했다. 관세청은 지금까지 에콰도르를 포함한 8개국에 UNI-PASS 보급을 통하여 300여명의 해외일자리 창출과 1억 148만불의 수출성과를 거양했다. 관세청은 이번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양국 정상임석하에 관세청장간 수출협력협정 체결('10.9월), 관세행정 전문가 파견, 에콰도르 관세청 공무원 초청연수를 실시하는 등 양국 관세당국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Ecua-PASS 성공적 구축으로 중남미 경제공동체인 안데안(ANDEAN) 국가* 등에 UNI-PASS 도입 바람이 일고 있으며, 한국 관세청은 이
설빔과 졸업 선물에 짝퉁신발 주의설빔 졸업 입학선물로 짝퉁운동화는 No No 설 대목 특수를 노려 유명상표를 도용한 짝통 운동화를 대규모 제조·유통시킨 일당이 구속되었다.특허청(청장 김호원) 상표권 특별사법경찰대는 유명 운동화 “뉴발란스” 상표를 도용한 속칭 짝퉁 운동화 및 부자재 등7,900여점을 제조·유통한 혐의로 박모씨(53) 등 2명을 상표법 위반으로 지난 3일 구속했다. 이번에 현장에서 압수한 짝퉁 운동화는 뉴발란스 완성품을 포함한 7,942점으로 정품시가 5억여원에 상당하는 물량이다. 구속된 짝퉁 제조업자 박모씨는 부산 사상구 주거 밀집지역에 비밀지하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뉴발란스” 상표를 위조하여 운동화를 제조, 유통한 혐의다. 조사결과 피의자는 작년에도 단속을 받았던 부산시 사상구 덕포동 소재 지하공장을 인수하여 또다시 제조하는 대담함을 보였으며, 인근에 별도 비밀창고를 운영하여 짝퉁을 대규모로 보관·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종업원의 식사를 공장 내에서 해결하는 등 외부노출을 차단하여 수사망을 교란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한, 이번에 적발된 “뉴발란스” 운동화는 애플의 최고경영자였던故 스티브 잡스와 영화배우 이병헌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
인천세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에 온정을 전해 어려운 이웃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 실시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여영수)은 7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들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세관 직원 들이 복지관 명절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4개 시설(해성보육원, 인천보육원,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중구 노인복지관)에 전달된 성금은 인천세관 여직원회에서 주관한 “사랑의 일일찻집” 수익금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 중인 ‘사랑의 기부계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천세관은 중구장애인복지관과 중구노인복지관 등 주변 복지시설들과 함께 설날 떡국 무료배식 행사를 실시하여 情을 나누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팎으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도 인천세관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하여 장봉혜림원등 5개 복지시설에 매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한편, 업무와 봉사활동의 개념을 일체화 하여 장애인 목욕봉사 및 가정방문 봉사를 격주로 실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영수 인천본부세관장은
관세청 자금경색 중소기업에 납기연장 지원한다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최근 환율 하락과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 수출입기업 경영지원 및 자금부담 완화 대책(CARE Plan 2013)’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CARE Plan은 성실 중소 수출입기업의 회생을 지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한 관세청의 맞춤형 종합 지원정책이다. 올해 ‘CARE Plan 2013’의 주요 내용은 성실 중소기업이 일시적으로 자금경색이 발생하여 어려움이 있을 경우 일정기간 동안 납부기한을 연장(또는 분할납부)해 주고, 중소기업이 받아 갈 환급금이 있는 경우 세관장이 해당 정보를 먼저 알려주거나 직권 환급해 주며, 납부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신용회복, 통관허용 및 강제 체납처분 조치를 유예하도록 한다. 또, 수출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AEO 공인획득과 FTA 활용지원을 위하여 현장 해결형 컨설팅 등을 강화하는 것이다. 관세청은 이번 지원 대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입 7천여 기업에 대하여 약 2천 억원의 실질적 자금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